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극 <에이드림> 28일까지 무료 공연 [내 폰 안의 교회]

김민주 기자(jedidiah@goodtv.co.kr)

등록일:2020-09-23 09: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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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 크리스천들의 이야기를 만나보는 '내 폰 안의 교회'입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공연계에 새로운 창작극 '에이드림'이 막을 올렸습니다. 

'에이드림'은 기독교 고전 '천로역정'의 작가 존 번연이 신앙인으로서 겪는 갈등과 고뇌를 그린 작품입니다.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나약한 한 인간이 거룩한 신앙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여정을 그렸습니다.

연극 에이드림에는 김경응, 이지형, 윤덕용 등 실력파 배우들과 유명 제작진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로 호평을 받은 최무열 프로듀서, 드라마 연출가인 엄기백 감독, 오유리 작가가 호흡을 맞췄습니다. 

에이드림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관객들을 위로하기 위해 무료로 공연되고 있습니다. 제작진과 배우들은 "암울한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살아가려는 크리스천의 삶을 통해 힘든 시간을 겪는 모두에게 힘과 위로를 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최무열 프로듀서 / 연극 에이드림)
이 작품은 예수를 믿는 것 자체가 복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역경 가운데 우리가 겪게 되는 주님과의 만남은 그 어떤 복보다 가장 큰 복이 될 것입니다.

연극 에이드림은 이달 28일까지 서울 대학로 열린극장에서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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