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9.24 (목)

밀알복지재단, 시·청각장애인 지원 밀알복지재단과 한국수력원자력이 경북 경주시 시각·청각장애인 200명에게 '스마트 안심 넥밴드'와 '스마트 안심 지팡이'를 기부했습니다. ‘스마트 안심 넥밴드’는 청각장애인에게 고음이 발생한 방향을 진동으로 알려줘 위험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게 하는 웨어러블 보조기깁니다. '스마트 안심 지팡이'는 시각장애인들이 쓰는 지팡이에 초음파 센서를 부착해 장애물을 진동으로 알려줍니다.   KWMA, 모리아 난민 봉사자 모집 한국세계선교협의회가 최근 대형 화재로 큰 피해를 본 그리스 레스보스섬 모리아 난민 캠프의 난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봉사단을 모집합니다. 현재 모리아 캠프 내 1만 3천여 명의 난민들은 차가운 바닷바람을 맞으며 노숙하고 있습니다. 난민봉사에 대한 열정이 있고 영어소통가능자, 국제운전면허소지자, 의료사역자 등 자격을 갖춘 성도라면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시니어선교학교 개강 시니어선교한국이 오는 10월 20일~12월 15일까지 온라인 시니어선교학교를 개강합니다. 시니어선교학교는 선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선교현장을 체험케 함으로써 인생 후반전을 선교에 동참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니어선교한국 전 대표이자 전 유엔 대사인 이시영 장로와 시니어선교한국 대표 최철희 선교사 등이 강사로 나섭니다.   찾아가는장애인문화예술학교 미술展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가 오는 10월 7~11일까지 서울 홍익대 홍문관 비트리갤러리에서 '찾아가는장애인문화예술학교 미술전'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7회째 열리는 이번 미술전에서는 찾아가는장애인문화예술학교에서 미술교육 지원을 받는 발달장애인 교육생이 한 해 동안 창작한 작품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GOODTV NEWS 천보라입니다.

中, 자체 개발 코로나 백신 공개  중국이 이르면 오는 11월 일반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자국산 백신을 외신에 공개했습니다. 중국 시노백은 24일 오후 주요 외신들을 베이징의 자사로 초청해 중국의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생산, 국제 협력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서구 매체들이 중국 백신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상황에서 대내외에 중국산 백신의 안전성을 공개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보입니다.행사에는 시노백 담당자가 코로나19 백신을 소개하고 품질 제어 실험실 등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틱톡 “트럼프 행정명령 막아달라" 소송 미국에서 퇴출 위기를 맞고 있는 틱톡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발동한 사용금지 행정명령을 막아 달라고 미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틱톡은 현지시간 23일 미 상무부의 틱톡 다운로드 금지에 대한 행정명령 효력을 중단해달라는 내용의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틱톡은 "이번 제재는 다가오는 미국 대선과 관련한 정치적인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정해둔 미국 내 틱톡 서비스 중단 기한은 오는 28일이며 이후에는 미국 내에선 정상적인 방법으로 틱톡 앱을 다운로드 할 수 없게 됩니다.  폼페이오, 내달 초 방한 예정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다음 달 초 한국에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 등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추석 연휴 직후 한국을 방문해 카운터파트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비롯한 외교·안보 인사들을 만날 계획입니다. 특히 폼페이오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11월 미국 대선을 한 달 앞둔 시점에서 나서는 해외 순방인 만큼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루카셴코 대통령 취임에 대규모 항의 시위 옛 소련국가 벨라루스에서 대선 부정 논란으로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공식 개표 결과 압도적 승리를 거둔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취임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오는 29일쯤 예상했던 루카셴코 대통령의 취임식이 이날 사전 공고없이 '비밀리에' 열렸다고 전했습니다. 취임식 직후 민스크 시내에선 수천 명의 시민이 거리로 몰려나와 시위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시위대를 향해 최루액과 물감을 섞은 물대포 등을 발사하며 강경 진압에 나섰습니다.   