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스포츠宣 3월 월례예배 개최

박준호 박사 신앙간증 시간 마련

박신호 교회기자(상도교회)

등록일:2021-03-23 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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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2일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선교회(이사장 이광훈 목사) 3월 월례예배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할렐루야선교교회(담임 원도희 목사) 교육관 3층에서 개최됐다.
 
 ▲세계스포츠선교회 3월 월례예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이날 기도회는 세계스포츠선교회 교육위원장 김남숙 목사(대한테니스협회 이사, 1982 뉴델리 아시안게임 테니스 금메달 2관왕)의 사회로 선교회 실무회장 최현부 목사가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비결’(사 11:5, 요8:34, 요10:10, 엡6:10-18)이란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설교에서 “△임마누엘의 삶 △하나님의 선물인 믿음의 전신갑주로 무장 △성령 안에서 서로를 위해 성령과 함께 기도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서 미국에 본사를 둔 엘크로(ELCRO) USA CORP 박준호 대표이사와 한국직장선교대학(대표 이재웅 목사) 임원들이 함께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순조롭게 이뤄져 하루속히 스포츠인 복음화와 진천선수촌 교회의 부흥으로 선수들을 통한 민족복음화와 해외파송 스포츠선교사들의 선교사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예배 시간에는 박준호 박사의 신앙간증도 있었다. 특히 박 박사의 이날 간증은 자신이 겪었던 코로나19 감염과 완치하기까지의 여러 난관과 이 가운데서 체험했던 하나님의 은혜를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이날 박 박사의 간증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난 1월초 미국 FDA 및 미국특허청 트레이드마크 등록 ‘엘크로’를 미국에서 직접 생산하는데 필요한 진세노사이드의 합(Ginsenoside Rg1+Rb1+Rg3) 18mg 이상 홍삼농축액 원료조달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엘크로 USA 박준호 박사는 코로나 양성판정으로 긴급격리 수용됐다.
 
미국에서 출발하기 전 중국인들을 접촉했던 것이 원인으로 추정됐다. 문제는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할 때 PCR(Polymerase Chain Reaction) 검사를 즉시 하지 않고 거주지 인근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인해 마중 나온 가족들까지 모두 격리됐다. 이 과정에서 박 박사는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보고 여러 난관을 극복하는데 주력했다.
 
하나님의 은혜로 박준호 박사는 여전히 양성인데도 건강을 회복해 귀가했으나 가족들은 음성인데도 계속해서 격리 생활을 해야만 했다. 박 박사가 한국에 와 있는 동안 미국에서 함께 지냈던 지인들은 LA에서 3명, 뉴욕에서 20명이 코로나19로 소천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후 한국에 온 지 3개월 차 음성판정을 받고 미국으로 가게 된 박준호 박사는 “농식품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엘크로를 미국에서 생산해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독일, 한국 등에 판매하는 엘크로닷숍(www.elcro.shop) 수익금의 10%(십일조 개념)를 기독교선교단체 미션아일랜드(대표 장기웅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에게 기부해 고려인삼종주국의 명예를 회복하고 기독교문화예술의 부흥과 세계선교(마6:33, 행1:8)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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