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1.22 (금)

통합 용천노회, 온라인 겨울수련회 연다 최생금 교회기자가 보내온 소식입니다. 예장통합 용천노회가 오는 2월 1일부터 이틀간 ‘청소년 겨울수련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합니다. 이번 수련회는 청소년들의 예배 회복을 위해 ‘예배로 승부하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수련회는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되며 교단과 상관없이 모든 교회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성결대, 청년구직자 위한 해외취업 가이드북 발간 성결대학교가 학생들의 해외취업을 위한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해외취업 가이드북을 발간했습니다. 성결대는 코로나19 이후를 준비하는 해외취업 준비과정을 담아 책을 발간하게 됐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성결대는 “최근 취업이 어려운 청년구직자들에게 해외취업에 대한 정보를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지친 육아러 위한 힐링콘서트 '잇다' 개최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오는 25일 힐링콘서트 ‘잇다'를 진행합니다. 힐링콘서트 ‘잇다’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외부활동이 줄고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육아로 지쳐있는 양육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콘서트를 통해 모이는 후원금 전액은 돌봄 공백 위기에 처한 무연고아동을 위해 사용됩니다.   밀알-한수원, 스마트 안심 버스정류장 신설 밀알복지재단이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스마트 안심 버스정류장’을 신설했습니다. 경주시에 설치된 스마트 안심 버스정류장은 정류장 외벽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편의·방범시설이 구동될 수 있도록 스마트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또한 냉난방기와 공기정화시설, 방범용CCTV, 핸드폰 무선충전 등 다양한 기능이 있어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편의를 누릴 수 있습니다.   GOODTV NEWS 차진환입니다.

GOODTV 월드와이드입니다.  美 입국 더 까다로워진다…도착 후 격리까지 코로나19 여파로 미국 입국이 더 까다로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간 21일 코로나19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자리에서 "다른 나라에서 비행기로 미국에 오는 모든 사람은 비행기 탑승 전에 검사하고, 도착 후에는 격리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발표한 출발 전 코로나19 음성 증명서 제출 외에 미국 도착 후에도 격리 조치를 추가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여행업계는 국제선 여행 후에 수만 명의 사람을 격리시키는 일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 될 것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도쿄올림픽 취소 내부 결론…日"사실무근" 일본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7월 예정된 도쿄올림픽을 취소해야 한다는 내부적인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국 일간 더 타임스는 익명의 일본 집권당 연합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일본 정부가 다음에 올림픽을 개최하는 가능성을 열어두고서 올해 대회의 취소를 발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일본은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자 올림픽 개최를 넉 달 앞두고 개최 시기를 연기한 바 있습니다. 이번 보도에 대해 일본 정부는 "대회 성공을 위해 하나가 돼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면 부인했습니다.  EU, 코로나 변이 막기 위해 비필수 여행 제한 검토 유럽연합 EU가 현지시간 21일 코로나19 변이의 확산을 막기 위해 회원국 간 비필수적인 여행 제한 조치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EU 27개 회원국 정상들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화상 정상회의에서 이같이 합의하고 며칠 내로 구체적인 조치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필수 인력이나 상품의 이동은 제한 없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역내 국경이 폐쇄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멕시코 교대생 43명 실종 사건…'군 연루' 확인 2014년 멕시코에서 발생한 교대생 43명 실종 사건에 군이 연루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멕시코 언론이 보도한 '군 개입' 증언에 대해 인정했습니다. 앞서 현지 일간 레포르마는 2014년 사건 당시 "군과 마약조직이 학생들을 데려갔다"고 보도했습니다. 증인은 마약조직인 게레로스 우니도스가 군과 경찰의 도움을 받아 학생들 틈에 숨어든 경쟁 조직원을 찾던 중이었고, 군 지휘관들과 경찰이 게레로스 우니도스로부터 뇌물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페이스북, 트럼프 계정 영구정지 여부에 관심 페이스북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계정의 영구정지 여부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현지언론은 페이스북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계정에 대한 영구정지 결정을 감독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위원회는 일종의 '소셜미디어 대법원'으로, 페이스북이 2016년 미 대선 때 러시아의 개입을 방치한 것으로 드러난 뒤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가 제안해 설치했습니다. 감독위원회의 결정이 나올 때까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계정은 계속 정지됩니다.  GOODTV NEWS 천보라입니다.

