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감 총회…신임 감독회장·감독 취임

조유현 기자(jjoyou1212@goodtv.co.kr)

등록일:2020-10-30 16: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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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제34회 총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이철 신임 감독회장과 각 연회 감독들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조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4회 총회가 ‘세상의 빛으로 다시 서는 감리교회’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번 총회는 서울연회가 모인 서울 꽃재교회를 중심으로 각 연회가 흩어진 8개 교회 현장을 온라인에서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열린 이 날 총회에서는 이달 초 선출된 감독회장과 각 연회 감독들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이철 감독회장에 취임패를 전달하며 정직한 감리회를 위해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윤보환 전 감독회장 직무대행 /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이철 감독회장님과 감독님들의 우리 기독교대한감리회가 부흥하길 바라며, 하나님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일을 축하하면서 인사를 대신합니다."
        
이철 감독회장은 감리교를 다시 세상의 빛으로 회복하기 위해 회원들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철 감독회장 / 기독교대한감리회)   
"더 이상 다투거나 갈등을 만들면 공멸하게 돼 있습니다. 이제는 마음으로 합해서 함께 걸어야되고 상대방의 문제를 깊이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야만 이 난관을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이 날 함께 취임식을 진행한 각 연회 감독들도 교리와 장정을 철저히 수행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연회를 만들도록 직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박용호 감독/ 기독교대한감리회 호남특별연회) 
"나는 기독교대한감리회의 교리와 장정을 준수하고, 연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감독의 직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하나님과 모든 교역자와 성도 앞에서 (선서합니다)."
        
        
한편, 이번 총회는 일정을 대폭 축소해 대부분의 보고를 문서로 대신하고 추가 논의 사항은 총회실행부위원회에서 다루기로 했습니다.
    
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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