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5.25 (월)

강기총, 신임회장에 이수형 목사 선출 순복음춘천교회 정종승 교회기자가 보내온 소식입니다.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가 지난 22일 순복음춘천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정기총회에선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 목사가 신임회장에, 원주선교제일교회 유화종 목사가 사무총장에 각각 선출됐습니다. 이수형 목사는 취임사에서 "지역교회 연합과 일치,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운동에 앞장서겠다”며 “강원도가 통일한국의 초석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한국전쟁 70주년 기념 강원도 조찬기도회 등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웨슬리선교관 1층 전소…"인명 피해 없어" 선교사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감리교웨슬리선교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24평 넓이의 1층이 전소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교관을 운영하는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는 "불이 난 1층 선교관은 다행히 비어있었다"며 "우체국 직원이 화재를 처음 발견해 신고했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3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정확한 발화 원인을 찾기 위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코로나 재확산 우려에 기성총회 일정 단축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기총회 일정을 단 하루 동안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기성총회 임원회는 "제114년차 총회 일정을 이틀에서 하루로 단축하고 중대 사안을 제외한 모든 보고를 서면으로 받기로 했다"며 "안전하게 총회를 마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과 열 감지기, 마스크, 위생장갑 등 모든 감염 예방조치를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총회 임원회는 최근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상황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신대 교수들 "이상원 교수 해임 반대" 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가 강의 중 성희롱 발언을 이유로 이상원 교수를 해임 처분한 데 대해 총신대 신학대학원 교수들이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교수들은 입장문에서 "이상원 교수가 지난 20여년 동안 보여준 신학 교훈과 신앙의 귀감을 생각할 때 해임 결정을 수용하기 어렵다"며 "이 교수가 학교에 기여한 업적과 총신대의 신학적 정체성, 향후 신학교육의 일관성을 고려해 이번 중징계를 재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입장문에는 총신대 신대원 교수 27명이 참여했습니다.  GOODTV NEWS 윤인경입니다.  

세계 곳곳의 주요 소식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중국이 홍콩 내 반정부 활동을 처벌할 수 있는 국가보안법 제정을 선포하자 홍콩 시민들이 반대 시위를 벌였습니다. 당초 대규모 거리 행진이 예고됐었지만, 경찰이 최루탄을 발사하며 강경 진압에 나섰습니다. 자세한 소식 박은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홍콩보안법' 반대 시위…200여 명 체포 홍콩에서 경찰과 시민들이 다시 충돌했습니다. 중국이 지난 22일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을 공식화하자 시민 수천명이 독립을 외치며 거리로 나왔습니다. 홍콩 보안법에 국가를 분열시키는 활동 등을 처벌하는 내용이 담겼기 때문인데요. 이 때문에 최루 가스와 물대포 등이 다시 등장했고 24일 열린 시위에선 200여 명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27일에는 중국 국기를 모독하는 사람을 처벌하는 내용의 법안을 홍콩 입법회가 심의할 예정입니다. 중국이 이번 주 안에 홍콩 국가보안법을 통과시킬 거란 전망이 나오면서 반대 투쟁은 더욱 거세질 걸로 보입니다.  국민만 거리두기?…지도급 인사들 '내로남불' 각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세를 늦추고자 국민에게 이동제한령을 강제하면서도 정작 지도급 인사들의 위반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눈총을 사고 있습니다. 최근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오스트리아 대통령은 최근 수도 빈의 한 식당에서 자정이 넘게 머물다가 경찰에 단속됐습니다. 더군다나 도미닉 커밍스 수석보좌관은 코로나19 증세 속에서 장거리를 이동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최근 잇단 외부 행보 중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데다, 미 현충일 연휴 기간에 본인 소유의 골프 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거리 두기 지침을 위반할 시 벌금 등 공권력을 행사한 것을 감안하면 모순된 상황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시진핑 "초기 경보 시스템 구축 필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코로나 19 사태에 중국의 보건 및 의료 체계가 큰 역할을 했지만 단점도 노출했다며 조기 경보 시스템 구축을 촉구했습니다. 이를 위해 질병 예방통제시스템을 개혁하고, 공중보건 시스템을 구축해 표준화된 전염병 예방 통제 매뉴얼을 갖출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코로나19 피해가 극심했던 우한을 포함한 후베이에 대한 지원 강화도 언급했습니다. 시 주석은 "후베이성이 경제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중앙 정부와 기업이 코로나19 이후 후베이성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지지율 29%…2차 집권 후 최저 일본 아베 신조 내각의 지지율이 2012년 12월 2차 집권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전국 유권자 1187명을 대상으로 자체 여론조사를 한 결과, 아베내각 지지율은 29%로 조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16일 실시한 여론조사 때 지지율 33%에 비해 4%포인트 더 하락한 수칩니다. 아베 내각 지지율 급락 원인으로는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쌓인 불신과 검찰 장악 의도라는 비판을 받은 검찰청법 개정 추진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네타냐후, 부패혐의 법정 출석…현직 최초 이스라엘의 장기 집권 지도자 베냐민 네타냐후(70) 총리가 부패 혐의로 법정에 섰습니다. 앞서 이스라엘 검찰은 작년 11월 네타냐후 총리를 뇌물수수와 배임, 사기 등 비리 혐의 3건으로 기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현직 총리가 형사 재판을 받는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재판 시작에 앞서 "이것은 정치적 쿠데타 시도"라며 "검찰과 경찰이 우파 지도자인 자신을 물러나게 하려고 음모를 꾸몄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이스라엘 전문가들을 인용해 네타냐후 총리의 재판이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코로나19발 경제침체로 전국 미자립교회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에 교단과 지역교회들을 중심으로 작은교회를 살리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신촌성결교회가 작은교회를 위해 두 달 여간 특별헌금으로 모은 월세지원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최로이 기자의 보돕니다.  신촌성결교회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은 교회들을 격려했습니다.  신촌성결교회는 24일 작은교회 월세지원금 2억 2,000만 원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에 전달했습니다. 교회는 앞서 3월에도 대구∙ 경북지역 교회에 긴급 구호금 3,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경제난에 시달리는 작은교회의 월세지원을 위해 교인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두 달 여간 모은 특별헌금으로 마련됐습니다.  신촌성결교회 박노훈 목사는 "주 안에서 모두 하나의 교회"라며 "지원금을 통해 형제교회들이 힘을 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박노훈 목사 / 신촌성결교회) 이 땅에는 단 하나의 교회만이 있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요 곧 주님의 교회입니다. 금번 코로나19로 인해서 주님의 작은 형제교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보고서 저희 교회와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지원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작은 성금을 통해서 미자립교회들이 정말 미래의 자립교회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기성총회 류정호 총회장은 "대구∙ 경북지역 교회가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신촌교회가 가장 먼저 나서줘 고마웠다"며 "이번 성금도 작은 교회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데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류정호 총회장 /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 우리 교단에 약 1,200개 교회가 1차적으로 어려운 교회입니다. 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서 전국교회에 호소하고 그리고 이번에 모아진 모든 기금들은 작은 교회들에게 나누어서 용기가 될 수 있도록 또 '우리가 한 교회다, 하나다, 한 마음이다'라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데 사용하려고 합니다.  신촌성결교회는 이날 지원금과 함께 성도들이 직접 만든 마스크와 손세정제가 포함된 안전용품 키트도 전달했습니다. 박 목사는 "지역사회와 교회, 교회와 교회를 잇는 다리 역할을 감당하며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최로이입니다. 

