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감리교회 등 웨슬리하우스 후원금 전달 外 [글방단·교계]

이정은 기자(amyrhee77@goodtv.co.kr)

등록일:2021-01-20 09: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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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감리교회 등 웨슬리하우스 후원금 전달
안양 평촌감리교회와 광명 한빛교회가 선교사들을 위한 숙소를 제공하는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웨슬리하우스에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두 교회는 “코로나19로 일시 귀국한 선교사 가정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300만원을 헌금했습니다.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는 현재 26채의 선교관에 머무는 선교사들에게 식재료와 생필품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NCCK, ‘기독교 기후위기 비상’ 출범 예고
한국기독교회협의회NCCK가 회원 교단,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등과 함께 '기독교 기후위기 비상행동'을 조직하기로 했습니다.NCCK는 19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올해 핵심사업 중 하나로 '기후위기 비상행동' 출범을 소개하며 기후위기 상황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와 관련해 세부 계획을 발표하고"생태적 삶으로의 양식 전환을 통해 탄소중립선언을 현실 속에서 실현해 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취약계층에 혹한기 구호 지원
대한적십자사가 전국 2만여 명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0억 원 상당의 구호활동 지원에
나섰습니다.전국 14만 명의 적십자 봉사원들은 취약계층 세대에 온열매트와 겨울이불 등 난방용
품과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이번 사업은 적십자회비와 코로나19 국민성금으로 진행되며모금은오는 4월까지 실시됩니다.

인도네시아,지진 등 피해 극심…교계 도움 요청
인도네시아에 최근 잇따른 자연재해가 덮친 가운데 인도네시아 정부와 교회들이 주민 지원과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앞서 지난 15일 술라웨시섬 일부 지역에선 진도 6.2의 강진이 발생해 70명 이상이 사망했고지난 해부터 이어진 우기로 침수 피해가속출하는 상황입니다.인도네시아 송광옥 선교사는 "텐트와 음식, 의약품 등 모든 것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현지 상황을 설명하며 한국 교계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GOODTV NEWS 이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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