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 업체 34%, 운전면허정보 검증 안 해 [이슈포커스]

천보라 기자(boradoli@goodtv.co.kr)

등록일:2020-10-16 23: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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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대여사업자인 렌터카 업체 3곳 중 1곳은 '운전면허정보 자동검증시스템'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자동차대여사업자 1,127곳 중 운전면허정보 자동검증시스템에 가입하지 않은 사업자는 387곳으로 전체 34.4%에 불과했습니다. '운전면허정보 자동검증시스템'은 도로교통안전공단이 자동차대여사업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로, 자동차를 빌리는 사람의 운전면허 정보를 실시간 조회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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