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1.20 (수)

평촌감리교회 등 웨슬리하우스 후원금 전달 안양 평촌감리교회와 광명 한빛교회가 선교사들을 위한 숙소를 제공하는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웨슬리하우스에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두 교회는 “코로나19로 일시 귀국한 선교사 가정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300만원을 헌금했습니다.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는 현재 26채의 선교관에 머무는 선교사들에게 식재료와 생필품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NCCK, ‘기독교 기후위기 비상’ 출범 예고 한국기독교회협의회NCCK가 회원 교단,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등과 함께 '기독교 기후위기 비상행동'을 조직하기로 했습니다.NCCK는 19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올해 핵심사업 중 하나로 '기후위기 비상행동' 출범을 소개하며 기후위기 상황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와 관련해 세부 계획을 발표하고"생태적 삶으로의 양식 전환을 통해 탄소중립선언을 현실 속에서 실현해 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취약계층에 혹한기 구호 지원 대한적십자사가 전국 2만여 명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0억 원 상당의 구호활동 지원에 나섰습니다.전국 14만 명의 적십자 봉사원들은 취약계층 세대에 온열매트와 겨울이불 등 난방용 품과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이번 사업은 적십자회비와 코로나19 국민성금으로 진행되며모금은오는 4월까지 실시됩니다.  인도네시아,지진 등 피해 극심…교계 도움 요청 인도네시아에 최근 잇따른 자연재해가 덮친 가운데 인도네시아 정부와 교회들이 주민 지원과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앞서 지난 15일 술라웨시섬 일부 지역에선 진도 6.2의 강진이 발생해 70명 이상이 사망했고지난 해부터 이어진 우기로 침수 피해가속출하는 상황입니다.인도네시아 송광옥 선교사는 "텐트와 음식, 의약품 등 모든 것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현지 상황을 설명하며 한국 교계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GOODTV NEWS 이정은입니다.

GOODTV 월드와이드입니다.  러 “두번째 백신 ’에피박코로나’ 면역 100%” 러시아에서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두번째 백신 ‘에피박코로나’의 면역 효과가 100%로 나타났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습니다. 러시아 보건 위생 검역 당국인 ‘소비자 권리보호 복지 감독청’은 국립 바이러스 생명공학 연구센터 ‘벡토르’가 개발한 에피박코로나 백신에 대한 1, 2단계 임상시험 결과 100% 면역효과가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백신은 현재까지 임상 접종자에 대한 부작용은 없는 상태며, 3상 임상시험이 진행중이지만 이미 지난해 10월에 사용 승인이 난만큼 2월부터 대량생산을 시작해 3월부터는 일반인 접종에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美, 바이든 취임에 초비상 철통경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으로 워싱턴DC는 보안이 극도로 강화된 초비상 상태에 들어갔습니다. 삼엄한 경계가 펼쳐지는 가운데 취임식장이 마련된 연방 의사당과 인근 주요 도로는 폐쇄됐으며, 약 2만 5,000명의 주 방위군이 배치됐습니다. 이는 국방부가 대통령 취임식 보안 강화를 위해 허용한 최대 수준의 병력으로 역대 대통령 취임식 때 보다 2배 많은 숫잡니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취임식은 미국 역사상 유례없는 취임식이 될 것”이라며 “워싱턴DC는 이번 주 내내 초비상 상태에 있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시진핑,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지 시찰 코로나19로 1년 연기된 일본 도쿄올림픽 개최에 대한 회의론이 나오는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개최지를 시찰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18일 베이징 동계 올림픽 경기장을 찾아 “중요한 역사적 전환점에 선 중국에 베이징 올림픽은 중대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이번 시 주석의 시찰은 올림픽 개최 가능성이 불투명한 일본과는 달리 ‘중국은 끄덕없다’는 메시지를 발신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독일, ‘변이바이러스’에 전면봉쇄 연장 독일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다음달 14일까지 전면봉쇄 조처를 연장합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19일 연방정부 16개 주지사 회의에서 변이 바이러스에 대비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봉쇄 조처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로 인해 학교나 아동보육시설, 생필품 판매업소를 제외한 상점 등은 다음 달 14일까지 운영이 중단되며, 사적 모임은 가구 외 1명만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 대중교통 수단과 슈퍼마켓 등에서는 의학용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습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 9대 회장에 조명환 건국대 교수가 취임했습니다. 조 신임회장은어린 시절 NGO 단체의 후원을 받아 성장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어린이들을 돕는 일에 더욱 힘쓰겠단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혜인 기잡니다.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 조명환 신임 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조 신임 회장은 어린 시절부터NGO 단체의 후원을 받아 성장한 인물로 알려져 관심을 받았습니다. (조명환 신임 회장 / 한국월드비전) 보통 18살이 되면 (후원을) 마치는데,이 분은 제가 교수를 하고 있는데도 45년 동안 매달 15달러와 편지를 보내주게 되죠.  조 신임 회장은 “언젠가는 누군가를 돕는 일을 해야겠다는 사명을 늘 품고 살아왔다”며 “후원을 받던 가난한 어린이가 지금의 한국월드비전 회장이 된 것처럼 후원은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회장은 임기 동안 일상 속 기부 문화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는 포부도 전했습니다. 비대면 기부 캠페인과 돌봄, 사회복지프로그램 제작 등 다양한 후원 방안을 구상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조명환 신임 회장 / 한국월드비전)  대한민국이 자랑할 수 있는 월드비전, 또 하나님이 보았을 때 ‘너희 정말 너무 너무 일을 잘한다. 어떻게 내 맘에 꼭 들게 그렇게 일을 하니’ 이렇게 칭찬을 들을 수 있는 월드비전으로 가고 싶습니다.  한편 조 회장은 공개 채용 과정을 거쳐 선임됐으며 임기는 3년입니다. 건국대학교 생명과학특성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아시아?태평양 에이즈 학회 회장으로서 전 세계 에이즈 퇴치 운동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GOODTV NEWS 한혜인입니다. 

