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 전국장로연합회, 수련회서 교회 회복 위해 기도

하나은 기자(onesilver@goodtv.co.kr)

등록일:2020-07-08 17: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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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가 제46회 하기 수련회를 개최하고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가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수련회를 개최했다. ⓒ데일리굿뉴스

"예배 회복 위해 낮은 곳에서 기도해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전국장로회연합회가 제46회 전국장로수련회를 개최했다. 통합 교단에 속한 장로들은 한 자리에 모여 "낮은 곳에서, 하나님의 회복과 함께"라는 주제를 되새기며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이번 수련회는 코로나19 확산을 감안해 평소 4천 여명이 참가했던 수련회 규모를 4분의 1가량으로 대폭 축소하고 철저한 방역을 지킨 가운데 진행했다.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신중식 장로는 "코로나로 멈춰선 예배의 회복은 교회의 지도자들인 장로님들에게 지워진 사명"이라며 "낮은 곳에서 회개의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장로님들이 되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말씀을 전한 통합 부총회장 신정호 목사는 "어느 시대, 어떤 상황을 막론하고 우리가 고백할 수 있는 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희망이라는 것"이라며 "한국교회가 통회하는 심령으로 기도의 무릎을 꿇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한국장로회총연합회 김종현 대표회장은 “올해부터 한장총이 GOODTV와 함께 교회의 선한 사역들을 소개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며 "이 곳에 모인 사람들 또한 미디어 선교사가 되어 복음의 빛을 발하는 역할을 감당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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