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기독작가로 변신한 디자이너”

남송미술관, 박병근 초대 개인전 ‘빛이 있으라’

최생금 교회기자(광은교회)

등록일:2021-02-25 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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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근 작가의 2019년작 ‘빛이 있으라'. ⓒ데일리굿뉴스

박병근 작가(새문안교회 안수집사)가 3월 3일부터 30일까지 남송미술관에서 초대 개인전을 한다.

박 작가는 창세기 1장 3절 ‘빛이 있으라’라는 주제로 연속시리즈 작업을 하며, 특히 홀로그램과 반도체의 물성을 이용한 빛을 표현하는 특별한 작가다.

그는 삼성전자와 SK텔레콤에서 디자이너로 직장 생활을 했다. 이후 디자인 사업을 하면서 위암수술을 계기로 화업(畵業)으로 전업하게 됐다.
 
 ▲박병근 작가의 2020년작 ‘빛이 있으라'. ⓒ데일리굿뉴스

홀로그램 특성상 보는 각도에 따라 빛의 밝기와 색의 느낌이 달라 신비하게 보이는 특성으로 미국, 프랑스 등 해외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가 박병근 작가의 작품을 소장할 정도로 아티스트가 사랑하는 기독 대표작가이다.
 
 ▲박병근 작가의 2020년작 ‘빛이 있으라'. ⓒ데일리굿뉴스

박병근 작가는 가천대학교 미술대학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박 작가는 한국미술인선교회 감사로 섬기고 있으며, 광화문 국제아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광화문 아트포럼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르살롱 / 살롱뎃상(그랑팔레, 파리) ▲KIAF(한국국제아트페어, COEX, 서울) ▲화랑미술제(COEX, 서울) ▲마이애미 외 해외 전시 다수.

박 작가의 작품을 소장한 곳은 힐튼호텔, 쉐라톤호텔, ATOMIX, ATOBOY(뉴욕) 등이다.
 
 ▲사진은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한 박병근 작가. ⓒ데일리굿뉴스

전시회 장소인 남송미술관(namsongart.com)은 경기도 가평군 북면 백둔로 322에 위치하고 있다. 전시회 문의는 031-581-0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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