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성교회, 지역 미자립교회 후원나서

하나은 기자(onesilver@goodtv.co.kr)

등록일:2021-04-07 17: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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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교회가 교인들과 함께 모은 코로나19 극복 지원금을 관악구교구협의회와 함께 구내 미자립교회 60여 곳에 전달했습니다.

지원금은 왕성교회 교인들이 지난 3주간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총 1억원이 모금됐습니다.

지원금은 전달식 이후 관악구 내에 있는 각 교회 재정상태에 따라 17개교회에 100만원씩, 45개 교회에 184만원씩 지급했습니다.

왕성교회 길요나 담임목사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교회를 위해 만기적금을 사용하고 싶다고 한 성도의 후원이 마중물이 됐다”며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지역성시화를 위해 기도하며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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