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12.09 (월)

지역 섬기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광은교회 최생금 교회기자가 보내온 소식입니다. 올해 초 개척한 인천 예수이룸교회가 강원도 철원 이웃사랑순복음교회를 방문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펼쳤습니다. 특히 이번 연탄나눔 봉사에는 철원 지역 목회자 2명도 함께 참여해, 가정당 200장씩 총 1,800장의 연탄을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예수이룸교회 김진원 목사는 "앞으로도 이웃사랑순복음교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기독교여성부흥協 이옥화 대표회장 취임 한국기독교여성부흥협의회 제2대 대표회장에 예정교회 이옥화 목사가 취임했습니다. 이옥화 목사는 "여성목회자들이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편 여성부흥협회가 속한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는 1970년 고 신현균 목사와 조용기 목사 등이 창립한 초교파부흥사 연합단체로, 부흥운동과 기도대성회를 이끌고 있습니다.  사회적 기업과 함께 '몰래산타 이웃사랑'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가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제8회 몰래산타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열었습니다. 센터는 성탄절까지 지역교회 24곳과 협력해 쪽방촌과 다문화가정, 노숙인 등 천 명에게 선물세트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선물세트는 농촌교회 등 기독교계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한 잡곡과 미역, 비타민, 샴푸 등 다양한 생필품으로 구성됐습니다.   한직선, 손영철 신임 대표회장 선출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가 제39회 정기총회를 열고 손영철 신임대표회장을 선출했습니다. 손영철 대표회장은 한국전력공사 노조위원장, 남북환경교류연합회 수석부회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GSM 한국후원이사장, 세계선교동역네트워크 한국지부장 등을 맡고 있습니다. 한편 한직선은 전국 8000여개 직장신우회에서 약 90만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GOODTV NEWS 윤인경입니다.

세계 곳곳의 주요 소식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호주 동남부 지역에 대형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가 잿빛으로 변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도 소방구조 인력을 지원하는 등 2천명 이상이 화마와 싸우고 있지만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박은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잇단 대형산불로 시드니 '잿빛 하늘' 호주 동남부 지역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산불이 인근 마을까지 번지면서 시드니가 회색 도시로 변했습니다. 뉴사우스 웨일즈에서만 96곳, 퀸즐랜드 40여곳에서 발생한 이 산불에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도 뿌연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산불이 인근 마을로 내려오면서 집들이 불에 타고 도시까지 위협하고 있지만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6명이 숨지고 주택 천여 채가 불에 탔으며, 캐나다와 미국에서 소방 인력이 도착해 현장에 투입됐지만 건조한 날씨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우디, 공공장소 남녀구분 제도 폐지 사우디아라비아가 식당을 비롯한 공공장소에서 남녀 출입구와 자리를 따로 두도록 하는 규정을 폐지했습니다. 사우디에선 대다수 식당과 카페에 남녀용 출입구가 따로 있습니다. 규모가 작아서 출입구와 좌석을 분리하지 못하는 시설에선 아예 여성 출입을 금지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시책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이끄는 일련의 사회개혁 정책의 일환으로, 지방행정부는 이 같은 조치가 외국인 투자를 촉진하고 기업활동의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핀란드 34살 여성총리 탄생...현역 '최연소' 핀란드 제1당인 사회민주당이 교통부 장관인 34살 산나 마린 의원을 총리 후보자로 선출했습니다. 핀란드에서 이번에 여성 총리가 취임하게 되면 이는 세 번째로, 현지 언론들은 마린이 전 세계에서 최연소 현역 총리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중도 좌파 성향의 사민당에서 부의장을 맡은 마린은 2015년부터 의원으로 일했으며 이후 교통부 장관으로 재직해 왔습니다. 핀란드 의회에선 10일 새 총리의 공식 취임 선서가 이뤄지며, 이에 따라 마린은 오는 12~13일 브뤼셀에서 열리는 EU 정상회의에도 참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울한 돌고래, 수족관 벽 들이 받아 수족관의 돌고래가 수조의 벽을 수 차례 들이받는 동영상이 해양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공개되면서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에 공개된 이 동영상에는 고래 한 마리가 수조 벽에 머리를 9차례 들이받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해양포유류 학자들은 동영상에 나타난 돌고래의 행동은 '지루함과 노이로제, 우울함의 표시'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수족관으로 지목된 센토사섬 RWS 수족관 측은 이런 일이 있었는지 알지 못한다면서, 이 동영상이 이곳에서 찍힌 것인지도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배고픈 예술가, 1억짜리 바나나 '꿀꺽' 미국의 아트페어에서 우리돈 약 1억4천만원에 팔린 '바나나' 예술 작품을 한 행위예술가가 먹어치웠습니다. '아트바젤 마이애미'의 해외 갤러리인 페로탕에 전시 중이던 해당 작품은 바나나 한 개를 덕트 테이프로 벽에 붙여놓은 것으로, 지난주 12만 달러에 팔렸습니다. 뉴욕을 주 무대로 활동하는 행위예술가인 데이비드 다투나는 이탈리아 예술가인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작품 '코미디언'을 "배가 고프다"며 먹어 없앴습니다. 페로탕 측은 '다투나가 작품을 파괴한 게 아니'라며 다투나가 바나나를 먹은 지 몇 분 만에 작품이 걸려있던 벽에 새 바나나를 붙여놓았습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겨울이면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구세군 자선냄비. 90년 넘게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있는데요. 요즘엔 현금이 없어도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됐다고 합니다. 예년과 달라진 자선냄비 모금 풍경을 김민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들이 있어 거리에 나와 종소리를 울립니다.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이 주요 지하철역과 광장, 백화점 입구 등 전국 353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모금방식은 예년과 달리 좀 더 똑똑해졌습니다.  구세군은 네이버페이 등을 이용한 모바일 기부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어디서나 자선냄비로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섭니다.  현재 서울 광화문, 명동 등 서울·경기지역을 중심으로 한 100여 곳에 스마트 자선냄비가 설치돼있습니다.  이렇게 스마트폰이나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 체크카드를 스마트자선냄비 화면에 터치하면 1000원이 기부됩니다. 현금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자선냄비 목표 모금액이 따로 설정되지 않았다는 점도 달라진 부분입니다. 목표금액을 설정하는 대신 백 원짜리, 천 원짜리 한 장도 귀하게 생각하겠단 의지가 담겼습니다.  구세군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수 기획팀장 / 구세군자선냄비본부) 이번을 계기로 해서 내년에는 모바일 모금에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제로페이 등을 연계해서 국민들이 쉽게 기부할 수 있는 방법을 다방면으로 마련해서 좀 더 사회가 따뜻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세군은12월 31일까지 집중모금 기간을 가집니다. 모인 기부금은 청소년, 장애인, 다문화, 위기구호 등 구세군 7대사업에 따라 지역사회와 소외계층,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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