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서 한식 소개하는 유튜브 ‘인기’ [내 폰 안의 교회]

조유현 기자(jjoyou1212@goodtv.co.kr)

등록일:2021-01-20 09: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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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폰안의교회에 조유현 기자입니다. 오늘의 소식 전해드립니다.

코로나19로 집에서 자녀들과 일명 ‘집콕’을 해야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 시간을 특별하게 보내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가정이 있는데요, 바로 이스라엘 예루살렘교회에서 사역 중인 채완병 목사의 가정입니다. 두 딸 소희와 라희가 히브리어로 한국 요리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 유대인들과 소통하는 유튜브 채널을 만든 겁니다.

‘한이와베키의 한국밥상’이라는 이 채널에서는 소희와 라희가 한국 대표 음식인 떡볶이와 김밥, 된장찌개 등을 직접 만들며 재료와 조리법 등을 소개합니다. 

채널은 한국뿐 아니라 이스라엘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이스라엘 공영방송에도 출연하게 됐고 한국 음식을 배우고 싶다는 유대인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채 목사는 “한국 요리를 알리고 유대인들과 소통하기 위해 채널을 열었다”며 “정결음식법을 지키는 유대인들에게 한국음식 조리법을 알려주면서 복음도 전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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