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10.19 (월)

백석 부흥사회 강형규 대표회장 취임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부흥사회가 오는 26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총회회관에서 강형규 대표회장 취임을 비롯한 임원 감사예배를 개최합니다. 신임 대표회장으로 취임할 강형규 목사는 현재 신천장로교회를 담임하고 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힐링 강사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강 목사는 “이 땅의 복음사역을 위해 쓰임 받는 일꾼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찬송가공회, 자동반주시스템 무상 지원 한국찬송가공회와 교회음악 전문 기업 와이즈뮤직이 찬송가와 성가의 온라인자동반주시스템을 한국교회에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 사업은 관계 기관이 한국 교회음악의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진행됐습니다. 반주자나 자동반주기가 없는 교회가 대상이며 이용을 원할 경우 와이즈뮤직이나 한국찬송가공회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변증 콘퍼런스’ 내달 7일 개최 2020 기독교변증 콘퍼런스가 ‘어느 신이 참 하나님인가’를 주제로 내달 7일 충북 청주 서문교회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콘퍼런스에선 이단 종교가 추구하는 잘못된 신관과 성경의 바른 신관을 비교ㆍ분석하며, 도올 김용옥 교수의 사상으로 대표되는 반기독교 가치관을 비판하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콘퍼런스는 코로나19 여파로 온ㆍ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배화여대, 캠벨 선교사 서거 100주년 학술제 조세핀 캠벨 선교사 서거 100주년 기념사업회가 내달 12일 서울 종로구 배화여자대학교에서 기념학술제를 개최합니다. 미국 남감리회가 한국에 처음 파송한 캠벨 선교사는 배화여대의 전신인 배화학당과 서울 종교ㆍ자교교회를 설립했습니다. 학술제에선 이덕주 감리교신학대 은퇴교수와 황미숙 한반도 통일역사문화연구원 박사 등이 강연과 발제를 맡고 15일엔 종교교회에서 추모예배도 드려집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GOODTV 월드와이듭니다.  中, 美 갈등 속 수출관리법안 통과 중국에서 자국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 기업과 개인을 제재하는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회 제22차 회의에서 수출관리법안이 통과돼 오는 12월 1일 시행된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법안은 중국 당국이 국가 안보에 위해가 되는 물품을 제3국으로 수출하지 못하도록 제제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베이징 소식통은 "미중 갈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중국이 이 법안을 통과시킨 것은 미국의 제재에 대해 반격에 나설 근거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세계 코로나 확진 4,000만 명 넘어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4,000명을 넘어섰습니다. 최근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격히 재확산하면서 하루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한 데 따른 겁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디 집계에 따르면 18일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000만 81명을 기록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유럽을 중심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고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며 "지난 10일 자체 집계 결과 전 세계 신규 확진자가 35만 명을 넘어서 하루 기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국기 거꾸로 드는 행위 금지 내년 1월부터 중국과 홍콩, 마카오에서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거꾸로 드는 행위가 금지됩니다. 중국의 입법부인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18일 이런 내용을 담은 국기법 수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수정안은 오성홍기를 거꾸로 들거나 임의로 처분하는 것을 금지하고, 홍콩과 마카오의 관공서와 대중문화시설에 오성홍기를 의무 게양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새 법안은 내년 1월 1일부터 발효되며, 홍콩의 헌법격인 기본법에도 부칙으로 삽입되는 방식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日 스가, 첫 해외 순방지 '동남아' 방문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취임 한 달여 만에 첫 해외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스가 총리는 21일까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차례로 방문합니다. 스가 총리는 베트남에서 응우옌 쑤언 푹 총리를 만나 광범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 양국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두 나라가 기본적 가치를 공유하는 전략적 파트너임을 확인하고, 코로나19 대책 등 폭넓은 분야에 걸친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나이지리아, '경찰개혁' 수십만 촛불시위 서부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경찰의 폭행, 가혹행위에 항의하는 시위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렸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8일 수십 만 명의 시위대가 경제중심인 라고스와 수도 아부자에서 촛불행진을 벌였습니다. 이는 나이지리아가 민주화된 1999년 이후 최대 규몹니다. 이번 시위는 소셜미디어에 정부 부대가 민간인을 살해하는 동영상이 유포되면서 촉발된 것으로 경찰 개혁을 넘어 북부지역 치안 확보 등 국정 전반의 개혁을 요구하는 시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국악하면 낯설고 어렵게 느끼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최근 들어 기성세대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국악을, 귀에 익은 찬양에 덧입히면서 다음세대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백석예술대학교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국악찬양경연대회를 열었는데요. 그 현장엘 이정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2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한국 전통악기로 연주하는 국악 찬양을 널리 알리고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참가팀별로 직접 제작한 영상으로 경연을 벌였습니다. 함께 모여 연습하기도 쉽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 연주하는 모습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회를 주최한 백석예대와 우리숨소리문화예술단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학생들이 가진 달란트를 발견하길 바란다"며, 한국 고유의 소리로 찬양하는 일이 많아지길 기대했습니다.  (정설주 교수 / 백석예술대학교 한국음악전공) 국악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우리 민족의 심성에 가장 잘 어울리는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에 많은 CCM이 있지만 우리나라 말로, 우리의 심성을 그대로 진솔하게 표현할 수 있는 그런 장르는 바로 국악찬양 장르가 아닌가   이번 대회에선 총 7개 팀이 경쟁을 벌였습니다. 참가자들은 대금과 해금, 가야금 등 우리나라 전통악기로 찬양을 연주했습니다. 이날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화여대 한국음악과 문재숙 교수는 참가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과 격려를 보냈습니다.  (문재숙 교수 /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청소년 시기에 더 즐거운 찬양을 자유롭게, 행복해서, 기뻐서 나오는 그런 찬양을 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날 대상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아쉐르’팀이 차지했습니다. ‘복이 있어라’는 의미를 가진 팀 ‘아쉐르’는 직접 작곡한 곡을 선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여민지 학생 /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2학년) 요즘 코로나가 터지게 되면서 조금이나마 이 노래를 듣고 기독교인들이 믿음 생활을 열심히 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곡을 작곡하게 됐습니다.  대상을 비롯한 모든 수상팀들에게는 상금과 함께 백석예대 입학 때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졌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선보인 국악 찬양들은 음반으로 제작돼, 전국 교회에 배포될 예정입니다.   GOODTV NEWS 이정은 입니다.

