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코로나 극복 위한 100일 기도회 전개

한혜인 기자(hanhyein@goodtv.co.kr)

등록일:2020-09-17 17: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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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오는 21일부터 100일간 정오 기도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기도회는 코로나19 극복과 교회 공동체 회복을 위해 온라인에서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한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이달 21일부터 12월 29일까지 100일간 정오 기도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기도회는 매일 20분씩 온라인에서 진행되며, 기성 한기채 총회장, 지형은 부총회장을 비롯해 교단 내 100명의 목회자가 강사로 나섭니다.

참석자들은 10일 단위로 나눠서 코로나19 극복과 교회 공동체 회복 등 10개 주제를 중심으로 기도를 이어가게 됩니다. 16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기채 총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성결인들이 기도의 힘을 모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기채 총회장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이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이 하실 역사를 기대해요. 기적적인 일도 있을 거고, 또 우리에게 좋은 생각을 주실 거고, 또 기도만 하지 않고, 그때그때 주시는 생각을 실천에 옮겨서…"

기성 총회는 이번 기도회를 통해 헌혈과 장기기증 동참운동, 작은교회 살리기 캠페인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한국교회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한기채 총회장은 또 기자간담회에서 기성 총회는 차별금지법안에 반대한다는 입장도 표명했습니다. 한기채 총회장은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성과 관련된 사회적 도덕적 갈등과 부작용이 심각하게 발생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총회장은 법안은 법률 제정의 합리성에서 볼 때 제3의 성을 보호하고 제도화하려는 목적이 지나치게 강해서 법적 형평성과 공정성을 훼손한다며 제3의 성과 관련해 역차별의 위험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GOODTV NEWS 한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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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일
2020-09-1913:18:20

잘 했습니다. 적극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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