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9.25 (금)

소외 이웃에 '사랑의 급식키트' 전달 (사)해돋는 마을과 엘드림 노인대학이 밥퍼 사역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급식키트를 전달했습니다. 해돋는마을 장헌일 이사장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계속 되고 있어 쪽방촌과 독거어르신들이 점심을 굶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며 "밥퍼 사역은 어렵지만 대체식을 통해 더 많은 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가정폭력 예방 위한 교회의 역할’ 대담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가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대담회를 열었습니다. 대담회는 가정폭력 문제 전문가인 박은미 서울장신대교수를 초청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박 교수는 “한국교회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변에 가정폭력 피해자가 없는지 관심을 기울이고, 이들이 폭력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용기를 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 방방곡곡 복음심기’ 캠페인 진행 복음의전함과 국민일보가 버스와 택시에 광고를 실어 복음을 전파하는 ‘대한민국 방방곡곡 복음심기’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비대면 시대에도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버스와 택시에 복음이 담긴 광고를 실어 전하는 방식으로 오는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2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효명장학금 수여식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이 시각장애인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복지관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신청자 39명 중 2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5900만원을 수여했습니다. 효명장학생으로 선발된 이민지 학생은 "실패가 두려워 포기하지 않고 성장의 기회로 삼아 나아가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GOODTV 월드와이드입니다.  日 언론 "한일관계 호전 조짐 안 보여" 문재인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전화 회담이 진행된 가운데, 일본 현지 언론들이 한일 관계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스가 정권이 일제 강점기 징용 문제 등에 관해 아베 정권과 같은 태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런 점을 고려할 때 한일 간 견해 차이를 해소하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입니다. 요미우리신문은 회담에서 스가 총리가 즉시 징용 문제를 꺼내며 "한국 측을 견제했다"면서 스가 총리가 한국에 대한 외교에서도 아베 노선 계승 방침을 선명하게 나타내고 있어 완전히 식어버린 한일 관계를 회복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코로나 사망자 100만명 눈앞…"실제는 2배" 코로나19로 인한 전세계 공식 사망자수가 수일 내로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실제 사망자 수는 그 두 배에 달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공중보건 전문가이자 멜버른대학 계관교수인 앨런 로페즈는 코로나19로 인한 실제 사망자 수는 180만 명에 가까울 수 있으며, 올 연말까지 300만 명에 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에서는 지난 3∼5월 사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만 명이 공식 통계에 잡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고, 코로나19 확진자수 세계 2위인 인도는 신뢰할만한 국가 통계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아 실시간 사망자 수를 집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中, 추석 해외 여행주의보…국내는 허용  중국에서도 추석과 국경절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여행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는 코로나19가 여전히 전 세계에서 대유행하는 시기에 불필요한 국외 여행을 삼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해외 여행을 갈 경우 현지 여행지에서 2주 격리와 중국에서 2주 격리를 합해 한 달간 격리될 각오를 해야 한다며 해외로 나가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한 겁니다. 반면, 중국 내 여행은 허용했습니다.   대만서 반중 정서 확산...'중국인' 인식 2% 불과 대만에서 반중 정서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을 '중국인'으로 여기는 대만인의 비율은 단 2%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만싱크탱크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2.6%가 자신을 '대만인'으로 여긴다고 답했습니다. 대만인과 중국인의 정체성을 동시에 갖는다는 응답자는 32.6%였고, 중국인으로만 여긴다는 응답자는 2%였습니다. 오차 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입니다.   세계 2위 극장 체인 '시네월드' 대규모 적자 세계 2위 영화관 체인인 미국 시네월드가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시네월드는 올해 상반기 16억달러, 우리돈 약 1조9천억 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네월드는 현재 전 세계 778개 영화관 중 561곳의 운영을 재개했지만,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주요 영화 시장에서 아직 극장 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시네월드는 성명을 통해 "지난 3월 중순부터 8월까지 거의 모든 극장의 문을 닫으면서 영업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며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 내년 초에 추가로 현금을 조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한혜인입니다.

