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1.19 (화)

유현준 교수 초청 세미나 ‘도시와 교회’ 교회가 지역사회 일원으로 헌신하며 돕도록 활동하는 도시공동체연구소가 지난 18일 경기도 성남 성음아트센터에서 '도시와 교회'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tvN <알쓸신잡>, <어쩌다 어른>, SBS <나의 판타집> 등 TV 프로그램과 강연 저술 활동 등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인문 건축가 유현준 교수의 초청 강연으로 진행됐습니다. 유현준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오늘날 교회 공간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 교수는 교회가 경계를 허물고, 누구나 초대받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새로운 환경에 맞는 공간이 필요한 요즘, 교회가 주일 외 시간을 온라인 수업공간이나 위성학교, 공유 오피스 등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초록우산-수영로교회, 저소득 아동 입학 응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부산 수영로교회와 함께 ‘위드유 착한책가방’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부산, 울산, 경남 저소득가정 아동의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수영로교회 성도들은 학용품을 직접 준비하고, 입학을 축하하는 편지를 함께 준비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학용품 등 20만 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된 착한 책가방은 아동 200명에게 전달됐습니다.  청소년 지저스 아미…”복음으로 깨어나라”  에스더기도운동선교회가 지난 15일 2박 3일 일정으로 제20회 청소년 지저스 아미 비대면 영상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집회에는 한국창조과학회 김명현 박사와 비전스테이션 미니스트리 대표 황성은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섰습니다. 청소년 지저스 아미는 올바른 국가관과 선교관 등을 가진 다음세대를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여름과 겨울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GOODTV NEWS 천보라입니다. 

GOODTV 월드와이드입니다.   日 외무상 “독도, 국제법상 일본땅” 또 도발 일본이 또다시 독도를 두고 도발을 시작했습니다.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18일 정기국회외교 연설에서 “독도는 역사적 사실을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며 “이러한 기본적인 입장을 토대를 두고 냉정하게, 의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힌 겁니다. 일본 외무상이 외교 정책의 기본방향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독도를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한 것은 2014년 이후 8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테기 외무상의 발언에 우리나라 외교부는 “한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즉각 철회할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취임식 D-2…화재로 리허설 중단·대피 이틀 앞으로 다가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행사가 열릴 워싱턴DC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취임식 리허설 도중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방의사당이 봉쇄되고 사람들이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는데요. 화재는 곧바로 진화됐고 봉쇄도 약 1시간 만에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워싱턴DC 시내 상당구역이 봉쇄됐고, 의사당과 백악관을 비롯한 중심가 주변도로는 여전히 차량과 일반인의 출입을 철저하게 통제하고 있습니다.  ‘유엔 회비 미납’ 이란, 韓 동결자산으로 납부 추진 이란이 밀린 유엔 분담금 때문에 총회 투표권 정지 조치를 당했습니다. 유엔 사무총장은 현지시간 18일 이란 등 7개국의 총회 투표권 정지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란이 투표권을 회복하기 위해 내야 하는 최소 금액은 1,625만 달러, 우리 돈 약 180억원으로 한국에 동결된 석유 수출대금 중 일부를 사용해 납부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엔은 회원국의 밀린 분담금이 직전 2개년도 분담금 규모와 같거나 많을 경우 총회 투표권을 제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中, 美와 GDP 격차 줄여…2028년 추월 가능성 중국이 지난해 주요국 가운데 유일하게 경제 성장을 기록하면서 세계 1위 경제 대국인 미국과의 GDP 격차를 좁혔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해 중국이 2.3%의 플러스 성장을 한 반면, 미국은 IMF 전망 기준으로 -4%대 역성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는데요. 지난해 기준 중국의 GDP가 미국의 71% 이상을 기록했다고 추정했습니다. 미국 브루킹스연구소는 2028년이 되면 중국 GDP가 미국 GDP를 추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눈 내린 사막에 낙타 ‘벌벌’…전세계 이상기후 눈이 쌓여있는 사막, 상상이 되시나요? 