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1.18 (월)

예장합동, 300여 교회 긴급생활비 추가 지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교회자립개발원은 이달 중으로 300여 개의 교회에 긴급생활비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2월 21일 긴급생활비 지원 대상에 누락된 교회들과 재난, 질병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교회 목회자가 대상입니다. 지원 대상 선정기준은 노회자립위원회와 권역별 교회자립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쳐 결정됩니다.   예장통합 서울서남노회, 조건부 분립 수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서울서남노회가 갈등 끝에 분립될 전망입니다.통합총회 임원회는 최근 서울서남노회의 노회 분립과 관련한 실사를 마치고 정치부의 보고를 수용해 '조건부 분립 수순'을 밟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분립조건으로는올 봄노회까지 30개 당회와 지교회의 노회소속 변경 건등입니다.   춘천동부교회, 드라이브 인 예배·성찬식 진행 춘천동부교회가 지난 17일 강원도 춘천시 삼천동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주일예배와 성찬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드라이브인 예배는 문체부와 강원도로부터 받은 임시 FM 주파수를 이용했습니다.교회에서는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성도들을 위해 라이브 송출도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백석예대, 제28회 젊은연극제서 수상 백석예술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에 김솜이, 김서진 학생이 한국대학연극학과 교수협의회 주최의 제28회 젊은 연극제에서 각각 우수 연기상과우수 스텝상을 수상했습니다. 두 학생은 국내 36개의 대학교가 참여한 연극 안톤 체홉의 '세자매'에서 활약한 바 있으며, '마샤'역에 김서진, '나타샤'역에 김솜이 학생이 출연했습니다.  GOODTV NEWS 진은흽니다.

GOODTV 월드와이드입니다.  영국발 변이 코로나, 한달만에 50개국 확산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속도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영국에서 지난달 14일 발표된 변이 바이러스가 이달 16일 아르헨티나에서 확인된 것까지 한달 만에 50개국 이상 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영국과 가까운 유럽 20개국에서 영국발 변이 코로나가 발견됐으며, 이중 가장 치명타를 입은 곳은 포르투갈로 꼽힙니다. 뉴욕타임스는 “변이 바이러스는 높은 전염력으로 의료 체계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WHO “100일내 전 세계 백신 공급 희망” 세계보건기구 WHO가 100일 이내 전 세계 모든 국가에 코로나19 백신 공급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의료진과 고위험군을 보호하고자 향후 100일 이내 모든 국가에서 백신 접종이 진행됐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는 전 세계에 공평한 방식으로 조속히 백신이 공급돼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개발도상국과 저소득국가는 백신 공급에서 배제돼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日 고노,도쿄올림픽 취소 가능성 첫 언급 일본의 고노 다로 행정개혁 담당상이 일본 각료 중 처음으로 도쿄올림픽 취소 가능성을 언급해 일본 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고노 담당상은 14일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지만, 도쿄올림픽이 계획대로 열리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일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11개 광역 지방자치 단체에 긴급사태가 발령되는 등 도쿄올림픽 개최에 대한 회의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와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올해 7월 도쿄올림픽 개최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갈등이 예상됩니다.  인도네시아, 여객기 추락·지진 등 ‘신음’ 인도네시아에서 지난 9일 62명을 태운 국내선 여객기 추락에 이어 강진과 홍수, 화산폭발까지 발생해 수 십여명이 숨지고, 수백여명이 부상했습니다. 18일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에 따르면 술라웨시섬 서부 마무주 남쪽에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해 81명이 숨지고 600여명의 부상자가 보고됐으며, 지난 16일에는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홍수가 발생해 5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또 동부 자바주의 스메루 화산 분화로 화산재 구름이 약 5km 높이로 치솟고 용암이 맨눈으로 관찰되는 등 추가 분화의 우려로 인근 주민들은 모두 대피한 상황입니다.  브라질, 첫 백신 접종 맞춰‘대통령 퇴진’ 촉구 브라질에서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이 이뤄진 시기에 맞춰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보건 당국의 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이 이뤄진 17일 수도 상파울루를 비롯한 주요도시에서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코로나19에 대한 무책임한 행태를 비난하는 ‘냄비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시위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발적으로 조직됐으며 냄비나 프라이팬 등을 두드리며 보우소나루 정부의 방역 정책 실패를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 GOODTV월드와이드 박재현입니다. 

