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복지재단, '북한꼬마 사랑을 입다' 캠페인 [내 폰 안의 교회]

김민주 기자(jedidiah@goodtv.co.kr)

등록일:2020-10-21 11: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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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식입니다. 국제의료보건 NGO 샘복지재단이 지난 13일부터 북한 어린이들의 겨울나기를 돕는 '북한 꼬마, 사랑을 입다'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북한에선 대북제재 영향과, 코로나19의 위협, 여름 태풍 피해까지 겹쳐 주민들의 상황이 더 어려워졌다고 하는데요. 이번 캠페인은 샘복지재단이 매해 겨울마다 북한 주민을 돕기 위해 펼치는 모금 운동 가운데 하나로, 북한 어린이들에게 방한용품, 식량 지원을 위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전개됩니다.

3만원을 후원하면 어린이 1명에게 마스크와 목도리, 장갑 등이 담긴 방한용품 키트가 전달되고, 5만원을 후원하면 방한용품 세트와 3개월 분의 영양식이 지원됩니다. 캠페인 참여자는 굿즈와 북한 소식, 지원 결과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샘복지재단 측은 "북녘 동포를 지원하는 일은 남북관계 개선에 도움이 된다"며 "북한의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도록 도움의 손길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내 폰 안의 교회는 시청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소소한 소식도 좋습니다. 내 폰으로 찍은 우리교회 소식을 전화나 이메일로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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