중동 사우디아라비아와 아프리카 사막에 눈이 내리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세계 곳곳에서 기상이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우디 남서부 아시르 지역은 지난 14일 50년 만에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는데요. 주민들은 추위에 떠는 낙타를 위해 담요를 덮어주기도 했습니다. 무더위로 유명한 사하라 사막도 눈이 내렸습니다. 이런 기이한 풍경은 한 사진작가가 자신의 SNS에 공개하며 큰 화제를 낳았습니다.  GOODTV NEWS 차진환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면활동이 제한되면서 다음세대 신앙교육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이 직접 만나지 않고도 집에서 성경 공부를 할 수 있는 온라인 교재를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영상 일부)  ‘두근두근 구원여행’은 유·초등부 아이들이 온라인으로 성경 공부를 할 수 있는 ‘웹공과’ 교재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교육개발원이 코로나19로 주일 학교 교육이 어려워지면서 비대면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 개발한 겁니다.  웹공과에는 영상과 찬양, 팝업 퀴즈 등 학생들의 흥미를 끌 만한 다양한 콘텐츠가 담겼습니다.   학생들은 교사의 지도 하에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교사가 알려준 링크 주소를 통해 사이트에 접속하고 각자 교재에 담긴 시리얼 넘버를 화면에 입력하면 공과가 시작되는 방식입니다. 어려운 질문이 나오면 교사가 학생에게 힌트 이미지를 보내거나 퀴즈 답을 체크하는 등 상호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학생들은 한 챕터가 끝나면 함께 제공된 종이교재로 복습할 수 있어 가정에서도 신앙교육이 가능합니다.   (나현규 차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교육개발원) 가정에서 쓸 수 있는 교재여야 된다. 아무리 교재가 좋아도 부모가 쓰기 어려워하면 안된다 이런 관점…   총회교육개발원 송태근 이사장은 “한국교회가 비대면 시대에 맞는 플랫폼 구축과 콘텐츠 개발에 힘써야 한다”며 다음세대 신앙교육을 위한 온·오프라인 교육시스템의 융합을 강조했습니다. 다만 스마트기기 사용이 어려운 취약 계층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송태근 이사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교육개발원) 경제적인 편차가 벌어져요. 사는 애들은 모든 기기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온라인 퀄리티가 높아져요. 사각지대가 생겨요. 그래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겸할 수 있는 고민이 있어야 한다.  예장합동 소강석 총회장은 “이번에 출시된 교재가 다음세대 신앙교육을 바로 세우는 데 귀한 도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GOODTV NEWS 이정은입니다.

백세시대라고는 하지만 정작 100년을 넘게 사는 건 쉽지 않습니다. 연세대학교 김형석 명예교수는 102세의 나이에도 운동은 물론이고 강연활동도 여전한데요. 최근 주치의인 박진호 원장이 김 교수의 백세건강 비결을 담은 책을 출간했습니다. 진은희 기자가 저자인 박 원장과 김 교수를 함께 만났습니다.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는 올해로 102세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나이를 잊고 산다는 김 교수. 산책과 수영은 일상이고, 강연이나 집필 활동도 여전합니다.   오랜 시간 김 교수의 건강을 돌봐온 한의사 박진호 원장이 백세 건강비결을 책으로 풀어냈습니다.   (박진호 원장 / 남산당 한의원)  책을 보니깐 이런 대목이 나오잖아요. 최선의 건강은 최고의 수양과 인격의 산물이다. 너무 증명하고 싶은 명제더라고요. 그전에 교수님 뵀을 때는 상당히 음양의 조화가 잘 되어있다 느꼈는데 그것을 음양에 접근해 설명해 보고 싶었어요.  박 원장은 어릴 적 병을 달고 살았던 김 교수가 지금까지 삶을 이어온 비결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식이요법이나 운동이 아니라고 결론을 지었습니다. 일을 사랑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지닌 김 교수의 정신이 마치 음양의 조화처럼 육체와 균형을 이루고 있어 장수할 수 있었단 겁니다. 김 교수도 ‘건강이 목적이 아닌 어떻게 사느냐에 초점을 두면 건강은 따라오게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형석 교수 / 연세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건강이 중요한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일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을 때까지 살았으면 좋겠다. 더 일도 못하고, 아무 도움이 못 된다면 사실은 그 때는 인생이 끝나도 괜찮다.  박 원장은 김 교수의 기독교 신앙도 건강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삶과 죽음을 넘나들었던 어린시절, 그가 만난 하나님과 교제하기 위해 생긴 기도 습관은 질병의 회복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됐을 거라고 추측했습니다.   (박진호 원장 / 남산당 한의원)  (기도가) 해마랑 전전두엽까지 계속 반복되는 내용... 그러면 그게 기도가 반복되냐면 뇌 세포자체도 반복이 되거든요. 뇌가 치매가 올 수 가 없죠. 뇌의 기능이 떨어질 수 없고, 쉽게 말하면 늙을 수가 없죠. 기도를 하나의 (장수하는)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는 거죠.  박 원장은 “김 교수의 백세 건강은 정신과 육체의 균형이 이뤄낸 결과”라며 “가치 있게 사는 사람이 건강하다는 그의 말이 곧 장수하는 비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GOODTV NEWS 진은희입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목회 현장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데요.