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12.05 (목)

우리들교회, 제2회 Think Forum 개최 우리들교회 큐티선교회 QTM이 '말씀 묵상과 공동체'란 주제로 제2회 Think Forum을 개최했습니다. QTM 이사장 김양재 목사는 "큐티가 삶에 적용되면 개인과 가정이 변화되고 회복되는 구원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포럼에서는 성경읽기와 묵상, 교회 부흥 운동 확산과 평신도 사역자 양성 등 큐티의 유익에 관한 발제가 이어졌습니다. 미국 칼빈신학교 강영안 교수는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질문하고, 생각하고, 죄를 회개하는 것을 넘어 이웃을 사랑하는 데까지 나아가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동반연, 총신대 성희롱 논란 반대 성명 총신대가 수업에서 동성애를 비판한 교수를 성희롱 혐의로 조사하려 하자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과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대가 반대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총신대 이상원 교수가 동성애 비판 수업 중 항문성교의 문제점을 지적했는데, 대학이 이를 성희롱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총신대는 동성애와 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총신대 이재서 총장은 "대책위원회의 조사를 기다려달라"며 "다만 총신대가 동성애를 지지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습니다.  제28회 한국기독교 선교대상 수상자 발표 사단법인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가 제28회 한국기독교 선교대상 6개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목회자 부문에 조암감리교회 박명순 목사, 부흥선교 부문에 용인 하늘빛교회 김수읍 목사가 선정됐습니다. 기독교실업인 상은 애터미 회장 박한길 장로, 평신도지도자 상은 박무헌 대구글로벌축복교회 장로가 수상하며, 장순옥 강남 임마누엘교회 권사는 여성지도자 상을 받습니다. 특수선교 부문은 박종만 서울 예향교회 목사가 수상합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GOODTV가 발행하는 종합주간지, 위클리굿뉴스의 주요소식을 유창선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 주 주요 뉴스 브리핑입니다.   -구글과 페이스북, 애플 등 글로벌 IT기업이 남녀 외에 제3의 성을 인정하면서 성의 경계를 무너뜨린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팬과 소비자의 합성어, 이른 바 팬슈머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기업들이 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고 있어 주목됩니다.  -국내에서 많은 피해자를 낸 신천지가 중국까지 손을 뻗쳤단 소식입니다. 중국 정부에서도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인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했습니다.   1)세계 1위 검색엔진 구글. 하루에만 35억건이 검색될 정도로 사용자가 많고 영향력도 큽니다. 최근 구글의 회원 가입란에 사용자가 성별을 직접 지정하는 항목이 생겼습니다. 대표 소셜미디어인 페이스북도 마찬가진데요. 글로벌 IT기업이 대표 서비스를 통해 제 3의 성을 인정하면서 자연스럽게 성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단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제3의 성을 인정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 사회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인 가정은 물론 국가 존립까지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2)팬슈머, 팬과 소비자를 뜻하는 컨슈머를 합한 말입니다. 팬슈머의 등장은 과거 좋아하는 대상을 추종하던 문화가 성숙한 소비문화로 진화했단 증거기도 합니다. 실제로 서울대학교에서는 새해 10가지 트렌드로 팬슈머를 꼽을 만큼 영향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단순 소비를 넘어 기업의 제품생산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정도로 입김이 세졌단 평갑니다.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는 "팬슈머를 하나의 자산으로 만들 줄 아는 생산자가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3)국내에서도 많은 피해자를 낸 신천지가 이번엔 중국까지 진출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중국 동북3성과 상해를 중심으로 교세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단 소식입니다. 단동시에 사는 류춘버 씨는 아내가 신천지에 빠지면서 가정이 파탄났다고 울분을 토했습니다. 이처럼 민간인 피해 사례가 급증하자 중국은 지방 정부 차원에서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9월에 랴오닝성에선 신천지를 불법 사교조직으로 규정하고 포교활동을 금지했습니다. 이단 전문가 부산장신대 탁지일 교수는 "중국에서도 이단 대책기구를 마련하고 있다"며 "한국교회도 중국교회와 협력해 공동대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모습일 수 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최근 벌어진 어린이집 성폭력 사건을 두고 한 말입니다. 여섯 살 난 여자아이가 또래 남자아이로부터 당한 성적인 수치와 폭력을 자연스럽다고 표현한 겁니다. 피해를 입은 아이는 외상은 물론 트라우마로 잠잘 때 경련을 일으킬 정도로 힘들어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란 말이 있습니다. 