현장 예배가 재개된 지난 주일, 오랜 만에 만나는 목회자와 성도들로 교회마다 모처럼 활기를 띠었습니다. 서울의 한 교회에서는 이를 기념해 한부모 가정과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 800가구에 재래시장 상품권을 나눠주고, 지역상권도 도왔다고 하는데요. 김민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모처럼 함께 모여 드리는 예배로 교회에선 감격과 기쁨이 넘쳐납니다.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길교회는 현장 예배가 재개된 이 날을 이웃을 위한 섬김의 날로 정하고, 1억6000만원을 들여 한부모 가정과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 800가구의 생계비를 지원했습니다.   인근 지역에 홀로 아이를 키우며 힘들게 사는 가정이 많다는 얘기를 지자체에서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기용 담임목사를 비롯한 성도들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한 가정을 섬기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행사에 기꺼이 참여했습니다.   (이기용 담임목사 / 신길교회) 교회도 굉장히 어렵지만, 지역사회와 함께 짐을 나눠 지자 이런 마음으로, 코로나 상황에서 지금 세 번째 재래시장 상권 살리기와 함께하고 있고요. 우리 신길 가족들이 너무 기쁨으로 참여해 주셔서 이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신길교회는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가구당 20만원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제공했습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신길교회를 방문해 상품권을 수령했습니다. 대상자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따로 초청행사를 열지 않고, 시간대를 나눠 자유롭게 받아가도록 배려했습니다.  제공된 '신길사랑 상품권'은 신길교회가 재래시장 상인회, 인근 상가 상인들과 제휴를 맺고 발행한 것으로, '상품권 사용가능 매장'이라고 적힌 곳에서 올해 12월까지 쓸 수 있습니다.   인근 대신시장 상인들은 "경제가 어려워 폐업하는 상인들이 많아졌는데, 교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 고마운 마음"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지자체에서도 신길교회의 섬김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채현일 / 영등포구청장) 신길교회에서 함께해주신 상품권 20만 원씩 받는데 800가구가 아니라 아마 8천 가구, 8만 가구에 큰 영향을 주고, 선한 영향력을 주고 지역사회에 우리 구민들이 상당히 감사한 마음을 전할 겁니다. (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소외된 이웃과 지역상권은 물론, 지역의 작은교회까지 돌아보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길교회. 교회 측은 “가장 낮은 곳에 오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지역을 넘어 열방에 이르기까지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공동체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8개교단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가 교단별 정기총회가 끝나고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날 교단 신임 이단대책위원장들은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의 이단성을 비롯해 교단 정기총회에서 관심을 모았던 주요 안건들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조유현 기잡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과 합동, 합신, 기독교대한감리회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등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회가 신임 이대위원장 취임 후 첫 연석회의를 가졌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교단 총회에 상정된 이단 관련 안건의 논의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로 인해 기존보다 대폭 축소된 일정에 온라인으로 진행된 관계로, 대부분의 이단 관련 헌의안이 다음 회기로 넘겨졌습니다.   교계 안팎으로 관심을 모았던 ‘전광훈 목사의 이단성’ 또한 대부분의 교단이 신학적, 교리적 연구를 좀 더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정기총회에 앞서 이대위에서 전광훈 목사를 ‘이단옹호자’로 결론 내린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측은 오는 20일 정책총회의 판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조완철 이단대책위원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보고서에는 ‘이단성이 있는 이단 옹호자다’ 이렇게 결론이 나왔어요. 성경관, 구원관에서 그동안 전통적으로 내려왔던 신학에서 벗어나있는 그런 문제죠.   협의회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감리교 이대위원장 황건구 목사는 최근 논란이 뜨거운 차별금지법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퀴어신학에 대한 연구도 이어가겠단 계획을 밝혔습니다.  (황건구 대표 / 8개교단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이단이라고 정해놨어도 그들이 우리가 차별을 받았다 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어지게 됩니다. 또 퀴어신학 속에 숨어있는 이단적 요소. 성소수자를 위한 신학이 되면 인본주의적 신학이 된다.  협의회는 앞으로 한국사회와 교회를 위협하는 이단사이비 문제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입니다.  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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