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1.25 (월)

기후위기 극복 위한 40일 탄소 금식 캠페인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 사순절을 맞아 코로나19 팬데믹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40일 탄소금식’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쓰레기양 줄이기’나 ‘자전거로 이동하기’ 등 가이드라인에 따라 환경 개선을 위해 일상에서 실천하는 방식입니다. 참여자는 센터가 배포한 말씀카드로 매일 묵상하고 실천한 내용을 SNS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은 다음달 17일부터 4월 3일까지 40일간 이어집니다.   예장통합, 미자립교회 지원 위한 모금 실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가 코로나19로 어려운 미자립교회를 위해 2차 전국모금을 실시합니다. 이번 모금은 상가임대교회 등 코로나 19 장기화로 존폐 위기에 놓인 교회들에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해 긴급하게 진행됐습니다. 총회 사회봉사부는 전국모금을 추가로 진행하면서 예산 사용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3억원의 추가경정 예산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세기총, 독거노인·쪽방촌 주민 물품 지원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가 새해 첫 사역으로 독거노인과 쪽방촌 주민 섬김에 나섰습니다. 연합회는 주민들에 식료품과 목도리, 마스크 등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와 연합회 임원들이 마련했습니다. 연합회는 “소외된 이웃들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며 새해를 시작하고 있다”면 대한민국의 평안을 기원했습니다.  대구 성원교회,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쌀’ 나눔 대구 성원교회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1500만원 상당의 쌀 500포를 수성구청에 전달했습니다. 성원교회는 지난 2011년부터 10년 간 쌀 나눔 사역을 이어왔습니다. 성원교회 박은제 목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수성구민들에 작은 격려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GOODTV NEWS 이정은입니다. 

GOODTV 월드와이드입니다.   日 스가 내각 지지율 33%…넉달 만에 반토막 일본의 스가 요시히데 내각 지지율이 급락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유권자를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스가 내각의 지지율은 33%에 불과했습니다. 지난해 9월 출범 당시 65%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내각 반대 여론이 처음으로 지지 여론보다 높아졌습니다. 응답자의 63%는 일본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이 적절하지 않았다고 평가했으며 80%는 긴급사태 재선언 시점이 “너무 늦었다”고 답했습니다.  美 FDA, ‘월 1회 주사 에이즈 치료제’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 FDA가 한 달에 한 번만 맞으면 되는 에이즈, 즉 후천성 면역결핍증 치료 주사제인 '카베누바'를 승인했습니다. 케베누바의 승인으로 에이즈 환자는 기존 매일 식사를 전후해 여러 개의 알약을 경구 투여해야 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FDA는 카베누바의 첫 회분 가격이 5,940달러로 우리돈 650만 원이며, 그 다음 달부터 3,960달러, 약 430만 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바이든, 아프리카와 교류 확대…中 견제 나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아프리카와의 관계를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직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아프리카 여행 금지령’을 철회하며 “모든 종교를 환영하는 우리의 오랜 역사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번복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바이든의 이러한 행보가 무역관계와 안보협력을 강화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그 동안 아프리카에 대한 영향력을 꾸준히 키워온 중국의 독주에 제동을 걸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인질범 상대 시간 끈 기자의 용기…중학생 구해 중국에서 발생한 인질극 사건에서 기지를 발휘한 여기자가 화제입니다. 지난 22일 중국 쿤밍시에서 한 남자가 원난사범대 실험중학교 정문에서 7명을 흉기로 찌른 뒤 현장을 지나던 중학생 한 명을 인질로 잡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현장을 취재중이던 한 여성기자가 인질범의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계속 인터뷰를 시도했고 그 사이 중국경찰은 저격수를 투입해 인질범을 사살했습니다. 중국 누리꾼들은 위험한 상황에서 용감하게 대처해준 기자를 칭찬하며 피해자들을 추모했습니다.  영하50도 혹한 속 ‘나발니 석방 시위’ 러 전역 확산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정적으로 알려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석방을 촉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지난 주말 러시아 전역에서 열렸습니다. 일부 지역은 영하 50도의 혹한에도 무려 4만여 명이 시위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시위대의 무력 충돌이 빚어졌고 시위 참가자 3천명이상이 연행됐습니다. 나발니는 구속 상태에서도 시민들의 저항을 촉구하고 있는데, 그는 푸틴 대통령이 1조원 넘는 비리자금과 초호화 비밀궁전, 숨겨진 딸이 있다고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GOODTV NEWS 차진환입니다.

