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기록적 폭설…사고 속출, 개학연기

박재현 기자(wogus9817@goodtv.co.kr)

등록일:2021-03-02 10: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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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 지역에 이틀째 폭설이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눈길 교통사고에 따른 출동이 79건, 부상자는 90여명에 이릅니다. 갑자기 내린 눈으로 개학도 미뤄졌습니다. 폭설이 쏟아진 고성과 강릉, 속초 등 8개 시군 66개 학교가 휴업했고, 동해, 화천 등 7개 시군 26개 학교는 등교시간을 미뤘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강원 영동 지역의 폭설과 관련해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후속 조치를 신속히 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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