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선교의 어머니 '문준경' 뮤지컬로 만난다 [내 폰 안의 교회]

조유현 기자(jjoyou1212@goodtv.co.kr)

등록일:2020-10-28 09: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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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 크리스천들의 이야기를 만나보는 '내 폰 안의 교회'입니다.

첫 번째로, 섬 선교의 어머니로 불리는 문준경 전도사의 이야기가 뮤지컬로 공연된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는 극단 쏠라이트 미션이 공연을 개최하는데요, 내달 10일부터 15일까지 정동 세실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납니다

문준경 전도사는 신안 일대에 100여 교회를 개척하며 섬 복음화에 앞장서다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에 의해 살해당한 한국 최초의 여성 순교자입니다. 

(심윤정 대표 / 쏠라이트미션)
고무신 7켤레가 1년에 다 닳아 없어지도록 이웃들을 방문하고 찾아다니며 돌보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복음을 전하고, 제자도 키워내고…

뮤지컬은 총 7회 공연되는데요, 평일에는 오후 7시 30분, 토요일은 오후 3시와 7시에 열리며 일요일은 오후 5시에 공연됩니다. 배우 김명희, 송효진, 엄태리, 신민희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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