코로나19 사태에도 커피의 인기는 사그라들지 않는데요. 장애인 바리스타가 내리는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카페가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선 장애인들도 전문 직업을 갖고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하는데요. 벌써 70명이 넘는 장애인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냈습니다. 조유현 기잡니다.    능숙하게 주문 받은 커피를 내리는 모습이 여느 카페와 다를 게 없습니다. 하지만 음료를 만드는 데 온 신경을 쏟고 있는 이들은 장애인 바리스타입니다. 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카페 ‘히즈빈스’는 지금까지 70명 넘는 장애인 바리스타를 키워냈습니다. 이들은 전국 22개 매장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며 어엿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김정수 바리스타 / 히즈빈스)  히즈빈스를 통해서 사회생활을 하고 독립할 수 있고 바리스타로서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해주셔서 살면서 자부심이 느껴지고 나에 대해서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히즈빈스는 장애인들이 편견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도록 해외 진출도 준비 중입니다. 필리핀 마닐라 지역에서 1호점을 열기 위해 현지 장애인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최민욱 팀장 / 필리핀 히즈빈스 1호점)  한국에서 뿐 아니라 필리핀에 있는 장애인들도 똑같이 교육을 받고 사회 구성원으로 스스로 독립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    히즈빈스는 최근 ‘가상현실 교육 프로그램’도 도입했습니다. 히즈빈스 카페와 똑같은 공간을 3D로 구현해 장애인들이 커피 제조과정을 손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한 겁니다.  히즈빈스 이민복 대표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 비장애인과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민복 대표이사 / 히즈빈스) 이분들한테 일자리를 제공해서 월급을 받고 가정을 이루는 것 같은 평범한 꿈을 갖게 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고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카페라는 공간 속에서 서로의 삶을 인정하고 소통하면서...  히즈빈스를 통해 전문직업을 갖게 된 70여 명의 장애인들, 이들은 사회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서울 목동에 있는 배광교회. 어린이부 사역을 담당하는 최용준 전도사는 코로나로 인해 몇 달 째 만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찾아가는 심방프로그램 '용퀴즈 온더 블럭'입니다. 한 유명 예능프로그램에서 착안했습니다.   (최용준 전도사 / 배광교회) (콘텐츠를 기획한 이유는) 아이들이 힘들 때마다 이 영상을 보고 힘을 얻을 수 있게, 성도님들과 함께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서 기도하기 위함입니다.   ‘용퀴즈 온더 블럭’은 아이들의 고민들 듣고, 공감하며 기도해주는 심방 프로그램입니다. 성경 퀴즈를 내고 아이들에게 선물도 전달합니다. 담임목사가 일일이 작성한 말씀편지도 건네줍니다.   (최준혁(11))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명기 6장 5절 말씀. 담임목사 이학성   이날 용퀴즈 온더 블럭에 참여하려고 최준혁 최준우 형제는 오랜만에 교회를 와서 그런지 신이 난 표정입니다. .   (최준혁(11) 최준우(8) 형제) (전도사님과) 직접 대화할 수 있으니까 (마음이) 좀 더 안정적이었어요. / 얘들아 용퀴즈 온더 블럭 많이 참여해줘   배광교회는 "용퀴즈 온더블럭과 같은 심방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며 "성도들의 교제와 신앙생활을 위한 온라인 콘텐츠 사역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승준 부목사 / 배광교회)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가만히 있지 말고 할 수 있는 것을 해보자, 성도님들에게 어떤 감동을 주고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게 할 수 있고...   용퀴즈 온더 블럭이 지금까지 방문한 가정은 열 곳, 젊은 전도사의 아이디어가 코로나19로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GOODTV NEWS 차진환입니다.

민족대명절 추석이 다가왔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향가기가 선뜻 내키지 않는데요. 정부에서는 고향방문을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요청하면서 감염예방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귀성길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박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박능후 1차장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 추석 연휴 기간 중 이동을 통한 코로나19 전파를 차단하기 위하여 방역과 안전관리 조치는 대폭 강화됩니다.    정부가 '추석 특별교통대책'을 내놨습니다. 이번 연휴가 코로나19 방역에 중요한 고비라는 판단에섭니다.   국토교통부는 추석연휴기간인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하고, 고속도로 휴게소와 철도, 버스 등 모든 교통시설에 대한 방역 강화에 나섰습니다. 특히 자가용 이용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 고속도로 휴게소 방역에 신경을 썼습니다.   국토부는 대면 접촉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 내 출입구를 따로 뒀습니다. 모든 방문자는 QR코드를 찍거나 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하고, 실내 취식은 금지됩니다. 화장실을 이용할 때도 간격을 두고 줄을 서야 합니다.   고속버스터미널은 차량 내부 방역은 물론, 비대면 예매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예매 땐 창가 좌석을 우선적으로 권고하고 차량에 탑승해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표를 구입하려면 무인 발매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박소희 / 터미널 이용객) 이번 추석에 버스 타고 갈 생각인데,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기다리는 부모님도 걱정하시고 저도 갈 때 조금 두렵기도 하고 그런 것 같아요.  국토부는 철도를 이용하는 귀성객에겐 창가 좌석 승차권만 판매했습니다. 열차 안에서 승객 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해 혹시 모를 감염에 대비했습니다.    추석 연휴 귀향을 준비하고 있는 시민들은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은 있지만, 철저히 방역 수칙을 지킨다면 안전한 추석연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강지원 / 터미널 이용객) 사람이 많이 몰려서 걱정이 되긴 하는데, 서로 간에 방역 준수를 잘 하면 무사히 보낼 수 있는 추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민준 / 터미널 이용객) 사람간의 만남을 최대한 줄이고,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 즐거운 명절이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 맞게 된 민족대명절 추석, 무엇보다 정부방역 지침을 지키는 스스로의 노력이 중요해 보입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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