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10.29 (목)

루터대-권역별 6개 대학, 상호협력 체결 루터대학교가 최근 경일대, 대구한의대, 호서대 등 권역별 6개 대학과 '클라우드형 비교과 컨소시엄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체결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체결식은 권역별 여러 대학이 연계하여 클라우드형 비교과 플랫폼을 구축하고 각 대학의 우수 비교과 프로그램을 공유함으로써 협력과 상생의 공유 생태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밀알복지재단, ABC마트와 업무협약 밀알복지재단이 ABC마트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ABC마트 매장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에게 신발을 지원해 정서적 행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지하는 '한 점, 한 걸음’ 사업을 시작합니다. 동시에 ABC마트는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기빙플러스’에 자사 제품 4억 원 상당의 신발 2만 족을 기부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한동대, 국제인도법 모의재판 경연 우승한동대학교 국제법률대학원 최지혜, 채지원, 조문환 학생이 제12회 국제인도법 모의재판 경연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시와 유사한 무력 충돌 상황에서 발생하는 인도법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습니다.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팀은 우승팀 특전으로 내년 3월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인도법 모의재판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입니다.  과천은파교회, 소아암환아 치료비 후원 과천은파교회가 창립 42주년을 맞아 소아암 환아의 치료비 후원금을 생명을나누는사람들에 전달했습니다. 지난 18일 경기도 과천은파교회에서 진행한 전달식에서 김정두 담임목사는 "과천은파교회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행복하게, 온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구원의 공동체요, 믿음의 집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섬겨가며 사회성화운동을 실천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천보라입니다.

GOODTV 월드와이듭니다.  美 대선 여론조사 바이든 54%·트럼프 42% 미국 대선 레이스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와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도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CNN 방송은 지난 23∼26일 전국 성인 유권자 1천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바이든이 54%의 지지율로 42%를 기록한 트럼프를 12%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가 바이든 후보를 얼마나 따라잡을 수 있을지는 선거 당일 투표율에서 판가름 날 것으로 보입니다.  시진핑 "북한과 지역 평화·안정 추동할 것"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과의 친선을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김정은 위원장의 신중국 건국 71주년 축전에 대한 답전에서 "우리는 조선동지들과 함께 전통적인 북중친선을 대를 이어 계승 발전시키며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마련해주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을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예멘 남부 어린이 10만명 사망 위험 유엔이 장기 내전에 시달린 예멘 남부에서 어린이 약 10만 명이 영양실조로 사망할 위험에 처했다고 경고했습니다. 유엔은 보고서에서 "예멘 남부에서 영양실조 환자가 늘어나면서 일부 지역은 5세 미만 어린이 5명 중 1명이 급성 영양실조 상태로 치료가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5세 미만인 어린이 중 최소 9만8천 명이 극심한 급성 영양실조에 대한 긴급 치료를 받지 않으면 사망할 위험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엔에 따르면 내전 탓에 예멘 국민의 거의 80%는 인도주의적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IMF, 브라질 공공부채 위험 경고 주요 신흥국 가운데 올해 재정 상황이 가장 나쁠 것 같은 국가에 브라질이 꼽혔습니다. 국제통화기금 IMF는 브라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대응과정에서 정부 지출이 급속도로 늘었으며, 이에 따른 공공부채 규모가 주요 신흥국 평균의 거의 배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브라질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공부채 총액 비율이 올해 100%를 넘고 최소한 오는 2025년까지 이런 상태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경영난' 타이항공, 구명조끼 재활용 가방 판매 9월 초 방콕 본사 건물에 비행기 객실을 닮은 레스토랑을 열어 화제를 모았던 타이항공이 이번에는 또 다른 아이디어를 내놨습니다. 타이항공은 최근 SNS를 통해 재활용한 가방을 만들어 판매한다고 밝혔는데요. 바로 폐기된 구명조끼와 비상착륙 시 사용하는 슬라이드 래프트(slide raft)를 이용해 만든 가방입니다. 타이항공은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어 2만여 명인 전체 직원의 30%가량이 해고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타이항공의 이같은 행보는 채권단에 자구노력을 보여주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GOODTV NEWS 한혜인입니다.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로 해외 선교가 상당부분 중단되면서 현지 선교사들이 겪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다고 하는데요. 이들이 재난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영적 회복 프로그램이 국내에 첫 도입됐습니다. 오현근 기잡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교사들의 영적 회복을 돕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위기관리재단과 한국트라우마힐링사역원이 함께 마련한 트라우마힐링프로그램은 지난 20년간 전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나 재해, 사고 생존자들이 겪는 정신적인 후유증을 치유하는 것으로, 이날 국내에도 첫 소개가 됐습니다.    (전호중 대표 / (사)한국위기관리재단) 세미나를 통해서 상당부분 불안해하고 우울해하는 부분들을 말씀으로 우리가 다시한번 조명하고 또 하나님을 향한 도우심을 구하고 우리와 함께하시는 역사하심 속에서 트라우마에 대한 어려움들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재난을 넘어서서'란 소책자에 담긴 ‘트라우마 힐링 프로그램’은 재난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성경에 근거한 묵상으로 영적 회복을 돕습니다. 지인이나 소그룹과 함께 나누면 도움이 된다고 주최 측은 조언합니다.   이날 참석한 선교사들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묵상한 성경구절을 조별로 나누고, 발표도 하면서 자신만의 회복방법을 공유했습니다.   강사로 나선 방수영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스트레스나 염려를 잘 인지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트라우마를 해결하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며 "정신적인 고통을 말로 털어놓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도 치유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요즘 공연예술계를 보면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작품들이 흥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업적인 성공도 좋지만 다음세대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어 우려가 되는데요. 이런 가운데 성경적 가치관을 담은 착한 공연을 선보이는 곳이 있어 찾아가봤습니다. 박은결 기잡니다.   뮤지컬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한 장면입니다.   고정욱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 ‘가방들어주는 아이’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석우라는 아이가 몸이 불편한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주면서 서로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사람을 돌아보라는 성격적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구성됐습니다.   (조윤진 대표/ 고집센아이컴퍼니) 작품들을 통해서 남을 사랑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신 그 모습 그대로 우리는 사랑 받을 존재임을 깨닫고 또 아프고 힘든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2017년 회사 설립 이후 무대에 올린 작품은 총 세가지. '가방 들어주는 아이'와 '나무늘보 릴렉스', 'School of the War' 입니다. 현재는 성경 속 인물을 중심으로 한 공연과 어린이를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조 대표는 각각의 작품에 복음의 메시지인 사랑과 성경적 가치관을 담았다며 이런 공연을 통해 다음세대들이 남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단 바람을 전했습니다.  (조윤진 대표/ 고집센아이컴퍼니) 공연을 보고 관객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느끼고 가서 사회에서 좀 변화된 모습을 갖고 살아간다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문화공연을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1인 공연기획자로 대본부터, 음악, 무대, 조명 등을 책임지고 있는 조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예정된 공연이 줄줄이 취소됐다"면서도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공연들을 제작해 많은 관객들을 찾아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이 예장개혁과 교단 통합을 이룬지 15년 만에 처음으로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예장개혁 출신인 소강석 목사가 교단 총회장으로 선출돼 그 의미가 남달랐는데요. 양 교단은 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국교회의 화합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정은 기잡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이 예장 개혁과 교단 통합을 이룬 지 15년 만에 처음으로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 예배는 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설교를 시작으로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 직전 총회장이었던 김종준 목사를 비롯해 문체부장관 박양우 장로 등 정계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예장 합동과 개혁은 1979년 분열됐다가 2005년, 26년 만에 다시 합쳐졌습니다.  기념사를 전한 김종준 전 총회장은 “교단이 하나님의 은혜로15년 동안의 분열과 갈등을 넘어 성장해 올 수 있었다”면서 그간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김종준 증경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합동교단 총회 헌법과 총회결의에 따라 하나의 총회를 이루는 데 우리는 성공을 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5년 전의 합동은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은혜였다는 사실에 그 진정을 믿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올해는 개혁 출신인 소강석 목사가 처음으로 총회장으로 선출된 해이기도 해 의미가 더욱 남달랐습니다. 교단은 “개혁 출신 첫 총회장 선출로 교단 합동의 진정한 마침표를 찍었다”며 “이는 새로운 변화와 도전의 출발을 의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15년 전 하나됨의 저력으로 무너진 한국교회를 다시 세워갈 것을 다짐하며 “분열된 국론과 코로나로 상처받은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는 데 앞장서자”는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소강석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우리 교단 주도로 한국교회가 앞장서서 분열된 국론과 코로나로 상처받은 우리 국민들을 하나로 통합하고 대한민국을 화합의 플랫폼으로 만드는 영적 동력의 이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교단 통합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을 대상으로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의 순서가 마련됐습니다.  GOODTV NEWS 이정은 입니다.

