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기사 과로 방지책 합의…분류작업 제한

조유현 기자(jjoyou1212@goodtv.co.kr)

등록일:2021-01-21 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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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과 택배노사가 21일 택배 노동자 과로사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과로사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며 쟁점이 된 분류 작업은 택배 노동자의 작업 범위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택배사는 분류작업 전담 인력을 투입하고 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 또 택배 노동자의 작업시간은 주 최대 60시간, 하루 최대 12시간을 목표로 하고, 불가피한 사유를 제외하고는 밤 9시 이후 심야 배송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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