아이가 어른을 따라 한단 얘깁니다. 장관의 말대로 가해 어린이의 모습이 자연스럽다면 그걸 보여준 어른의 행동은 괜찮은 건지 묻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위클리 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한국교회총연합이 제3회 정기총회를 열어 공동대표회장을 비롯한 임원단을 선출하고 주요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앞서 열린 임원회에서 주무관청을 변경한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이날 정기총회에서 공식 추진을 선포했습니다. 오현근 앵커의 보돕니다.  한국교회총연합이 정기총회를 열고 제2회기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선 먼저 새로운 임원을 추대했습니다. 교단별로 돌아가며 대표회장 임기를 맡게 되는 연합기관의 특성상 예장통합총회 김태영 총회장과 기성총회 류정호 총회장, 예장합신총회 문수석 총회장이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임됐습니다.  신임 대표회장들은 “공감과 소통이 필요한 시대에 한국교회의 연합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앞장서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김태영 신임 대표회장 / 한국교회총연합(통합)) 다음회기 한교총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 서울특별시에 등록된 법인 주무관청을 문화체육관광부로 이관하는 겁니다. 가입된 다수의 회원 교단이 문체부 소속 법인으로 돼있고, 한교총이 전국 규모의 법인체로서 정부관련 사업 편의를 위해 주무관청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고 한교총 측은 설명했습니다.   더불어 역사적 가치를 지난 기독교 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법안 제정도 추진하는 한편, 교단 간 연합사업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기조를 공고히 할 예정입니다.   한교총은 이어 대립과 갈등을 치유하고, 평화와 공존을 기원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윤재철• 신수인 목사) 우리는 정치와 이념의 대립으로 상처받은 국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며, 화합하는 국민의 자리를 지킬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다함으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주님의 대 명령을 수행하는데 헌신할 것입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법의 '성적지향' 차별금지 조항으로 오히려 동성애 반대자들의 역차별이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국회에선 해당 조항을 삭제하는 개정안이 발의되기도 했는데요. 구체적인 역차별 사례와 인권위법 개정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취재했습니다. 조유현 기잡니다.  최근 동성애에서 벗어나도록 권유한 상담사가 한국상담심리학회에서 영구 제명당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앞서 동성애의 보건상 폐해 등을 교육한 서울의 한 중학교 교사가 경고처분을 받기도 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명시된 차별금지 사유 중 하나인 ‘성적지향’ 조항을 어겼다는 게 이윱니다.   이처럼 해당 조항 때문에 대다수인 동성애 반대자들이 오히려 불이익을 받는 역차별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인터뷰: 연태웅(27) / 연세대학교) (캠퍼스 내에서) 커뮤니티는 물론이거니와 학내 수업 혹은 동아리 활동에서 '나는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는다'라고 얘기할 경우에 호모포비아라고 낙인이 찍히고 학교 생활이 어려워지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목격하고 저 또한 그런 경험들을 했는데요 (성적지향 조항이 유지되면) 많은 동성애 반대자들에게 차별금지법이라는 명목 하에 '죄인이다, 범죄 행위자다'라는 낙인이 찍힐 것이 굉장히 우려됩니다.   실제로 성적지향 조항이 포함된 차별금지법이 제정된 나라에서는 민형사상의 책임을 진 사례도 여럿입니다. 영국 데일 맥알파인 목사는 '성경에 동성애가 죄'라고 나와있다고 언급한 것만으로 구금됐으며 거리에서 동성애 반대 설교를 한 토니 미아노 목사도 체포  구금됐습니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말 한마디로 범법자가 된 겁니다.   이러한 역차별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근 자유한국당 안상수 의원을 중심으로 44명의 국회의원이 인권위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논란이 된 성적지향 조항을 삭제한다는 게 핵심입니다. 해당 개정안이 입법예고된 지 5일만에 만개가 넘는 의견이 달리는 등 개정안 통과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역차별을 우려하며 법률 개정에 찬성했습니다.   (인터뷰: 길원평 운영위원장 / 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 국가인권위원회는 성적지향 차별 금지 조항으로 기독교 정체성을 억압하고 제안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막고 있습니다.   인권위법 개정안은 4일까지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현재 규제심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차별금지란 이유로 자칫 동성애를 반대한다는 목소리 조차 내지 못하는 건 아닌지,. 현명한 판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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