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9.28 (월)

백석대, 유학생 대상 나눔 행사 진행 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 백석대학교회가 ‘추석맞이 유학생 대상 나눔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연휴 기간 교내는 물론 대학 인근 식당들이 문을 닫는 것에 착안해 즉석식품 등 다양한 생활 필수품을 전달하기로 한 겁니다. 매년 추석마다 유학생 한국문화 체험 등을 열어 안팎으로 온 백석대는 올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체 행사는 취소하고 물품 전달식만 진행했습니다.   한국교회봉사단, 쪽방촌 찾아 추석사랑나눔 한국교회봉사단이 지난 25일 추석 명절을 맞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주민과 함께하는 추석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 문화공연이나 가정방문은 진행하지 않고 거리에서 주민들에게 참치 선물세트 300개를 나누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신천지 불법성 가리는 첫 공판 열려 신천지 집단 포교 방식의 불법성과 신도 활동을 하며 얻은 정신적 피해 여부를 가리는 항소심이 시작됐습니다. 대전지법 민사항소3부는 지난 25일 신천지 전 신도 A씨 등 3명이 신천지 서산지파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주요 쟁점은 신천지 측의 ‘모략 포교’ 여부와 신천지 지파가 독자적으로 포교방식 등을 결정할 수 있는가 하는 ‘당사자 능력’ 여부, 그리고 손해배상 청구 소멸시효(3년) 완성 시점 등입니다.  지역아동센터에 마스크 200만 장 전달 다음세대들이 코로나 사태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돕는 사랑의 마스크가 전달됐습니다.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온누리플랜으로부터 마스크 200만 장을 후원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기부된 마스크는 전국 각지에 있는 4,300여 곳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전달식에 참석한 박병석 국회의장은 "이번 마스크 전달은 이들 건강뿐 아니라 관심과 호응을 보내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GOODTV 월드와이듭니다.  美 수돗물서 '뇌 먹는 아메바' 검출…'초비상'  미국 텍사스주 한 도시의 수돗물에서 뇌를 파먹는 아메바로 알려진 '네글레리아 파울러리'가 검출되면서 일대에 재난사태가 선포됐습니다. 레이크 잭슨시는 최근 6살 소년이 아메바에 감염돼 입원하자 수돗물을 검사했고, 질병통제예방센터의 검사 결과 11개 샘플 가운데 3개에서 네글레리아 파울러리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밥 시플 시장은 성명에서 “오염된 식수로 인해 생명과 건강, 재산에 중대한 위협을 받고 있다”며 주민 2만 7천명에게 수돗물 사용 금지령을 내렸습니다.  中 국경절 6억명 국내여행…코로나 확산 우려 내달 초 중국의 국경절 연휴에 코로나19로 자국 내 관광을 즐기는 인구가 6억명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 씨트립은 최근 중국의 관광 시장 회복세를 고려해 올해 국경절 연휴 동안 6억명이 국내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전국 명승지에 무료 또는 입장권 할인을 적용하는 등 내수시장 회복을 위해 국내 여행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평화의 소녀상, 獨 베를린 공공장소 첫 설치 독일 수도 베를린 거리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졌습니다. 독일에서 소녀상이 설치된 것은 세 번째지만, 공공장소에 세워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베를린의 한국 관련 시민단체인 코리아협의회의 주도로 일본군위안부문제대책협의회가 소녀상 건립을 추진해왔습니다. 소녀상 건립안은 올해 초 베를린 도시공간문화위원회 등 관계 당국의 심사를 통과해 지난 7월 최종 허가를 받았습니다.  영국행 여권 신청한 홍콩인 8배 폭증 영국에서 장기 체류할 수 있는 영국해외시민 여권을 신청하거나 갱신한 홍콩 시민이 전년보다 8배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정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영국해외시민 여권을 발급받은 홍콩인은 15만 4,218명을 기록하고, 여권 갱신자는 2018년 1만 4,297명에서 지난해 11만 9,892명으로 8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하반기 홍콩에서 계속된 반정부 시위와 중국 정부의 홍콩 통제 강화 등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오스트리아서 기후변화 반대시위 오스트리아에서 기후변화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습니다. AFC 통신 등에 따르면 수천 명이 시위에 참가해 ‘마스크는 올리고 온실가스 배출은 낮추라'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기후 활동가 클라라 부츠는 "팬데믹이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기후 위기가 매일 더 심각해지고 있어 연대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릴 냈습니다. 최근 유럽 일부 국가에서는 코로나19에도 기후 변화에 반대하며 각국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GOODTV NEWS 최상경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정치부로 일임한 명성교회 수습안 논의가 실행위원회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교단 실행위원회는 내달 초 열릴 예정인데요. 수년간 논란이 됐던 명성교회 세습 문제를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진은희 기잡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105회 정기총회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안건은 단연 ‘명성교회 수습안 결의 철회’였습니다.   정기총회 당시 회무 시작부터 수습안 결의 철회를 본회의에서 처리해달라는 총대들의 요구가 있었지만 총회는 규칙 16조 7항을 근거로 관련안을 정치부로 일임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25일 열린 정치부 회의에서 총대들의 의견은 쉽게 모아지지 않았습니다.  (최기서 목사) 장로회 각 치리회 산하기관 등에 규칙 제 23조 2항에 보면 본회의에 결의로 구성된 조사부 안건은 본회의에서 치리 처리하여야 한다. 단, 타에 이송할 수 없다. 이렇게 돼있는데 ~총회에서 결의된 것을 정치부가 다룰 수 있겠는가.  (이군식 목사) 정치부는 안건에 대해 실행위에 맡기고 노회를 페회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실행위에 맡겨 1번 부터 끝까지 여기서 다루고...  이날 회의에서는 ‘정치부 헌의 안건 중 명성교회수습전권위원회 수습안 철회 안건만을 논의하자’, ‘정치부에서 다 논의하자’, ‘실행위로 넘기자’는 등의 의견이 나왔지만 결국 실행위원회로 위임하고 폐회했습니다.  (임성주 부장 / 정치부) 재석위원 61명중 3안에 대해 모든 안건을 실행위로 일임한다는 것에 찬성하는 분이 32명 과반수 넘었기에 1,2번 안은 논하지 않겠습니다. 실행위로 일임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한편, 이날 정치부 회의에 앞서 총회 회관 앞에서는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생, 그리고 명성교회의 불법세습을 반대하는 명성교회 교인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명성교회 수습안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명성교회평신도연합회 / 정태윤 집사) 이제 김하나 목사의 담임직 재시도를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우리 교인들 밖에 없습니다. 우리 명성교회 교인들은 우리가 가진 권리와 책임을 바탕으로 명성교회 세습을 막아내겠습니다.  명성교회 수습안 철회와 관련한 안건은 오는 10월 5일 열리는 실행위원회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   GOODTVNEWS 진은흽니다.  

