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5개 교회, 수해지원금 기부 外 [글방단·교계]

이정은 기자(amyrhee77@goodtv.co.kr)

등록일:2020-08-26 18: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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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5개 교회, 수해지원금 기부
예장통합 소속 대형교회 5곳이 수해 입은 교회를 지원하기 위해 1억 2,500만원을 총회 사회봉사부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지원에는 소망교회, 온누리교회, 주안교회, 잠실교회와 창동염광교회가 동참했습니다. 김태영 총회장은 “코로나로 대형교회도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 기도뿐 아니라 물질로도 어려움 당한 교회들을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피해’ 작은 교회 지원·격려
희망나눔재단과 목회자세움네트워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작은 교회 목회자를 돕기 위해총 1억 원을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희망재단 이사장 이정익 목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목회현장에서 지친 목회자들이 많다”며 “이들을 격려하자는 취지로 지원이 절실한 70개 교회를 선정했고, 앞으로 30곳을 더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순교자의소리, 北에 새 단파 라디오 송출
한국순교자의소리가 내달 1일부터 새로운 단파 라디오 방송을 북한에 송출합니다. 이로써 순교자의 소리가 매일 북한에 송출하는 라디오 방송은 5개로 늘어납니다.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 대표는 “이 방송은 모두 북한 성우들이 낭독한 조선어 성경, 한국 초기 기독교인들의 설교문과 북한 주민들의 목소리로 녹음된 북한 지하교인들이 즐겨 부르는 찬양으로 구성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살림, ‘창조절 생태 묵상’ 캠페인 진행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 내달 6일부터 50일간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창조절 생태 묵상’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창조절은 매년 9월 첫째 주부터 대림절 전까지 지키는 절기로 이 기간에는 창조주 하나님과 창조 사역을 기념합니다. 살림은 캠페인을 위해 50일간 생태와 관련된 글과 사진이 포함된 50개의 묵상 카드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GOODTV NEWS 이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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