코로나19 사태지만 대학 입학을 앞둔 새내기들의 기분은 들뜨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막상 대학에 첫발을 내디디면 수강신청부터 헤매기 일쑨데요. 한국대학생선교회 CCC가 신입생들의 학교 생활과 신앙에 도움을 주는 온라인 플랫폼을 개설했습니다. 김민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가 대학생활 정보나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크선멘’을 개설했습니다. ‘크선멘’은 ‘크리스천 선배 멘토링’의 줄임말로, 크리스천 대학생들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대학생활이나 신앙에 도움을 주는 멘토링 사역입니다.   한국 교회 내 청년 세대가 갈수록 줄어드는 요즘, 대학에서도 건강한 신앙생활을 이어가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고 CCC측은 설명했습니다. (이종태 SLM팀장 / 한국대학생선교회) 우리 대학에 관심이 있다면 선배로서 크리스천 멘토링을 해주자. 대학에서 처음 만나는 선배 영향을 가장 많이 받으니까 온라인 상에서라도 영향을 받고 대학에 가서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돕자는 게 취집니다.  현재 크선멘에는 전국CCC 소속 대학생과 간사, 교수, 지역 교회 목회자 등 1900여 명의 멘토가 등록돼 있습니다. 80여 명의 고등학생 멘티들이 이들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크선멘은 웹에서 크선멘을 검색하고 SNS 계정으로 로그인, 개인 인증과 성별 입력 등 과정을 거치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단 교도 유입을 막기 위해 가입 시 법적책임을 묻는 동의서에 체크하도록 했습니다.  멘티는 관심있는 학교 이름을 검색한 뒤 해당 학교의 선배에게 멘토링을 신청하면 됩니다. 크선멘에서는 성별이 같은 선배가 추천 멘토로 검색되며, 등록된 곳에 한해 지역 교회 추천도 받을 수 있습니다.  (양정원(21) 멘토 / 서울여자대학교CCC ) 제가 전에 고민하기도 했고 지금 고민하고 있는 것들을 똑같이 고민하고 있는 멘티들을 만날 수가 있었는데 입시뿐만 아니라 삶의 여러 문제나 고민들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위로와 힘을 얻었다고 행복해 했어요.  CCC 측은 “‘크선멘’은 CCC만의 것이 아닌, 대학 복음화를 위해 선교단체는 물론 지역 교회와 함께하는 플랫폼으로 기획했다”며 “멘토링을 통해 대학생들이 건강한 공동체에 정착해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정인이 사건 이후 입양 가정을 향한 시선이 따가워졌습니다. 양부모라는 이유만으로 시선이 곱지 않은 건데요. 최근에는 입양을 미루거나 아예 취소하는 가정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한혜인 기자의 보돕니다.  정인이 사건 이후, 입양가정을 향한 눈초리가 따가워지고 있습니다. 정인이 사건의 원인을 ‘입양 가정’이란 점에서 찾았기 때문입니다.  두 명의 입양자녀를 둔 오창화 전국입양가족연대 대표는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과 가정을 꾸린 입양부모와 예비 입양부모들이 주변의 부정적인 시선으로 위축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오창화대표 / 전국입양가족연대) 정인이 사건이 입양의 문제인 것처럼 사회에 회자되고, 많은 언론이 그 방향으로 방송을 하면서 입양을 준비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주변의 가족들이 지금 이런 시국에 어떻게 입양을 하려고 하냐가뜩이나 두려워하셨던 분들이…  실제로 중학생입양 자녀를 둔 심은경 씨와 주변 입양 부모들은소식이 뜸했던 지인에게 갑자기 연락이 와 아이들의 안부를 묻는 경우가 많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입양 가정도 평범한 가정의 모습이고, 입양도 출산처럼 어렵고 힘든 과정을 거친다”고말했습니다.  (심은경(52) / 서울 강동구) 아이를 기다리면서 온몸으로 낳은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데 고생했다 애썼다 그 말 한마디만 해주면 되거든요. 그런데 그 말은 안하고, 대단하다고만 하고. 대단한 거 아니거든요.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2019년 아동학대 3만45건 중 양부모에 의한 학대는 94건으로 전체의 0.3%에 불과합니다.친부모의 학대는 72.3%로 조사됐습니다.  이처럼 입양 아동 상당수가 양부모의 보살핌 속에서 자라고 있지만 주변의 편견으로 최근 들어 입양을 보류하거나 취소하는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전국입양가족연대 측은 “현재 입양기관에서의 입양 절차가 대부분 중단된 상태”라며 “입양을 기다리던 아이들이 가정을 가질 기회를 놓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종인 이사장/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입양에 대한) 주위의 관심이나 지지나 정책적인 지원이 상당히 필요한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사회가, 국가가 (책임을) 다했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입양은 홀로 지내는 아이들에게 울타리를 만들어주고, 새로운 가정이 꾸려지도록 하는 제돕니다. 정인이 사건을 계기로 입양 제도가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은 물론, 입양 가정을 바라보는 시선도 변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GOODTV NEWS 한혜인입니다.