언제부턴가 ‘내가 다니는 교회’만 잘되면 된다는 ‘개교회주의’가 한국 교회에 만연해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GOODTV연중특별기획 ‘주여, 이 땅을 치유하소서’ 열일곱번째 편에서는 개교회주의로 발생하는 문제점을 살펴보고 해결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박은결 기잡니다.  GOODTV 연중특별기획 '주여 이 땅을 치유하소서' 열일곱 번째 편에서는 ‘개교회주의’ 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온생명교회 안재경 목사와 경북대 역사교육과 김중락 교수, 여름터교회 신광은 목사,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조성돈 교수가 패널로 참석했습니다.   이날 출연자들은 개교회의 자율성과 신앙의 자유는 인정해야 하지만 개교회의 이득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안재경 목사 / 온생명교회)  개교회주의를 지적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이루고자 하시는 구원과 교회의 모습에서 너무나 자기 중심적으로 벗어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교회가 ‘내 교회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으로 자원과 권한을 사용할 때 공교회성이 훼손되고 교회의 본질이 무너진다는 겁니다.  (신광은 목사 / 여름터교회) 교회의 본질은 타자를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그런데 자기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다 보니 교회의 본질이 망가지는 거예요.  이날 패널들은 개교회주의의 역사적인 배경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교회 시찰 강화 등 교회 일치를 위한 개교회주의 극복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김중락 교수 / 경북대학교 역사교육과) 스코틀랜드에서 장로교가 처음 만들어 졌을 때 이 시찰을 굉장히 중시했습니다. 건전한 설교를 하는지, 교회에서 건전한 치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목회자가 굶지는 않는지, 재정이 바로 집행되는지를 시찰 통해서 감독을 해야 하는데…  (조성돈 교수 /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코로나 상황에서 작은 교회 임대료 내주기 운동이 크게 번졌던 모습들을 보면 그래도 교회가 공동체 의식들이 없진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교회가 이런 모습들을 발전시켜 나가야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GOODTV특별프로그램 <주여, 이 땅을 치유하소서> 17회는 오는 21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됩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에서 발병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현재 국내 누적 확진자만 7만 명이 넘었고, 비대면이 일상이 됐는데요. 코로나19가 한국 교회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진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는 발생한 지 1년 만에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었습니다.  신천지 대구지파에서 발생한 대규모 집단감염은 5213명의 확진자를 발생시키며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1차 유행이 본격화했고, 언론을 통해 이단 신천지의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신천지 이만희 교주는 국민에게 사과하겠다며 언론 앞에서 무릎을 꿇었지만 사실은 교도들을 규합하는 행위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을 사기도 했습니다.  신천지에서 촉발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한국 교회는 역사상 처음으로 현장예배가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대부분의 교회가 온라인 예배로 전환했지만 상당수의 성도가 1년 가까이 현장예배에 참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면 활동 자제로 전도가 어려워지면서 선교사역도 잠정 중단됐습니다. 자립이 어려운 작은교회 상당수는 코로나19로 존폐의 위기에 놓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해 8월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를 중심으로 한 집회가 2차 대유행의 단초를 제공하자 교계를 향한 따가운 시선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광림교회, 명성교회 등 5개 대형 교회가 기도원이나 수양관 등 보유 시설을 코로나19 치료시설로 제공하면서 모범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교회총연합은 “한국교회가 영적 방역의 주체가 되고, 삶에 지친 국민들에게 교회가 위로와 격려?희망의 메시지를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GOODTV NEWS 진은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