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가 목회를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섭니다. 코로나19 시대 한국 교회 회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상경 기잡니다.   (백석 예수 생명의 공동체)  구호에 맞춰 현판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예장백석 목회협력지원센터가 현판식과 함께 개원 감사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목회협력지원센터는 예장 백석총회가 교단차원에서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 등 코로나19로 어려운 교회와 목회자를 돕기 위해 설립했습니다.  (장종현 총회장 / 예장 백석총회) 우리 백석총회는 목회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서 실제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목회협력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목사님들이 목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총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자 합니다.   이날 총회 임원을 비롯한 센터 관계자들은 예수 생명의 공동체로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센터를 만드는 데 협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목회정보와 상담지원, 실버지원 등 총 6개 팀으로 구성된 목회협력지원센터는 앞으로 체계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목회 전반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목회자의 영적 건강을 위한 상담부터 세무·법무 등 목회 행정과 실무 부분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특히 ‘작은교회를 세우는 일’에 주력하는 한편 실버 목회자, 홀사모 등을 위한 지원도 펼칠 계획입니다.  (이정기 센터장 / 목회협력지원센터) 우리 목회협력지원센터는 이제 이미 성장한 교회들이 있잖아요. 성장한 교회들은 일 하라고 하나님이 그렇게 성장시켜 주신 것이니까. 그것을 작은교회를 세우고 살리는 데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다면 정말 건강한 교단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센터 측은 도움이 필요한 목회현장이 있다면 어디든 찾아갈 것이라며, 한국교회 회복을 위해서도 진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최상경입니다. 

현지시간으로 18일, 미국의 흑인 인권운동가였던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의 서거 53주기를 맞았습니다. 미국에선 이날을 연방 공휴일로 지정해 킹 목사의 업적을 기리고 있는데요. 올해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위임목사가 아시아 대표로 영상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오현근 기자의 보돕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I have a dream.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연설로 유명한 미국의 흑인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의 서거 53주기를 맞았습니다. 킹 목사는 생전에 비폭력 인종 차별 철폐를 주장하며 운동으로 흑인 인권운동에 앞장섰습니다. 미국 연방정부는 매년 1월 셋째 주 월요일을 ‘마틴 루터 킹 데이’라는 이름의 공휴일로 지정해 업적을 기리고 있습니다.  마틴 루터 킹 재단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8일 미국 애틀랜타 에벤에셀 침례교회에서 열린 추모기념예배에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를 아시아 대표로 초청했습니다. 이 목사는 코로나19로 행사가 온라인으로 열려 영상메시지로 대신했습니다.   (이영훈 위임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저는 아직도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의 유명한 연설 “나는 꿈이 있다”를 명확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사랑과 자선을 실행에 옮길 때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의 꿈은 실현될 것입니다.   이영훈 목사는 “반세기 전 마틴 루터 킹 목사가 비폭력 운동을 이끌었던 것처럼 폭력이 아닌 비폭력으로 인종 차별을 없애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전 세계의 모든 기독교인들이 한 마음으로 함께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추모예배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등 많은 인사의 헌사가 이어졌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업적처럼) 우리는 새로운 유대를 형성하고, 가난, 굶주림, 절망, 인종적 불의라는 끈질긴 도전에 맞서야 합니다. 우리가 충분히 할 수 있는 도전이고, 우리는 반드시 극복할 것입니다.   한편 이 목사는 2018년 킹 목사 서거 50주기 기념예배에 한국인 목회자 최초로 공식 초청되면서 마틴 루터 킹 재단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후 킹 목사의 딸인 버니스 킹 목사가 방한하며 DMZ를 둘러보는 등 마틴 루터 킹 재단과 평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