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와의 사역 담은 책 ‘품어주심’ 출간 [내 폰 안의 교회]

조유현 기자(jjoyou1212@goodtv.co.kr)

등록일:2021-01-20 09:28:40

  • 인쇄하기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10여 년간 미혼모들의 자립을 돕고 지원해 온 사단법인 링커의 이효천 대표가 지금까지의 사역을 담은 책을 출간했습니다. 책 ‘품어주심’에는 이 대표가 미혼모를 돕기 시작한 계기부터 10여 년 동안 만난 수많은 미혼모들 중 특히 기억에 남는 7명의 사례가 소개됩니다.

임신 후에 버림받게 된 사연과 아기 분유값, 생계비를 벌기 위해 밤에 아기를 홀로 두고 일해야 하는 사연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표천 대표 / 사단법인 링커)  
사회나 세상은 아직까지 미혼모에 대해서 인식이 좋지 않고, 또 편협적인 마음들이 많이 들지만 하나님의 시선은 과연 어떨까…그게 곧 사역의 길로 이어졌고 그렇게 아이들을 만나다보니 그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고 싶었습니다. 

독자들은 “미혼모들이 사랑 안에서 찾게 된 새 소망이 감격으로 다가온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이 시대의 고아요 과부이며 나그네인 미혼모를 섬기는 이효천 대표에 큰 감동과 도전을 받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의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다양한 소식들, 계속해서 GOODTV에 전해주세요. 이상 내 폰 안의 교회였습니다.
저작권자(c) 데일리굿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작성0 / 최대600바이트(한글300자)선거실명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