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현장 어지럽히는 이단의 해외포교 실체 조명

<이단사이렌> ‘세계로 나가는 한국이단들’ 편

김신규 기자(sfcman87@hanmail.net)

등록일:2020-11-23 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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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를 좀 먹는 이단을 경계하고 진리의 복음을 수호하기 위해 GOODTV가 야심차게 기획한 <이단사이렌>에서 국내를 벗어나 해외포교에 열중하는 이단들의 현황을 고발한다.

‘세계로 나가는 한국이단들’이라는 주제로 방송되는 12회 방송에서는 중국 우한에서 포교 중인 신천지와 신천지 우한교회가 예시로 등장한다.
 
 ▲11월 27일에 방송되는 <이단사이렌>은 국내에서 활동하던 이단들의 해외진출에 대해 파헤친다. ⓒ데일리굿뉴스

국내에서 활동하던 이단집단들이 해외진출에 치중하는 배경으로는 각종 물의와 포교의 포화상태로 국내 입지가 좁아진 측면이 없지 않다. 해외진출이 집단의 결속과 부흥을 꾀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시각 때문이다.

문제는 이단들이 해외진출에 치중하면서 여러 부작용과 함께 기존 정통교회의 해외선교에 방해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오랜 기간 이단을 추적 취재해온 정윤석 기자(기독교포털뉴스 발행인)는 “해외 한인들 사이에 한국이단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다. 그만큼 해외에서 한국 이단 교도들의 활동은 매우 활발하다”며 동남아 캄보디아 일대의 한국 이단들의 활발한 활동을 지적한다.

바른미디어 조믿음 대표는 “아시아 16개국을 비롯해 유럽 9개국 등 전 세계 40개국 33개 교회, 109개 개척지의 신천지 교도 수만도 2만 3,000여 명에 달한다”고 전한다.

현재 구원파와 하나님의교회는 해외 포교에 더욱 치중하고 있다. 정 기자에 의하면 동남아지역에서는 박옥수의 구원파가 활개를 치고 있다. 특히 이곳의 현지 사역자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수법인 K-한류 문화산업과 한국어교실(신천지), ‘사회봉사 활동 부각’ 등에 대해서도 고발한다.

<이단사이렌> ‘세계로 나가는 한국 이단들’ 편은 11월 27일 오후 3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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