프랑스, '아빠 출산휴가' 한 달로 확대 프랑스에서 '아빠 출산휴가'가 내년 7월부터 최장 한 달로 늘어납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을 기존 14일에서 28일로 늘리고 그중 7일은 사용을 의무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세상에 나온 아이를 엄마만 돌봐야 하는 이유는 없다"며 "더 큰 평등을 위해 부부 모두가 아이를 챙기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는 지난 2002년부터 배우자 출산휴가 제도를 도입했지만, 핀란드 9주, 포르투갈 5주 등 다른 유럽국가에 비해 기간이 짧다는 지적을 받아 왔습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추석이 눈앞으로 다가왔지만 우리 주변엔 장 한번 보기가 만만치 않은 가구가 많이 있습니다. 한데 한 교회가 마련한 '사랑의 장보기 행사'로 군산지역 취약계층 150 가정이 모처럼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 조유현 기자가 현장엘 다녀왔습니다.   군산의 한 대형 마트에서 어르신들이 추석 장을 보고 있습니다. 손에 들린 메모지에는 화장지와 같은 생필품을 비롯해 추석 때 쓸 음식들이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 추석 나기가 걱정이었지만 모처럼 가득 채운 카트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남군산교회가 군산지역 취약계층 150가정을 위해 마련한 '사랑의 장보기' 행삽니다. 참여한 주민들은 교회 덕분에 추석을 풍성히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하단 마음을 전했습니다.   (문순이(90) / 군산시 삼학동)  해마다 해줘서 감사하죠. 얼마나 감사하다고요. 누가 이렇게 해주겠어.   (김길례(88) / 군산시 삼학동)  추석 때마다 줘요. 모든 게 다 감사하지.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사랑의 장보기 행사는 매년 취약계층 15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10만원어치씩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해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남군산교회 성도 60명이 참여해 장 보는 일을 도왔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는 필요한 품목을 미리 받아 대신 장을 봐서 배달했습니다. 남군산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소외된 이웃들이 명절만큼이라도 풍성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신사 목사 / 남군산교회)  명절 같은 경우는 어려우신 분들이 상대적으로 더 외롭고 힘드실 수 있는데 하나님의 사랑으로 더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되길 원합니다.   코로나19로 후원마저 끊어진 요즘, 한 교회의 나눔으로 어려운 이들의 추석이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올해는 코로나19에 폭우 피해로 물가까지 오르면서 추석 나기가 더욱 어려워졌는데요. 추모공원을 운영하는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현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 주 앞으로 다가온 추석. 코로나19로 민족대명절인 추석 풍경도 바뀌었지만 모처럼 긴 연휴에 들뜬 분위깁니다. 하지만 대면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줄어든 후원에 소외된 이웃들은 추석이 달갑지 만은 않습니다.   기독 추모공원을 운영하고 있는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가 특히 거동이 어려운 장애우들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천3백여만원 상당의 격려품 1,000세트를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전달했습니다.   (김윤배 이사장 /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지금 현실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계절은 바뀌고 우리 명절인 추석이 바로 문앞에 다가왔습니다. 특별히 이런 명절에 장애우를 위해서 특별히 준비를 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측의 섬김에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이영훈 위임목사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돕는 손길이 있어 이번 명절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영훈 위임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지금 코로나19로 인해서 너무나 우리 모두가 힘듭니다. 소상인들은 하루하루를 살기가 힘들 정도로 (어려운 상황인데) 예수님 안에서 꿈과 희망을 가지시고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예년과 다른 풍경의 추석이겠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섬김이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코로나19에 경제난까지 겹치면서 취약계층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특히 홀로 아이를 키워야 하는 미혼모가정의 경우 생필품 하나 사기도 쉽지 않은데요. GOODTV와 마린네트웍스가 미혼모가정 돕기에 나섰습니다. 