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건’ 첫 재판…양모에게 살인죄 적용 [이슈포커스]

진은희 기자(jin@goodtv.co.kr)

등록일:2021-01-13 09:19:47

  • 인쇄하기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오늘의 이슈포커스입니다. 

생후 16개월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부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검찰이 정인이 양모 장 모 씨를 재판에 넘기면서 적용한 혐의는 아동학대치사와 유기, 방임이었습니다. 13일 열린 정인이 사건 첫 재판에서 검찰은 장 씨의 주된 공소 사실을 살인죄로 변경하는 내용의 공소장 변경 신청서를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검찰은 장 씨를 기소한 뒤 법의학자 3명에 대한 재감정을 통해 유의미한 내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씨 측은 재판에서 살인죄 뿐만 아니라 아동학대 치사 혐의까지 부인해 치열한 법정 공방을 예고했습니다. 장씨와 안씨의 다음 재판은 2월 17일에 열립니다.
저작권자(c) 데일리굿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작성0 / 최대600바이트(한글300자)선거실명확인
    goodtvICGICGCCMLOVE굿피플KCMUSA기독뉴스GoodPeople아멘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