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이단 행태 조명

오현근 기자(ohdaebak@goodtv.co.kr)

등록일:2020-10-26 14: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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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전문매체인 현대종교가500호 발간을 기념해 ‘이단 바로알기 토크콘서트’를 온라인에서 개최하고 최근 변화하고 있는 이단들의 행태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탁지원 현대종교 소장은 이단들의 활동 변화에 대해 다뤘습니다. 탁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이단도 유튜브를 통한 포교가 급증하고 있다”며 “거짓 정보와 가짜뉴스 생산이 쉽기 때문에 항상 검증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현대종교는 이단이 유튜브를 활용하는 목적도 다양하다며, 하나님의교회와 통일교, 여호와의증인 등은 교리교육을 목적으로, 신천지와 성락교회 등은 교도들을 통제하고 규합하는 목적으로 유튜브를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탁지일 부산장신대 교수는 “코로나19로 드러난 문제들로 이단들이 모색기로 접어든 것 같다”며 “한국교회가 이단의 움직임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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