한혜인 기자의 보돕니다.   GOODTV 직원들이 분주하게 상자를 포장하고, 트럭으로 옮깁니다. 코로나19 속에 홀로 아이를 키워야 하는 미혼모 가정을 돕기 위해섭니다.   후원 물품은 유기농 커버 생리대 제작 기업인 마린네트웍스가 마련했습니다. GOODTV와 마린네트웍스가 최근 후원 물품 기증식을 갖고, 미혼모 가정을 돕는 일에 앞장서기로 한 겁니다.   GOODTV는 미혼모 돌봄 시설 연결과 기획을 담당하고, 마린네트웍스는 여성용품 1,500팩을 기증했습니다.   (서정호 전무이사 / (주)마린네트웍스) 실질적으로는 필수품(여성용품)인 것을 쓰지 못하는 저소득층이나 미혼모나 어려운 분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미디어 선교를 통해서 좀 더 다양하게 도움이 될 수 있고…   첫 번째 후원 기관으로는 미혼모돌봄NGO '러브더월드'가 선정됐습니다. GOODTV와 마린네트웍스의 도움에 러브더월드 박대원 목사를 비롯한 미혼모가정은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박대원 목사 / 러브더월드) 미혼모, 미혼부 가정에 대한 편견들이 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이렇게 미혼모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정서적으로 또한 마음으로 지지가 되는지 모릅니다.    (정수진 / 경기 수원시) 저같이 딸 키우는 엄마는 아무래도 이런 좋은 제품 주시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것 같아요.   러브더월드는 다가오는 추석을 기점으로 전국에 있는 미혼모가정에 기증된 물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한편, 러브더월드와 마린네트웍스는 글로벌선교방송단 11기 협력기관으로 미디어 선교사역에도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한혜인입니다.

이번 주 주요 장로교단 정기총회가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이슈는 전광훈 목사에 대한 이단 규정 여부였는데요. 하지만 대부분의 교단이 이렇다 할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교단별 입장과 함께 이에 대한 교계의 의견은 어떤지 취재했습니다. 윤인경 기잡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주요 장로교단 정기총회가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교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된 이슈는 단연 전광훈 목사의 이단성 여부였습니다. 전 목사가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고 발언하거나 스스로를 '성령의 본체'라고 하는 등 이단성 있는 행태를 보인 것이 문제가 된 겁니다.   대부분 교단에서 해당 안건이 상정됐지만 논의는 거의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기존대로라면 며칠에 걸쳐 다양한 안건을 다루지만 일정 자체가 대폭 축소되면서 시간 확보가 어려웠고, 총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탓에 총대들 간 원활한 소통에도 한계가 있었단 지적입니다.   예장합동 총회는 "전광훈 목사를 이단 옹호자로 판단한다"는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의 보고가 올라왔지만 본회의에선 서면보고만 받은 뒤 향후 임원회에서 논의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예장통합 총회에서도 전광훈 목사의 이단성에 대해 연구하자는 헌의안이 올라왔지만 역시 임원회에 맡겨졌습니다. 헌의안이 통과되면 1년 간 연구한 뒤 내년 총회로 결정이 미뤄지게 됩니다.  총회를 3일에 나눠 진행하는 예장고신은 전광훈 목사의 이단성 여부를 내달 6일 정책총회에서 결정한단 방침입니다. 예장고신 이단대책위원회는 지난해 총회 결의에 따라 1년 간 연구한 뒤 "전광훈 목사를 이단옹호자로 규정해야 한다"고 결론 내린 바 있어, 올해 총회에서 이단 판정이 나올지 관심이 쏠립니다. 예장합신은 신학연구위원회에서 전광훈 목사의 이단성 여부를 1년 더 연구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가장 뜨거운 논란을 일으킨 전광훈 목사에 대해 주요 교단에서 아무런 결론을 내리지 못한 데 대해 일각에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이미 1년 전에 8개 교단 이단대책협의회에서 전 목사를 이단옹호자로 규정할 것을 교단에 요청했는데도 논의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성돈 교수 /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이단대책위원회에서 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게 통과가 안됐다는 건 신학이나 신앙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인 이유로밖에 이해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 하나도 해결하지 못하는 한국교회가 무기력하게 보일 수 밖에 없고…  이단 옹호 논란과 더불어 정치적 행보와 부적절한 언행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전광훈 목사에 대해, 한국교회 차원의 명확한 대응이 시급해 보입니다.  GOODTV NEWS 윤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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