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중인 국민의힘 당색 (사진=연합뉴스)

당 상징색을 결정을 놓고 의견이 분분한 국민의힘이 22일 오후 화상 의원총회를 열고 논의를 매듭지을 것으로 보인다.

당 내에서는 빨강과 노랑, 파랑의 3색을 혼용하는 방안과 기존 해피 핑크를 유지하는 방안을 놓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이날 당 상징색을 확정하는 대로 여의도 새 당사 현판식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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