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소방선교회, 은혜와 감동이 더한 부활절 전도 축제

  • 인쇄하기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한국기독소방선교회는 지난 4월 2일 부활절을 앞둔 고난주간 마지막 금요일에 전국적으로 부활절 전도행사를 가졌다.

 
 ▲한국기독소방선교회는 지난 4월 2일 부활주일을 앞두고 동료 소방관들에게 부활절 달걀을 선물하며 복음을 전하는 전도행사를 각 시도별로 실시했다. ⓒ데일리굿뉴스

매년 각 시도별로 부활절을 앞둔 시점에 계란이나 떡 등을 준비해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장 내 동료들에게 알리는 전도행사를 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당초 행사진행에 어려움이 예상됐다. 이에 회원들은 행사 40일 전부터 각 시도별 하루 한끼 금식 기도를 하면서 행사를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울산소방선교회(회장 김상만 집사. 울산소방본부)는 소방본부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미리 부활절 계란을 배부할 수 있었다. 행사날 아침 부서별 간부회의 시 커피한잔에 계란 하나씩 나눠 먹는 시간을 가지면서 예수님 부활에 대해 전했다.

경기소방선교회(회장 유창선 오산소방서)는 오산 소방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빵과 과일 음료 등을 나누며 예수님의 부활을 전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소방선교회 지도목사인 이상화 목사가 시무하는 서울 서현교회에서 마포소방서에 전달하기 위해 준비한 계란바구니들. ⓒ데일리굿뉴스

또 한국기독소방선교회 지도목사인 이상화 목사가 시무하는 서울 서현교회에서는 관내 마포소방서를 방문해서 다과를 준비해서 부활의 기쁨을 전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기독소방선교회 관계자는 “이번 나눔과 전도가 함께 한 ‘부활절 전도축제’는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동료들에게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앞두고 정성껏 준비한 계란과 다과를 제공하면서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어려운 시기에 동료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고 복음의 문이 열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기도의 마음으로 회원들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데일리굿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작성0 / 최대600바이트(한글300자)선거실명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