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11.20 (금)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임원 취임 (사)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신임 총재에 서기행 목사, 대표회장에 송용필 목사가 취임했습니다. 서 총재는 취임 인사를 통해 "앞으로 남은 생애를 다시 한번 복음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목회자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회에는 명예이사장 림인식 원로목사와 이사장 신신묵 목사, 명예총재 김장환 목사 등 교계를 대표하는 원로목회자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낙태 반대, 생명 운동 전개" 경남성시화운동본부가 생명 살리기 운동을 전개합니다. 운동본부는 낙태 반대 성명서에서 "현재까지 발의된 정부 개정안은 낙태죄 폐지와 사실상 태아의 살인을 합법화하는 것"이라며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지키고 복음주의 생명 운동을 펼쳐나가도록 연합해 강력한 생명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회복음신문 창간 31주년 기념감사예배  부울경본부에서 보내온 소식입니다.  교회복음신문이 창간 31주년을 맞아 기념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복음 전파와 이단 척결의 통로로 계속해서 쓰임받는 언론사가 되길 함께 기도했습니다. 예배 후에는 회장 취임식을 진행하고 김성우 신임회장에게 취임패를 전달했습니다. 김성우 회장은 "지역교계를 섬기고 이단척결에 앞장서면서 이단에게 상처 입은 영혼을 보듬는 신문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KWMA '제19회 한국선교지도자 포럼' 개최  한국세계선교협의회가 '제19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을 내달 7~8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KWMA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한국 선교역사를 회고하고, 향후 선교적 과제가 무엇인지를 살펴봅니다. 코로나19 시대 미디어를 통한 사역 등 미래 선교 개발을 모색하는 시간도 갖습니다.   GOODTV NEWS 최상경입니다.

GOODTV 월드와이드입니다.  美 대선 경합주 ‘조지아’ 재검표도 바이든 승리 미국 대통령 선거의 경합주였던 조지아주의 재검표에서도 조 바이든 민주당 당선인이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조지아주 국무장관실은 수작업을 통해 약 500만표를 모두 재검표한 결과 바이든 당선인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1만2,284표 차이로 앞섰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개표에선 1만4천여 표차 결과가 나왔고 재검표로 1천700여 표가 줄었지만 승패는 바뀌지 않은 셈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재검표 결과에 불복할 경우 재검표를 추가로 요구할 수 있지만 이때 재검표는 기계로 집계됩니다.  글로벌 부채 역대 최대...30경원 돌파 코로나19 대유행 사태로 글로벌 부채가 역대 최고 수준에 달했습니다. 국제금융협회는 ‘부채 쓰나미의 공격’이란 제목의 보고서에서 올해 3분기 전 세계 부채 총액이 272조 달러, 약 30경3천824조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부채가 급증한 것은 각국 정부가 코로나19 대유행 사태를 맞아 기업과 개인을 위한 재정 부양 규모를 늘렸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中, 탄소중립 선언하고 석탄발전 확대는 모순” 중국이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해 놓고 석탄화력발전소를 확대하는 것은 모순이란 지적이 나왔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 소재 드라월드 환경연구센터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중국 전력 당국이 석탄화력발전을 2030년까지 1천300기가와트 이상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추진하는 건 206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약속과 모순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상황에선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할 수 없다며 2030년 이후에는 석탄화력발전을 대폭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美 캘리포니아, 코로나 확산에 ‘야간 통행금지’ 미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주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야간 통행금지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현지시간 19일 이 같은 조치를 한 달간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의 주민들은 매일 밤 10시부터 이튿날 새벽 5시까지 집에 머물러야 합니다. 뉴섬 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이번 팬데믹 이후 전례 없는 속도로 퍼지고 있고, 앞으로 며칠, 몇 주가 급증을 저지하는 데 핵심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미얀마 국립박물관, 한국어 음성 안내 도입 미얀마 국립박물관에서도 한국어로 유물에 대한 음성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주미얀마 한국대사관은 미얀마 종교문화부와 협력해 지난 19일 양곤 국립박물관에 그동안 제공됐던 미얀마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와 더불어 한국어도 지원되는 음성 안내 기기 100개를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에 한국대사관이 새로운 기기를 기증하면서 설명 대상 유물이 30개에서 80개로 늘었습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크리스마스가 어느새 한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여의도침례교회가 성탄트리에 불을 밝히며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알리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의료진들을 위로했습니다. 조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힘찬 박수 소리와 함께 성탄 트리에 불이 켜졌습니다. 화려한 장식과 조명으로 여의도침례교회 앞마당을 메운 트리는 지나던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여의도침례교회는 모두가 어려운 이때,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찬규 장로 / 여의도침례교회) 코로나로 인해서 어렵고 힘든 처지에 놓인 모든 분들에게 위로가 되고 예수님의 참 사랑을 전하는 불꽃이 됐으면 합니다.   여의도침례교회는 이날 방역 일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과 봉사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국명호 목사 / 여의도침례교회) 생명의 빛을 비추시기 위해서 임마누엘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이 빛을 발하는 이 복된 자리를 뜻 깊게 하기 위해서 코로나19를 위해서 헌신하시는 선별진료소를 후원하고 사랑을 나누는 자리를 함께 갖게 됐습니다.   