최근 부천시의회에서 '인권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인권조례안이 동성애와 이슬람을 옹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조례 재정을 반대하고 있는데요.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가 부천시장을 직접 찾아 조례안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하나은 기잡니다.   지난 21일 부천시의회를 통과한 '인권조례안'입니다. 교계와 시민단체들은 '부천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으로 불리는 이 조례안에 동성애와 이슬람을 옹호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조항은 '부천시민인권센터'를 통해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3호를 지키도록 하는 겁니다. 이 항목엔 개인의 '성적지향'이나 '성별' 등을 이유로 차별을 하면 안 된다고 명시돼있는데 시민단체들은 이 조항이 동성애를 옹호하거나, 남성과 여성 외에 다양한 성별을 인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고 주장합니다.  이런 가운데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는 인권조례안 제정을 막기 위해 조례안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부천 시장을 직접 찾아 조례안 철회와 함께 공청회 개최를 요청했습니다.  (김승민 대표회장 /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시장님께서 거부권을 행사해달란 것과 그런 과정 속에서 기독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단체들과 공청회를 통해서 정확하게 진단을 하고  연합회는 또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은 차별금지법을 지자체에서 먼저 시행을 한다는 것은 순서를 역행하는 것"이라며 이번 조례안 통과로 차별금지법 제정이 급물살을 타게 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성화 이사장 /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그 동안에 흔히 말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서 그것을 가동할 수 있는 발판이 깔리는 거예요. 기초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부천시는 이번 조례안 통과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장덕천 부천시장) 이번 조례안은 시행되게 해주시고 나머지 조례들에 대해서는 분명히 기독교계를 통해서 논의를 통해서 공청회, 토론회 등을 제대로 해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에 대해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측은 조례폐지 서명, 주민소환권 등 모든 법적 조치를 불사하겠단 입장입니다.  (윤문용 사무총장 /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조례폐지 서명을 받아서 시에 제출을 할겁니다. 그러면 다시 이 문제가 다뤄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거고요.  이번에 통과된 조례안은 22일 의회에서 부천시청으로 이송돼 20일 이내 공포를 앞두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논란이 교계 안팎으로 뜨거운 가운데 부천시 인권조례안 통과에 따른 파장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GOODTV NEWS 하나은입니다.

50년 넘게 이어져온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코로나 19로 사상 처음 비대면으로 진행됐습니다. TV와 온라인에서 동시 생중계된 기도회에는 국내외 수많은 성도들이 함께 나라와 민족을 위해 뜨겁게 부르짖었습니다. 오현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수 천명의 성도가 한자리에서 뜨겁게 기도했던 예년과 달리 줌 화상회의를 통한 온라인으로 치러진 제52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반세기 넘게 이어져 왔던 국가조찬기도회 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직접 참석하는 대신 영상으로 격려사를 전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영상 예배로 마련되었습니다. 국가의 방역에 협조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해왔듯이 기독교가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신다면 코로나도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또 "추석을 앞두고 간절한 마음을 달래는 국민과 어려운 시기 더 큰 위로와 용기가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기도를 나눠달라"며 "정부는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비상한 경각심을 유지하면서 방역과 경제를 지켜내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주최 측은 함께 모여 기도하는 국가조찬기도회가 방역당국의 비대면 지침으로 부득이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됐지만, 덕분에 전국 6만여 교회 1200만 성도와 전 세계 700만 한인 디아스포라가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진표 대회장 / 제52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오늘 이 기도회를 시작으로 국내외 2천만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본받아 다시 한번 눈물로 회개하고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이 지구촌을 다시 한번 회복시켜 주시고...  이날 설교는 이승희 전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이 맡아 "대한민국을 치료하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어 교계 주요 목회자들이 나와 '한국교회 책임과 사회적 소명을 위해서',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화합을 위해서', 그리고 '국가의 번영과 지도자들을 위하여', 마지막으로 '치유와 회복, 그리고 민족복음화'를 위해 특별기도하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위임목사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한기채 총회장 등은 영상으로 기도회에 참여했습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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