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3.06 (수)

주요단신입니다.   1. 사랑의교회가 오는 10일 주일예배 시간에 공동의회를 열고, 오정현 목사를 사랑의교회 위임목사로 결의해 달란 청원을 다룹니다. 오 목사는 지난달 25일부터 예장합동 편목 과정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교육은 공동의회 전날인 9일 끝납니다. 일각에선 노회에 청원을 올리면 위심식 등 뒤따르는 절차를 밟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2. 한국순교자의소리가 지난 1월 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의 공격으로 집을 잃은 카메룬 목회자들에게 생활 터전을 마련해주고 지역사회 복구를 위한 사역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순교자의소리는 보코하람이 다시 공격할 가능성이 높아, 교회와 목회자 가정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보살피기 위한 기부금을 모금한다고 밝혔습니다.   3. 분쟁교회 상담 사역을 진행하는 교회개혁실천연대 교회문제상담소에 예인교회 정성규 목사가 새롭게 인선됐습니다. 전임 상담소장인 방인성 목사는 상담소장직은 사임했지만, 계속해서 상담위원으로 활동할 계획입니다.   4. 한국교회여성연합회가 8일 전국에 지정된 교회에서 세계기도일 예배를 드립니다. 올해는 슬로베니아 세계기도일위원회의 교회 여성들이 예배문을 작성했습니다. 세계기도일 예배를 드리는 지정교회는 한교여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군복무 중인 병사들의 복지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국방부는 국방개혁 2.0을 발표했죠. 하지만 병사들의 생활환경은 개선됐지만 군선교엔 위기가 온 것이 아니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실제 군선교 사역을 진행하고 있는 기관은 이런 현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오현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오는 4월이면 군복무 중인 병사들은 일과 후 외출과 휴대전화 사용이 모두 허용됩니다. 이미 일과 후 외출은 지난달부터 시행되고 있어 병사들의 생활에 큰 변화가 생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실제로 최근 부대 내 교회엔 종교활동으로 찾는 병사가 줄면서 병영문화의 변화가 군선교의 위기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냔 부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측은 “개인시간이 보장되고 외출과 외박 등으로 군인교회의 빈자리가 늘어나는 것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도 기회로 삼고 새로운 사역 전략을 모색하는 것이 현 상황에서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대덕 총무목사 /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국방부에 따르면 장병들의 동시 외출은 부대 내 최대 63%까지 가능합니다. 예컨대 최대치만큼 장병들이 외출을 희망한다고 보면 일요일 부대에 남는 인원은 37%에 불과합니다. 과거와 비교할 때 현저히 적은 인원이지만 이마저도 모두 교회에 출석한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교회는 군선교의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이런 정책적인 변화도 어느정도 안정이 되면 다시 교회로 장병들이 돌아올 것이란 긍정적인 시각이 있지만 지금으로선 최대한 보편화된 인프라를 활용하는 것이 우선이란 의견이 우세합니다.  (김대덕 총무목사 /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앞으로도 휴대전화 사용이 허용되는 것을 비롯해 시대적 흐름에 따라 병영문화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측되면서도 군선교에 희망이 남아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김대덕 총무목사 /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GOODTVNEWS 오현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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