코로나19에 경제불황까지 겹치면서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데요.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로가 되는 신간이 나왔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소개합니다.   ‘때문에’가 아니라 ‘덕분에’  인생에 찾아온 고난을 축복의 약재로 삼자는 책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지구촌교회 조봉희 목사는 인생의 불행과 행복, 성공과 실패는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고 말합니다.   ‘주님의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해진다’는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실망과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고난을 정면 돌파해 나갈 때 오히려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제언합니다.  저자는 고난 중 하나님을 향해 던질 수 있는 21가지의 질문을 뽑아 그 답을 설교로 풀어냈습니다.   굿티비 문화예술전문위원을 지낸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인현 씨가 ‘클래식 클라스’를 출간했습니다.   저자는 ‘클래식도 음악이다’라는 명제로 일반 대중이 갖는 클래식에 대한 경계를 허물기 위해 저자만의 해석으로 곡을 쉽게 풀었습니다.   책에는 사랑과 세상, 그림, 인생이라는 주제의 클래식 26곡이 소개됩니다.  곡마다 작곡가와 저자 개인의 시선을 함께 담아 독자의 감상 폭을 넓혔습니다.  또 책에 삽입된 큐알 코드를 통해 음악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클래식을 교양이 아닌 음악으로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GOODTV NEWS 이정은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해외 선교에까지 영향을 미쳤는데요. 현지 사역이 중단되면서 귀국하는 선교사가 급증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교계에서는 해외선교 활성화를 위해 어떠한 계획을 갖고 있는지, 김민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국 교회 주요 교단에서는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해외선교를 두고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코로나19 사태가 여전한 만큼 귀국한 선교사 재교육과 온라인 사역 활성화 등 교단별로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세계선교회 GMS는 위기관리원을 두고 선교사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선교사 자가격리를 돕는 한편, 선교사 상담과 온라인 영성수련회 등 복지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선교회 측은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선교사들이 소셜미디어나 유튜브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영상과 미디어 교육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전철영 선교사무총장 / 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 ) 디브리핑도 한국에 나와 있는 선교사 30가정과 2월에 할 예정이거든요. 그 때 이후로 저희가 3~5월에 몇 차례 선교사님들에게 영상 미디어 교육을 실시하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예장통합 총회세계선교부 PCK에 따르면 코로나 사태 이후 지금까지 교단 소속 선교사163가정이 귀국했고 33가정이 선교지로 돌아갔습니다.  지난해 11월 ‘멤버케어사역위원회’를 출범한 PCK는 귀국 선교사를 위한 자가격리 숙소와 물품, 식비 지원을 올해 4월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달 25일엔 전국 68개 노회 선교부장들이 모이는 정책세미나를 열 예정입니다. 세미나에선 선교를 위해 총회와 노회, 교회가 어떻게 소통하고 협력할지 논의하게 됩니다.  (홍경환 총무 / 예장통합 총회세계선교부(PCK) ) 첫 번째는 멤버(선교사)를 케어하고 두 번째는 선교 현장이 위축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지금 계속 강구하고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선교국 KMC는 각 교회가 부담하는 올해 선교비가 지난해에 비해 20~30% 이상 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때문에 선교사 후원금 마련과 함께 사역 후원자를 찾아 연계하는 ‘마중물사역’과 일정 금액 자비량 선교를 하도록 돕는 ‘텐트메이킹’ 사역을 더 활성화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MC는 오는 9월과 11월 사이 국내 선교사대회와 세계 감리교 선교사들이 모이는 국제회의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지난 1년간 코로나19 사태는 한국교회에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기도회나 소모임이 금지되고, 비대면 예배가 자리잡게 됐는데요. 교회 출입이 어려워 지다 보니 소속감과 신앙생활 지속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달라진 한국교회의 모습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살펴봤습니다. 박재현 기잡니다.  예배당에 들어가기 전 손을 소독하고 발열 여부를 확인합니다. 늘 오던 교회지만 등록교인임을 확인해야 입장할 수 있습니다.  예배당에 들어가서는 지정된 자리를 찾아 앉습니다. 모처럼 만나는 반가운 얼굴이 있어도 가볍게 눈 인사만 할 뿐, 예전처럼 손을 잡거나 포옹을 할 수도 없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 예배 인원이 제한돼 이마저도 어렵습니다.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된 이후 달라진 교회 풍경입니다.  예배하는 모습도 바뀌었습니다. 대부분의 예배는 온라인으로 전환됐고, 대면 기도회나 소모임은 금지됐습니다.  한국 교회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지만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교회 출석이 어려워지면서 소속감은 물론, 신앙도 약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지난해 10월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 이후 주일예배를 드리지 않겠다’거나, ‘교회를 가지 않겠다’는 성도들이 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한국교회가 예전의 모습을 되찾으려면 본질과 공동체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신동식 본부장 /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 본래의 교회가 가지고 있었던 그 가치, 그리고 그 정신을 잘 회복하는 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교회가 아직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가정예배의 회복이 정말로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본질은 훼손하지 않더라도 시대에 따른 변화도 고민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정재영 교수/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코로나 때문에 직접적인 만남이 쉽지 않고, 대면 예배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절대로 놓치면 안 되는 본질은 무엇이고 시대에 따라서 어떤 부분들이 변화가 가능한지 이런 것들을 좀 더 깊이 고민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로 잃어버린1년, 한국교회가 제 모습을 찾기 위한 노력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