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식 칼럼] 코로나를 견디는 7가지 법칙

신동식 목사 (빛과소금교회, 기윤실 정직윤리운동본부장)

등록일:2021-01-01 13: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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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식 목사 ⓒ데일리굿뉴스
2020년은 코로나19를 빼면 할 말이 없습니다. 그만큼 우리의 삶을 급변시켰습니다. 현생 인류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현상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도 전 세계에서 많은 이들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미국의 한 회사를 통해 백신이 공급되고 있다는 사실은 가뭄에 단비와 같은 소식입니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유행병을 진정시키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코로나19가 생성된 것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동물 실험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합니다. 즉 자연적인 바이러스가 아니라 인위적인 바이러스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인류 안에 항체가 형성되지 못한 것입니다. 하지만 역사 속에 존재했던 모든 바이러스가 인간의 자가 면역체계 앞에서 무너졌습니다.
 
하나님이 만든 우리의 육체는 그 원리에 따라 잘 관리하면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는 면역체계를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물인 몸을 건강하게 잘 유지한다면 코로나바이러스 시대를 견디어 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겠습니까? ‘펜데믹과 교회 격변’이라는 책에서 면역력 증진을 위한 핵심을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는 도보기도 만 보 프로젝트입니다. 이것은 두 가지를 함의하는 내용입니다. 하나는 걷는 것을 통해 혈과 세포의 활성화입니다. 혈관 세포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는 근육의 증진입니다. 근육은 면역력을 키우는 데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근육은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무엇보다도 필수적입니다. 특별히 당뇨 환자들은 근육을 키우는 데 힘을 써야 합니다. 코로나는 당뇨와 고혈압과 같은 기저 질환자에게 치명적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근육을 만드는 일에 열심을 내야 합니다.
 
셋째는 기도입니다. 기도는 우리의 영혼만이 아니라 육체도 건강하게 만듭니다. 기도를 통해 만나는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몸의 존재하는 세포 특히 T세포의 활성화에 큰 힘을 줍니다. 그리고 이에 보편적으로 건강을 위한 장치가 있습니다.
 
넷째로 잠을 일찍 자고 푹 자는 것입니다. 특히 밤 12시 이전에 자는 것이 좋습니다. 더 좋은 것은 졸릴 때 자는 것입니다. 신체 신호가 오면 자야 합니다. 아이들의 키도 잘 때 커진다고 합니다. 이 말은 면역력을 증진하는데 무엇보다도 잠이 ‘보약’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특별히 잠잘 때 환기는 중요합니다. 방안에 이산화탄소가 빠져나갈 수 있도록 환기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건강한 숙면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찍 자고 환기를 통한 숙면이 잠잘 때 우리의 세포를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다섯째로 물을 많이 먹는 일입니다. 우리 몸의 70%는 물로 돼 있습니다. 수분이 충분할 때 전체적으로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루 1ℓ이상의 물을 먹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물은 우리의 몸의 혈액의 활성화와 세포의 운동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여섯째 채식으로의 식사 습관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채식은 다양한 질병을 치유하게 해줍니다. 그중에 면역세포의 활성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서구의 영향으로 육류나 가공유의 식단이 주를 이뤘습니다. 특별히 인스턴트의 공격에 완벽하게 점령당했습니다. 그래서 균형 있는 식단을 상실했습니다. 지금 서구는 육신 중심의 식단에 대한 반성과 함께 균형 잡힌 채식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앞에 우리도 식단의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가공유와 육신의 식단에서 채식의 식단으로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식단이 균형 잡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일곱째는 사랑하고 사랑받는 일입니다. 이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영양제입니다. 돈이 들더라도 해야 하는 최고의 일입니다.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우리의 모든 세포를 기쁘게 하고 즐겁게 합니다. 사랑을 받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시기 바랍니다. 빨갛게 달아오릅니다. 심장은 쿵쾅쿵쾅 뜁니다. 우리 몸의 면역력이 힘을 얻고 있다는 증표입니다. 그런데 사랑은 받을 때뿐 아니라 사랑을 할 때도 같은 현상이 일어납니다. 사랑은 우리의 영혼을 건강하게 할 뿐 아니라 우리의 육체도 건강하게 만듭니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이 코로나를 이기는 길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생긴 코로나 블루 즉 코로나 우울감은 육신을 죽이는 신호입니다. 코로나19에 굴복당하지 않으려면 사랑하고 사랑받는 일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곧 다가올 성탄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입니다. 이 사랑을 받은 자로서 사랑을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코로나19를 이기는 7가지 법칙이 우리의 생활이 돼 육체적인 면역력을 건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여기에 영적 면역력이 함께 한다면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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