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수사 전담’ 공수처 출범

조유현 기자(jjoyou1212@goodtv.co.kr)

등록일:2021-01-21 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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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포커스입니다.

대통령과 국회의원 등 고위 공직자들의 부정부패를 중점적으로 수사하게 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출범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김진욱 공수처장에게 임명장을 줬습니다. 초대 공수처장으로서 3년 임기가 시작된 겁니다.  공수처 조직은 처장과 차장 각 1명을 포함해 검사 25명, 수사관 40명 등 65명의 수사 인력과 20명의 행정직원으로 구성됩니다. 아직 조직이 다 갖춰지지 않은 상태여서 본격적인 수사 업무를 시작하기까지는 두 달은 넘게 걸릴 것이란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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