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이자 신앙인으로서의 ‘이중고’

<노크토크> ‘배우 김정화의 고민’ 편

김신규 기자(sfcman87@hanmail.net)

등록일:2021-03-18 09: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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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의 고민을 성경적인 관점에서 대안을 모색해보는 GOODTV의 인기 프로그램 <노크토크> 60회 시간에 특별한 손님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번 특별손님은 <노크토크>의 패널인 CCM가수 유은성 전도사의 아내인 인기 배우 김정화.
 
 ▲인기 배우 김정화가 출연해 고민을 상담하는 <노크토크> 촬영 장면. ⓒ데일리굿뉴스

인기배우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김정화에게는 바쁜 생활 가운데 최근 카페사장이라는 또 다른 직책이 주어졌다. 그만큼 신경 써야 할 일이 더 많아졌고 고민도 늘었다.

그녀가 카페사장이 된 이유는 한 지역을 살리려는 순수한 마음과 비전 때문이다. 그러나 직원들이나 손님들로부터 엉뚱한 오해를 받을 때마다 자신이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된다.

남편 유은성 전도사는 “아내가 얼굴이 알려진 사람이다 보니 직원과 손님을 대할 때는 물론, 거래 시에도 부당한 현실에 마땅히 얘기해야 할 것들을 말하지 못할 때가 있다. 특히 손님의 부당한 요구에도 그냥 참고 넘어가야 할 때도 있다”면서 아내의 고충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한다.

김정화의 또 다른 고민은 배우로서 신앙을 제대로 유지하고 있는가에 대한 것이다. 배우로서 감정적인 일을 늘 하다 보니 감정 기복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것이 배우로서 신앙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도 남다른 고민으로 다가온다.

오은규 아이앤유 상담코칭연구원 부소장은 김정화에게 “신앙을 잘 지키려면 좋은 신앙의 멘토나 선배, 혹은 목회자에게 배워야 한다”며 “감정조절이 필요한 직업인만큼 자신을 지지하고 격려해주는 지지그룹 모임, 자신을 위한 투자, 새벽기도나 성경공부 같은 영성생활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노크토크> 60회 김정화의 고민과 해법은 3월 22일 밤 10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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