코로나19로 현장예배 참석이 어려워지면서 성도들의 신앙 지키기가 쉽지 않은데요. 최근 슬기로운 신앙생활을 돕는 다양한 성경 필사노트와 묵상 캘린더가 나와 눈길을 끕니다. 진은희 기자가 소개합니다.   성경을 꼼꼼하게 읽는 습관을 들일 수 있는 '나의 사랑하는 필사 성경'은 사복음서와 시편, 잠언 시리즈로 구성됐습니다. 본문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당 구절에 맞는 풀이와 묵상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또한, 필사를 하면서 은혜받은 성구나 소감, 기도문도 적을 수 있습니다.   나만의 개성 있는 필사노트를 간직할 수 있는 '오늘, 쓰기' 시리즈입니다.  '마음에 드는 문구는 따로 적어서 소셜미디어에 올릴 수 있도록 감성적인 배경 이미지도 수록 했고, 스티커를 이용해 필사노트를 꾸밀 수도 있습니다. 현재 시편과 잠언, 요한복음이 시리즈로 출간됐습니다.   주제별로 다양한 성경구절을 수록한 '하루 한 말씀 쓰기' 시리즈는 '복된 인생'과 '이기는 믿음'편으로 구성됩니다. 한글은 물론, 영어로도 묵상할 수 있고, 그날의 감동을 적는 칸도 마련돼 있습니다.  1년 365일, 국내 유명 도서에 나온 좋은 글귀를 선별해 한 권에 담은 북캘린더 입니다. 결혼과 가정, 양육은 물론, 신앙의 성숙을 돕는 성경 구절도 함께 수록해 묵상을 돕습니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복음 사역에 사용된다고 출판사 측은 밝혔습니다.   GOODTV NEWS 진은희입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 KWMA가 정기총회를 열고 새로운 수장을 뽑았습니다. 재선거까지 이어지는 치열한 접전으로 진통을 겪기도 했는데요.자세한 내용 김민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를 이끌 신임 사무총장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 소속 강대흥 선교사가 선출됐습니다. 신임 사무총장의 임기는 4년입니다.  이날 재투표는 지난 12일 치러진 선거에서 후보자 모두 과반수 표를 얻지 못해 부결돼 다시 치러졌습니다.  강 신임 사무총장은 재투표에서 투표권이 인정된 출석인원 128명 가운데 당선 기준인 과반수를 한 표 차이로 넘긴 66표를 얻었습니다. 상대 후보인 김종국 선교사는 54표를 받았고, 8표는 기권으로 집계됐습니다.  1989년 태국 선교사로 첫 발을 디딘 강 신임 사무총장은 GMS 사무총장과 한인세계선교사회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KWMA에서는 정책위원, 정관개정위원 등을 맡았고, 최근까지 방콕포럼 코디네이터로 활동했습니다.  신임 사무총장은 코로나19로 달라진 선교환경에서 내부 연합을 이루고2030년까지 선교사 10만 명을 파송한다는 목표 실행에 대한 부담감까지 안게 됐습니다. 그는 이를 위해 교회와 단체, 선교사를 잇는 화합과 새로운 선교 전략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대흥 신임 사무총장 / KWMA) 기쁜데 마음이 좀 무거워요. 선교단체 리더들하고 또 교회 목사님들 하고 ‘어떻게 하면 우리가 같이 윈윈(Win-Win)할 수 있는가’ 상생의 길을 찾고 화합의 길을 찾아야 되겠다 생각합니다.  한편, 최근 코로나 집단감염, 선교 방식 등으로 논란을 빚은 선교단체 인터콥에 대한 논의는 언급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KWMA 내 의사결정구조를 개혁하기 위한 ‘거버넌스 TF팀 구성’ 안건도 7월 총회로 미뤄졌습니다.  KWMA 측에 따르면 회원 상당수가 예전부터 인터콥의 회원자격 정지를 요구했지만 이사회에서 묵인 또는 반대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최근 서울특별시교육청이 발표한 학생인권종합계획이 일부 내용 때문에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일선 학교에서 동성애를 교육할 수 있다는 건데요. 교육청은 성소수자 학생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일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시민들의 반발은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오현근 기자의 보돕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최근 학생인권종합계획 2기를 발표했습니다. 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인권을 강화하겠단 명목으로 지난 2018년부터 3년 주기로 내용을 수정·보완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논란이 된 건 소수자 학생 권리 보호 조항 아래 ‘성소수자 학생의 인권교육 강화’란 부분입니다. 계획안엔 평등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하고 성인권 교육 실시를 통한 성차별과 성별 고정관념을 해소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시민사회는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앞서 논란이 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학생들에게도 적용하려는 의도라며 우려하는 겁니다.  (김선규 대표 / 참인권청년연대) (민주시민교육은) 성인지 감수성, 성평등, 이러한 내용들이 젠더 이데올로기에 관련된 내용들이 다 들어 있다는 겁니다. 종교를 가지고 계시지 않은 분들의 입장에서 볼 때는 좋은 내용으로 들릴 수도 있어요. 동성애라는 것이 명백히 질환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동성애라는 것이 잘못되었다. 동성애를 해선 안된다”는 얘기를 교사가 학생에게 교육차원에서 할 수 없을뿐더러 학생이 학생에게 얘기하는 것 자체가 차별이 된다는 겁니다.  시민단체들은 교육 내용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따로 있다고 지적합니다. 바로 ‘성인권시민조사관’ 파견입니다. 성소수자 학생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관련 사건을 조사하는 역할입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지도 않았는데 조사관이라는 직책을 두는 것 자체가 합당하지 않다는 겁니다.  (이혜경 대표 /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 성인권시민조사관을 파견하여 피해 상담 조사를 지원하겠다고 하나 이것은 동시에 혐오 차별자로 낙인찍히는 피해 학생이 양산되는 악순환이 거듭될 것이다. (에이즈 피해 학생의) 질병 치료가 절실함에도 서울시 교육감은 인권에 걸맞지 않게 오히려 침묵을 강요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교계도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최근 논평을 “성소수자는 동성애 외에도 소아나 동물성애 등 다양하다”며 “계획대로라면 일선학교에서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이들의 행위가 온당하다고 가르치게 된다”고 꼬집었습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