루터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천보라 기자(boradoli@goodtv.co.kr)

등록일:2021-07-26 10: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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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터대학교 권득칠 총장과 교직원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좌측부터 김동진 디아코니아센터장, 권득칠 총장, 이예지 학생 (사진=루터대학교)

루터대학교 권득칠 총장이 지난 22일(목)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캠페인이다.

챌린지는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고 쓰인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어 SNS에 공유한 뒤,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권득칠 총장은 감리교신학대학교 이후정 총장의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권 총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더욱더 안전한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모든 국민이 동참하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루터대는 디아코니아(사회 공헌)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며 "코로나 시대 이후 언택트가 점점 심화되는 생활 속에서 마음만은 따뜻해지는 온(溫)택트의 삶이 되도록 인성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해 나가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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