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게디 하우스, 엔게디 교회!”

박성수 선교기자(무임목사)

등록일:2021-07-23 2: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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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게디교회 개척 성도 ⓒ데일리굿뉴스

제주도! 그 신비의 비경이 간직 된 지역에 지난 2017년 1월에 도착 후 가정예배로 시작된 김봉현 목사의 열정 사역은 ‘엔게디 하우스’라고 하는 게스트 하우스 운영을 넘어 이제 ‘엔게디 교회’로, ‘공교회로서의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 3년 8개월 만의 일이다. 본 보에서는 지난 2020년 12월 03에 게재 되기도 하였다.
 
첫 가정예배로 시작된 엔게디 교회는, 4년 되던 해부터 김 목사의 부모님이 함께 하셨고 지나가는 객들이 간헐적으로 방문 예배를 드리곤 했다. 비록 공교회가 되기 전 두 달 만에 새신자 1명의 등록을 시작으로 6개월 차에 이르러는 6명의 장년 성도와 2명의 어린이가 등록 되었고 2021년 현재 엔게디 교회는 장년 12명(출석 성도 8명), 주일학교 5명이 예배 중이다.
 
그간 엔게디 하우스를 통해 게스트 하우스로 운영해 오던 김봉현 목사는 “성진교회(정태균 목사 시무)에서 지교회서 설립을 도와 주셨고 그 지 교회로 개척 청원, 경서지방회를 통해 제주도 엔게디교회 설립이 허락 되었습니다” 라며 “앞으로도 계속 엔게디 교회를 통해 복음이 흘러가고, 맡겨 주신 사명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엔게디 교회는 계속하여 엔게디 하우스 사역이 병행되는데, 1층은 엔게디 교회의 예배실과 지역 학생들을 위한 모임 장소로, 2층과 3층은 미션홈으로 사용되어 사역자와 그리스도인의 쉼터로 사용된다. 그래서 김봉현 목사는 “엔게디 교회 & 엔게디 하우스”라는 명칭을 단순히 엔게디 교회라고 하기보다는 병합적인 의미로 더불어 호칭 중이기도 하다.
 
누구나 방문하여 예배와 기도 그리고 상항 영혼의 치유됨과 새 힘 얻고 복귀하는 귀한 장소이길 소망하는 김 목사는 “현재 네 분의 선교사님과 네 교회를 꾸준히 후원 중"이라며 "오는 8월 부터는 다섯 분의 선교사님과 다섯 교회 후원을 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본 기자는 비록 현장에 함께 하지는 못하였지만, 김 목사가 전해 온 문자 소식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예전에 부목사로 사역하던 서울중앙지방 성진교회(정태균목사)에서 지교회로 설립을 허락해주었고, 경서지방회(지반회장 이현구목사) 주관으로 2021년 7월 18일에 제주시 한림읍 협재3길 9 엔게디하우스 1층 엔게디교회 예배실에서 설립예배를 드렸다.
 
치리목사 김덕기 목사의 집례로 시작된 설립예배는 지방회 부회장 이수호 목사의 기도와 지방회서기 김두봉 목사의 성경봉독, CCM가수 하은 양의 축가, 지방회장 이현구 목사의 설교와 이진수 목사(소사제일교회)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이 목사는 ’산 돌이신 예수‘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산 돌이신 예수님을 의지하며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며 “혼란의 때일수록 예수 중심으로 예배와 기도, 전도에 힘쓰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개척자 김봉현 목사와 성도들이 ‘교단 헌법과 신조를 준수하고 교회를 지키며 굳건히 세우는데 전력할 것을 서약한 후 지방회장이 교회설립을 선언하고 치리권을 부여했다.
 
이어 지방회와 성진교회에서 개척교회 지원금을 전달했으며 지방회 전도부장 최원경 목사가 권면을 정태균 목사(성진교회)가 축사로써 엔게디교회의 개척을 축하했다.
 
엔게디 교회와 하우스 방문 등의 문의는 010-8876-7225 혹은 010-5382-113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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