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태그리스도의교회, '폭우에도 전도' 外 [글방단·교계]

하나은 기자(onesilver@goodtv.co.kr)

등록일:2020-08-12 18: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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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태그리스도의교회 "폭우에도 전도"
박신호 교회기자가 보내온 소식입니다. 충북 충주시 소태면에 위치한 소태그리스도의교회가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가운데 20년간 지속해온 '틈새전도'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교회는 "현관과 입구가 물에 잠겼고, 처마와 십자가, 현판도 손실을 입었지만 오직 기도와 전도로 교회를 일으켜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비대면 시대에 영혼 구원에 집중하는 것이 교회를 효과적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백송교회, 폭우 피해 농가 찾아 봉사
백송교회가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백송교회 성도들은 지난 8일과 9일 경기 화성시 송산의 한 포도농장을 방문해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도왔습니다. 백송교회 이순희 목사는 “때와 시기를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농사인데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일손이 달려 제때 수확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안타까워 찾아오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백송교회는 이날 직접 수확한 포도 150박스를 구매하고 지역주민에게 무료로 나눴습니다. 

기장,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교회 설립
한국기독교장로회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에 화해와평화의교회 설립을 재추진합니다. 기장총회 화해와평화의교회 설립 및 건축 추진위원회는 "코로나 사태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경기북노회를 중심으로 다시 설립을 추진하게됐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교인 1인당 1만원 헌금 운동 등 모금 운동을 시작하고 오는 9월 부지 선정 작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삼일교회 성도 1명 코로나 확진 확인
서울 삼일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9일 예배를 드린 성도 1명이 발열 증세를 보여 검진을 받은 결과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겁니다. CCTV로 해당 성도의 동선을 파악한 결과 예배 이외의 모임은 가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회와 질병관리본부는 역학조사와 자세한 경위를 파악해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하나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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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
2020-09-1619:07:15

좋은교회들도 많군요! 백송교회는 코로나 초기에 마스크 제작해서 나눈교회인데 꾸준히 선한일을 하고있군요. 참 본이되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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