최근 이단 하나님의교회가 하남시 감일지구 내 종교부지에 건축신청을 했지만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됐습니다. 하지만 이미 전국 10여 개 택지개발지구 내 종교부지를 선점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단들이 신도시 입성을 노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조유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이 이단으로 규정한 하나님의교회가 최근 하남 감일지구 내 종교부지에 건축허가를 신청했다가 하남시로부터 공공복리 증진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불허 결정을 받았습니다. 감일지구 내 공동주택 입주자와 입주예정자 자치단체인 감일지구총연합회가 주민 1만여 명의 반대 서명을 시에 제출하는 등 집단 반발했기 때문입니다.  (길기완 회장 / 감일지구총연합회) 초등학교와 중학교 인접한 지역에 들어오는 것이라 지역사회에 문제가 되겠다 싶어서…성숙되지 않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포교활동을 하면 여러가지 사회 문제가 발생할 거라고 저희가 판단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처럼 신도시 종교부지를 매입해 건물을 지으려는 시도를 계속해왔습니다. 매번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혔지만 법적인 절차에는 문제가 없어 수원 광교신도시와 김포 장기동 등 전국 십여 개 택지개발지구에 건축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단 전문가들은 “신도시를 타깃으로 정하는 것이 하나님의교회의 특징”이라면서 유입 인구가 많고, 새롭게 관계를 형성해야 하는 신도시 특성을 그 이유로 꼽았습니다. 새로운 공동체가 만들어지기 시작할 때 세력을 확장하기 쉽다는 겁니다.  하나님의교회 주요 포교 대상인 30, 40대 비중이 높은 것도 주목할 점입니다. 실제로 세종신도시의 초기 유입 평균 연령은 32세였으며, 김포 신도시는 38.8세였습니다.  (탁지일 교수 / 부산 장신대) 신도시가 하나님의교회에는 굉장히 선호하는 지역. 유동인구 많고 유입인구 많고 새로운 질서가 있기 때문에 전통적인 질서로부터 견제당하지 않아도 되고. 전통적인 사회 공동체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익명성이 강하다 보니까…  이단 전문가들은 “신도시 종교부지를 선점하려는 이단들의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일반인들은 정통 교회와 분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자칫 이단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습니다.   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현 수준을 유지한 채 2주간 연장됩니다. 5인 이상 사적 모임은 여전히 금지되지만 18일부터 종교시설의 일부 대면활동이 허용되면서 현장예배가 가능해졌습니다.오현근 기자의 보돕니다.  코로나19에 따른 전국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오는 31일까지 2주간 더 연장됩니다.   지난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방역 단계를 완화하기엔 재확산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이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는 확진자 수를 반영해 종교시설의 경우 대면예배를 일부 허용했습니다.  (권덕철1차장(장관)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종교활동에 대해서는 방역적 위험도가 낮은 대면활동은 일부 허용됩니다. 정규예배, 미사, 법회 등에 한해 수도권은 좌석의 10%까지, 비수도권은 좌석의 20%까지 대면을 허용합니다.  중대본의 발표에 교계는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우선 현장예배가 재개되고 교회의 규모나 지역에 상관없이 무조건 20명 이하로 현장 참여를 제한했던 것에 비해 완화된 조치라는 겁니다.  한국교회총연합신평식 사무총장은 논평을 통해 “이번 조치가 코로나19의 확산은 최대한 막아내면서 종교시설도 최소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렵게 되찾은 ‘대면 현장예배’를 계속할 수 있도록 방역에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전국 교회에서는 완화된 조치가 첫 적용되는 18일 새벽예배부터 현장 예배가 재개된다는 사실을 공지했습니다.  중대본은 정규예배만 제한적으로 허용될 뿐 소모임과 식사는 여전히 금지된다며 한국교회 성도들이 방역지침을 준수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