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총연합, 신년하례회 개최

오현근 기자(ohdaebak@goodtv.co.kr)

등록일:2021-01-20 09: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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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이 코로나19로 미뤄오던 신년하례회를 열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교총은 이날 복음의 본질을 회복해 한국 교회가 다시 사회의 희망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현근 기자의 보돕니다.

한국교회총연합이 신년하례회를 개최했습니다. 당초 12일로 예정됐던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시기와 맞물려 날짜와 장소를 옮겨 소규모로 진행했습니다. 

한교총 공동대표회장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은 사회를, 예장백석 장종현 총회장은 설교를 맡았습니다. 장 총회장은 설교에서 “교회가 복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며 올해 한교총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신년사를 전한 소강석 예장합동 총회장은 “예배가 회복되고 한국 교회가 다시 희망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소강석 대표회장 / 한국교회총연합)
아무리 거센 파도도 바위를 이길 수는 없지 않습니까? 이러한 때, 한교총이 갖은 세파에 흔들리지 않는 바위, 중심을 잡고 서 있는 견고한 바위로 존재해야 합니다.

한편, 이날 하례회에 참석한 한교총 소속 교단 총회장들은 릴레이 기도를 이어가며 서로 격려와 위로를 건넸습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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