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9.29 (화)

예장통합 신정호 총회장 취임감사예배  예장통합 제105회 신정호 총회장 취임감사예배가 지난 27일 부총회장 류영모 목사의 인도로 전주 동신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신 총회장은 "가장 어려울 때 부족한 저에게 맡기신 이유를 생각해 솔로몬처럼 지혜를 구하고 나아갈 것"이라며 "한국교회 및 교단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사진출처 : 한국기독공보  한가위 푸드박스 나눔행사 열려 부울경본부에서 보내온 소식입니다. 부산 사상구장애인복지재단과 사회복지법인 주는사랑복지재단이 추석을 맞아 '한가위 푸드박스 나눔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은혜로교회, 사상교회, 양문교회 등 10개 교회가 후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선 저소득, 중증장애인 등 명절 나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3천개의 푸드박스를 선물했습니다.  영상출처: 부울경본부 이진우PD  유니세프, 온택트 아동권리포럼 주최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지난 25일 ‘2020 아동권리포럼-온택트 시대, 온라인에서의 아동권리’ 포럼을 주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로 어린이들의 온라인 노출 시간이 늘어난 가운데 온라인 아동 성 착취?학대를 예방하고, 아동권리 보호와 참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포럼은 유튜브로 진행됐으며, 정부기관과 아동단체,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12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영상출처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26일부터 ‘2020 서울연탄은행' 재개 밥상공동체와 연탄은행은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26일 '2020 서울연탄은행 재개식을 열었습니다.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백사마을은 250여 가구가 연탄을 사용하고 있어 후원자와 봉사자들의 도움 없이는 겨울을 나기 어려운 곳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로 가정집을 방문하는 만큼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가급적 대면하지 않고 연탄을 전달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탄은행  GOODTV NEWS 진은흽니다.   

GOODTV 월드와이듭니다.  中, '종교의 중국화'…기독교 통제 강화 중국 국가종교국이 "중국 기독교는 외국 세력의 통제와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난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왕쭤안 국가종교국 국장은 최근 상하이에서 열린 삼자애국운동 70주년 기념식에서 "중국 기독교계가 시진핑 국가 주석의 주요발언을 학습하고, 기독교의 중국화 추진을 주 업무로 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시 주석 집권 이후 종교통제와 종교의 중국화를 강화하고 있으며, 종교조직이 당과 정부의 뜻에 철저하게 순응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美 캘리포니아, 희망 성별에 따라 수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생물학적 성별이 아닌 재소자 본인이 희망하는 성 정체성에 따라 수감한다는 내용의 법안이 발효됐습니다. 이에 따라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한 재소자가 자신의 성 정체성으로 남성을 제시할 경우, 남자 교도소로 수감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같은 법안은 동성애 옹호로 인한 역차별과 사회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단 우려에도 불구하고 성 소수자 보호를 오히려 강화해야 한다는 명분으로 통과 됐습니다.  도쿄올림픽 간소화 윤곽…참가 규모 축소 국제올림픽위원회와 대회조직위원회가 내년 7월 열리는 2020년 도쿄올림픽 개최 비용을 줄이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위원회는 선수를 제외한 대회 관계자, 개?폐회식 초청 대상의 참가 규모를 10~20% 줄이는 한편, 경기장 장식이나 화려한 퍼포먼스도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선수단을 위한 회의와 각종 수속은 온라인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일본 내의 성화봉송은 원래 계획대로 121일간 진행하되, 운영 인력과 관계 차량은 줄일 것으로 보입니다.  印 '곰돌이 푸'로 中 시진핑 조롱 인도에서 '곰돌이 푸' 캐릭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조롱하는 애니메이션이 나와 화젭니다. 이 영상은 인도 영문지인 인디아투데이의 정치 풍자 애니메이션 코너에서 소개됐습니다. 영상에서 시 주석은 인도의 반중정서에 반격하려 헐크로 변신을 시도하지만, 하자가 있는 중국산 제품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하고 곰돌이 푸가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영상은 인도와 중국이 국경문제로 갈등을 지속하는 상황과 인도 내 반중정서가 심화된 가운데 나왔습니다.  사우디, 코로나 속 성지순례 내달 4일 재개 사우디아라비아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중단했던 비정기 성지순례를 10월부터 단계적으로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사우디는 1단계로 10월 4일부터 하루 6천명의 시민과 국내 거주자에게 성지순례를 허용했고, 외국 거주자는 11월 1일부터 참여할 수 있게 했습니다. '움라'라고 불리는 이슬람 성지순례는 이슬람력 12월에 행해지는 정기 성지순례 하지와 구별되며 연중 시기를 정하지 않고 상시 행해집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집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가정이 많으실텐데요. 문화선교연구원이 기독 영화관 필름포럼과 함께 가족과 함께 보면 좋을 영화들을 추천했습니다. 박은결 기자가 보도합니다.  문화선교연구원과 필름 포럼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가족의 소중함과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영화 다섯 편을 선정했습니다.   먼저 미국의 '종이접기 아저씨'라 할 수 있는 실존인물, 프레드 로저스 목사의 이야기를 담아낸 <어 뷰티풀데이 인 더 네이버후드>입니다. 영화는 아버지에 대한 분노와 상처를 갖고 있는 로이드 기자가 프레드 로저스를 인터뷰하면서 오히려 치유되고 회복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문선연은 "가깝기에 도리어 상처와 아픔이 되는 가족이 어떻게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지를 그려낸 영화"라고 추천 이유를 밝혔습니다.   (김지혜 책임연구원 /문화선교연구원) 가족이라는 관계가 많은 시간들을 희노애락을 같이 하는 끈끈하고도 하나님 선물로 주신 혈연, 결혼으로 맺어진 공동체인데, 이 관계들이 이 영화들을 보면서 울고 또 웃으면서 돈독해지고…  다음 추천영화는 그레타 거윅의 <작은아씨들>과 강대규 감독의 <담보>입니다. <작은 아씨들>은 고전을 원작으로 가족 모두가 어떻게 성장하며 서로의 인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감동적으로 보여줍니다.   영화 <담보>는 빚 대신 담보로 받은 아이를 기르면서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로, 함께하는 시간이 쌓이면서 서로 간에 거리를 좁혀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이 밖에도 아버지의 폭력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은혜 안에서 회복하는 CCM밴드 '머시미'의 보컬 바트 밀라드 이야기를 영화화 한 <아이 캔 온리 이매진>과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후회의 감정을 그린 <먼 훗날 우리>도 추천 목록에 올랐습니다.   (백광훈 원장 /문화선교연구원) 신앙이라고 하는 중요한 기점을 통해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존할 수 있는 중요한 의미들을 각각의 주제들에 맞춰서 전달해주고 있기 때문에...  문선연은 추석연휴기간,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며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정부가 코로나 재확산을 막기 위해 추석연휴를 포함한 2주간을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장거리 고향을 찾는 발길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데요. 집콕추석이란 신조어까지 등장했습니다. 달라진 추석 연휴 풍경을 이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집 안 거실 한 가운데 텐트가 쳐져 있습니다. 아이들은 야외 캠핑장에 온 것 마냥 텐트 속에서 뒹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추석을 앞두고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송편을 빚기도 합니다.   (박연진 / 강남구 청담동) 코로나 때문에 어린이집도 못 가는데 명절도 심심하게 보낼 것 같아서 집에서 송편도 만들고 애들이랑 놀려고 하고 있는데 애들이 되게 좋아해요.  예년 같으면 연휴를 맞아 나들이 계획에 한창일 테지만 이번 추석은 대체로 외출을 꺼리는 분위깁니다. 정부는 추석연휴를 포함해 10월 11일까지를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가능한 한 고향방문 등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실제로 서울시민 3명 중 2명이 추석 연휴 기간 귀향 방문이 없다고 밝혔고 1박 이상 여행계획이 있는 사람도 5.6%에 그쳤습니다.   이처럼 '집콕 추석' 분위기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집에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정부도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 지원에 나섰습니다. 문화재청은 이번 연휴 기간 온라인으로 궁궐 특별 공연을 선보입니다. 경복궁이나 창덕궁 등 궁궐을 배경으로 한 고궁음악회와 전통 판소리 공연이 유튜브 등 여러 플랫폼을 통해 제공됩니다. 또 박물관 내 전시품을 스마트폰으로도 생생히 관람할 수 있도록 VR영상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도 마련했습니다.  (김근영 사무관 / 문화재청 코로나19미래대응반)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이번에 시민들께서 집에서 편안하고 원하시는 시간에 평소에 보기 어려운 문화유산을 즐기시면서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장거리 이동이 조심스러운 시기인 만큼, 이번 연휴는 집에서 머물며 안전한 명절 나기에 힘써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GOODTV NEWS 이정은입니다.