중국의 종교탄압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올해에만 중국 전역에서 900여 개의 교회 십자가가 철거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기독교뿐 아니라 타종교에까지 통제가 가해지면서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상경 기잡니다.   교회를 급습한 경찰 병력이 예배를 방해하고 기물을 파손합니다. 경찰의 횡포에 성도들도 강력하게 맞서보지만 역부족입니다.   중국에서 교회를 통제하고 종교활동을 막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 등에 따르면 중국은 교회에 십자가를 달지 못하게 하고, 18세 미만의 청소년은 예배에 참석할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인구가 많아 동방의 예루살렘으로 불리는 원저우를 포함해 동부 저장성을 중심으로, 올해에만 중국 전역에서 900여 개의 십자가가 철거됐습니다.  중국 정부는 또 예배 시작 전에 중국 공산당에 충성 선서를 하도록 하고 있으며, 성서 번역에도 개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외국인 선교사 천 명 이상이 추방됐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상해서 추방당한 선교사 A씨) 예전하고 지금 이번하고 중국에서 하는 것이 사태가 다른 게 예전에는 선교사들이 적발된다고 그러죠. 예전과 다르게 한 지역에서 선교사들을 싹 불러가지고 내보내는 거죠. 그러니까 적용을 강화한 거죠. 새로운 법들도 만들어 내고 있고…   최근 중국은 기독교를 넘어 타종교까지 전 방위적으로 종교통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당국은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위구르족과 카자크족 이슬람교도들을 대상으로 '재교육 수용소'를 운용하는 등 이슬람교에 대해 강도 높게 탄압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선 서방세력이 사회주의 체제를 무너뜨리는데 종교를 활용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작용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 같은 중국 당국의 행보에 국제사회에서는 이를 막기 위한 움직임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현숙 폴리 대표 / 순교자의소리) 지금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중국의 종교탄압에 대해서 행사도 많이 하고...중국에 있는 형제·자매들이 어떤 일을 당하고 있고 이것을 내가 알고 있고 살피고 있고 내가 앞으로도 계속 볼 것이다라고 지금 중국 정부에 알려주고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가 보장될 수 있도록 중국의 종교탄압 정책을 막아 설 국제사회의 공동대응이 시급해 보입니다.    GOODTV NEWS 최상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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