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쓰고도 얼굴 인식률 99%…전기연구원, AI 활용 기술 개발

진은희 기자(jin@goodtv.co.kr)

등록일:2021-01-26 17:48:33

  • 인쇄하기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한국전기연구원에서 개발한 해당 시스템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도 방문, 신원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사진제공=한국전기연구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전기연구원(이하 전기연구원)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인식률을 99%까지 높인 얼굴인식 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기연구원 스마트그리드연구단 배정효 박사팀이 AI 전문업체 아이에이스, 아디아랩과 공동으로 이 기술을 개발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대부분 장소에서 출입자 체온 측정, 방문기록을 작성한다.

배정효 박사팀이 만든 이 시스템은 출입자 인식뿐만 아니라 발열 체크, 개인정보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한 번만 정보를 등록하면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도 방문, 신원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전기연구원은 무엇보다 안면 인식률이 높은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AI 기술을 활용해 상용제품 수준을 뛰어넘어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도 사람을 구별할 정도인 98∼99%까지 안면 인식률을 높였다고 전기연구원은 소개했다.
저작권자(c) 데일리굿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작성0 / 최대600바이트(한글300자)선거실명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