3년 전 이유도 모른 채 북한 보위부에 체포됐다가 1년이 넘는 고초 끝에 풀려난 미국인 선교사 3명을 기억하실텐데요. 송환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마중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들 중엔 북한 선교를 꿈꾸던 한국계 미국인 김학송 선교사가 있었는데요. 모처럼 한국을 찾았다고 합니다. 오현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는 이 남자. 3년 전 적대행위를 했다는 누명을 쓴채 북한에 억류됐던 김학송 선교삽니다. 조선족 출신으로 미국 시민권자이기도 한 김 선교사는 평양과학기술대학교 실험농장 관리자로 근무하던 도중 퇴근 길에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평양역에서 체포돼 수용소에서 1년 넘게 갇혀 지냈습니다. 미국 송환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기내로 들어가 직접 맞이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김학송 선교사) 김 선교사가 겪은 1년여의 수용소 생활은 견디기 어려웠습니다. 음식쓰레기와 같은 밥을 강제로 먹고, 차가운 돌바닥에 하루 종일 앉아있어야 했습니다. 무엇보다 경멸하듯 쳐다보는 눈빛을 잊을 수 없다고 회상합니다.   이런 와중에도 김 선교사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적절한 때마다 보여주신 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김학송 선교사)  김 선교사는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북한 선교에 대한 확신을 더욱 갖게 됐습니다. 사실 미국 시민권을 얻어 북한으로 간 것도 이 때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통일은 하나님의 뜻인가, 나의 욕심인가"를 반복해서 물었다고 합니다.   김 선교사의 이러한 질문은 어찌 보면 당연했습니다. 김 선교사는 조선족 출신 미국인으로 통일과는 크게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김학송 선교사)  하지만 김 선교사는 70년 넘게 분단이 계속되면서 한국 사람 대부분이 통일에 회의적인 것을 안타까워했습니다. 통일이 돼야 북한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진정한 선교한국이 되기 때문입니다.   김 선교사는 "통일은 하나님의 꿈"이라며 "북한의 모든 동포들에게 복음이 전해질 때까지 헌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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