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집단휴진…의대 정원 확대 반발 [이슈포커스]

하나은 기자(onesilver@goodtv.co.kr)

등록일:2020-08-07 13: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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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전공의들이 7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집단 휴진에 들어갔습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응급실, 분만실, 투석실 등 필수유지업무를 포함한 모든 전공의의 업무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앞서 지난달 23일 2022학년도부터 의대 입학정원을 늘려 10년간 4천 명의 의사를 추가로 양성하고, 이 가운데 3천 명은 ‘지역의사 특별전형’을 통해 선발해 특정 지역에서 의무 복무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의료계는 "이번 정책에 지역간 의료 격차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답은 빠져있다"며 "‘지역의사제’를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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