후원금은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동작구보건소와 영등포보건소, 여의도성모병원, 성애병원 등 총 4곳에 500만원씩 전달됐습니다.   (이현재 보건기획팀장 / 동작구보건소) 어려운 시기에 여의도침례교회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근무하시는 분들을 위해 후원해주셔서 감사 드리고, 선별진료 업무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겨울철 방한용 조끼를 구매해서…  여의도침례교회와 성도들의 정성이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시민들과 의료진들에게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GOODTV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교회를 돕기 위해 시작한 '1004교회 지원 프로젝트'에 서울 성북구에 있는 수정교회가 선정됐습니다. 수정교회는 매주 수요일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봉사의 날로 정하고 나눔을 이어오고 있었는데요. 박은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서울 성북구 북한산 자락에 있는 수정교회. 매주 수요일 아침이면 인근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예배를 드립니다. 목회자를 따라 목소리를 내 찬양하고 기도하며 설교도 듣습니다. 예배가 끝나면 코로나19로 예전처럼 함께 식사는 못하지만 도시락이나 떡을 나누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합니다.   (한혜순(75) / 정릉동) 국수도 주시고, 이렇게 봉사도 많이 하셔요. 영적으로 도움 받고 육체적인 도움 받고 그러죠.  코로나19로 국수 나눔이 도시락으로 대체되고, 이?미용과 침술 봉사마저 중단됐지만 이승진 담임목사는 묵묵히 복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치는 교회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승진 목사 / 수정교회) 작은 교회가 교회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시작하게 된 거예요. 어르신들 식사 대접을 하자...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자... 구원의 확신을 좀 심어주는..  이 목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어르신을 제대로 섬기지 못해 안타깝다며 GOODTV 1004교회로 동역하면서 더 많은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단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승진 목사 / 수정교회) 오늘 우리 교회가 예수님처럼 살아내야 되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져야 되는 이런 모습들이 굿티비와 함께 새로운 모색들을 할 수 있다고 하면 훨씬 더 하나님의 사랑과 섬김이 드러나지 않겠나...  GOODTV 천사교회 프로젝트에 지원하려면 신청서를 작성하고 글로벌선교방송단 동역 교회로 등록하면 됩니다. 천사교회로 선정되면 GOODTV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연결되거나 직접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사단법인 평화통일연대가 출범한 지 10년이 됐습니다. 평통연대는 그동안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동북아평화 실현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을 모색해왔는데요. 10주년 기념식에선 모두를 아우르는 연대의 필요성이 강조됐습니다. 한혜인 기자의 보돕니다.   평화통일연대는 2010년 10월 신학과 이념을 넘어 성경적 통일관으로 진보와 보수를 연합하자는 취지로 창립됐습니다. 평통연대는 출범 이후 한반도 통일과 동북아평화 실현을 위한 한국 교회의 균형 있는 목소리를 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차이를 넘어, 평화를 향해'란 주제로 진행된 10주년 기념식에서는 '연대'란 단어가 강조됐습니다.   평통연대 박종화 이사장은 "평화통일연대는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세계와 연대해 한반도 평화통일의 담론을 형성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박종화 이사장 / 평화통일연대) 전 세계가 함께 네트워크를 이루는 사회, 그게 우리가 꿈꾸는 연대하는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기념식에 참석한 한완상 전 통일부총리,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장관, 백종국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이사장 등 각계 인사들도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세대와 이념, 지역, 종교 등의 차이를 넘어 모두가 '연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한완상 전 부총리 / 통일부) 지역, 종교, 세대, 계급 떠나서 총체적으로 힘을 합쳐서…  (백종국 이사장 /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보수와 진보를 뛰어 넘어서 그러니까 이데올로기를 초월하는 복음의 입장에서 평화통일을 생각하는 연대가 있다는 것은 큰 희망이다…  평화통일연대는 앞으로 각종 세미나와 포럼 등을 열어 한국과 국제사회가 평화적인 방식으로 한반도 분단을 해소하고 통일을 이루어가도록 공감대를 확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한혜인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분열된 한국 교회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연합기관 통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정부 창구를 일원화해 한 목소리를 내겠다는 구상인데요. 이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가 한국교회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연합, 한국기독교총연합 등 연합기관을 통합해 교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소강석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팔짱 끼고 있다간 그야말로 한국교회는 급습을 당할 수 잇는 엄청난 위기 속에 있다고 봅니다. 한국교회 원리더십 원메시지가 필요하다는 이런 차원에서 이해를 돕고 긍정적 응원을 듣기 위해서 이 안건을 내놓은 것입니다.  합동총회는 우선 대정부 창구를 일원화한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연합기관의 분열과 난립으로 교계 영향력이 상실되고 있다는 게 이윱니다. 이를 위해 임원회에서 5명을 선정해 교단교류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실행위에선 연합 대상에 한기총이 포함된 점을 지적 받기도 했습니다. 한기총이 이단성 시비가 있는 단체인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겁니다.   (오정호 목사 / 새로남교회) 한기총과 설령 교류한다 할지라도 이단문제에 대해서는 짚고 넘어가고 나서 거기에 답을 얻고 교류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소강석 총회장은 "코로나19위기 국면에서 한국 교회가 일치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합하는 과정에서 이단 문제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합동 총회는 이날 실행위에 앞서 제105회 총회장, 총무 이취임 감사예배와 기관장 위촉패 전달식을 개최했습니다.   GOODTV NEWS 이정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