GOODTV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자립·개척교회를 위로하는 치유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송정미 사모를 비롯해 실력 있는 찬양사역자들과 뮤지션이 함께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관객 없이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내달 GOOD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민주 기잡니다.  (내 안에 무너졌던 소망 다 회복하리라)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에게 찬양으로 위로와 소망을 전하는 특별한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GOODTV는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사정이 어려운 미자립·개척교회를 돕기 위해 찬양콘서트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진모 본부장 / GOODTV 미디어선교사업본부) 지금 현실에서는 미자립교회들이 많이 생겼고, 목사님들, 성도들이 많이 지쳐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콘서트를 통해서 미자립 교회가 회복할 수 있게 콘서트를 기획했습니다.  이번 공연을 위해 푸른나무교회와 찬양사역자연합회 소속 뮤지션들이 힘을 보탰습니다.   송정미 사모를 필두로 찬양사역자 남궁송옥, 강중현, 장근희, 이성신 씨가 참여해 은혜로운 찬양으로 무대를 채웠습니다.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촬영팀 등 필수 인원만 모여 관객 없이 진행됐습니다.  (송정미 회장 / 한국찬양사역자연합회) 한국교회 특별히 미자립교회 목사님들 너무나 많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어서 그분들을 위로하고 함께 지쳐있고 낙망한 성도님들에게 찬양가운데 하나님께서 힘 주시기를 원하셔서 우리가 가진 음악으로 함께 오병이어의 콘서트, 잔치가 되기를 바라면서…  콘서트는 1부와 2부로 구성됐습니다. 1부에선 여호와의 유월절을 시작으로 11곡의 찬양이 울려 퍼졌습니다. 유럽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테너 김정훈 씨의 독창과 찬양사역자들의 하모니가 감동을 더했습니다.   2부에선 찬양사역자들이 솔로로 찬양을 불렀고, 푸른나무교회 곽수광 목사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콘서트에 참여한 찬양사역자들은 콘서트를 통해 하나님을 예배하며 받은 은혜와 감동으로 어려운 때를 함께 극복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김정훈 / 테너) 저희의 찬양이 하나님을 생각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통로가 됐으면 좋겠고요. 받은 감동으로 은혜로 함께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GOODTV와 함께하는 위로와 치유콘서트 공연수익금 전액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자립·개척교회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콘서트 실황은 6월 중 GOODTV채널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유튜브를 통해 방송됩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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