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9.17 (목)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한교총 방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7일 한국교회총연합을 방문했습니다. 이 대표는 "한국교회는 시대마다 가장 절박한 상황에서 큰 기여를 해왔다"며 "코로나19 시대에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김태영 목사는 "이념 과잉시대에 포용의 정치를 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사죄한다던 이만희, 재판서는 혐의 부인  코로나19 방역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신천지 이만희 교주 측이 2차 공판준비기일에서 신도명단과 집회 장소 축소 보고, 횡령 등의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불과 얼마 전만 해도 국민에게 사죄한다던 이 교주가 입장을 바꾼 겁니다. 한편 공개로 진행된 이번 준비기일에 이 교주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예장통합 "10년 내 선교사 22% 은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세계선교부에 따르면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회 파송 선교사 가운데 177가정이 은퇴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 총회에서 파송한 선교사는 총 807가정인데, 10년 안에 전체의 22%에 해당하는 선교사들이 임기를 마치는 겁니다. 예장통합총회는 지난 실행위원회 이후 선교사 위기관리와 은퇴 선교사 돌봄 등 복지사역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CCC, ‘40일 사랑전도운동’ 추진  한국대학생선교회 변혁한국기도운동이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40일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전도운동을 추진합니다. 전도운동은 개인 경건 생활과 함께 기도에 힘쓰며 비대면으로 전도대상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신청은 10월 17일까지며, 참가 교회와 단체, 개인에게는 사랑전도세미나 강의안과 영상이 무료 제공됩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GOODTV 월드와이드입니다.  스가 日 총리 첫 회견 "납치 문제에 전력"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을 새 내각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스가 총리는 "미국을 비롯한 관계국과 긴밀하게 협력해 모든 납치 피해자가 하루라도 빨리 귀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주변국 외교에 관한 의견도 밝혔으나 한일 관계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스가 총리는 "미일 동맹을 기축으로 한 정책을 전개하겠다"며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가까운 이웃 여러 나라와 안정적인 관계를 쌓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中, 코로나 이어 브루셀라병 ‘비상’ 중국이 코로나19에 이어 브루셀라병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중국 서북부 간쑤성에서 브루셀라병 백신 공장의 부주의로 인해 3천 여 명이 감염된 겁니다. 백신 생산 과정에서 폐기물이 제대로 살균되지 않았고 브루셀라균이 포함된 폐기물이 에어로졸 형태로 외부로 퍼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당국은 관련 기관을 입건해 조사했고 책임을 추궁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3천만 명 넘어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천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중국 우한에서 정체불명의 폐렴 발병 사실이 세계보건기구 WHO에 보고된 작년 12월 31일 이후 9개월여 만입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의 집계에 따르면 17일 오전 8시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만345명입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680만명을 넘어 가장 많았고 인도가 500여 만명, 브라질이 440여 만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안경 착용자 코로나 감염 확률 5배 낮아" 안경을 장시간 착용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5분의 1로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중국 난창대학 제2부속병원 연구팀은 최근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을 ‘미국 의사협회 저널 안과학’에 게재했습니다. 연구팀은 "눈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체로 들어가는 중요한 통로"라며 "사회적 접촉을 할 때 안경을 착용하는 것은 눈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막아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마존, 온라인 명품 매장 개설 미국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명품 매장으로 불리는 별도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 매장은 아마존의 유료 회원인 프라임 멤버십 가입자 중 초청을 받은 회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매장 이용자는 아파트 온라인 모델하우스처럼 360도 가상현실 방식으로 옷을 구경할 수 있으며 모델의 피부색이나 체형도 바꿀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OODTV NEWS 하나은입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오는 21일부터 100일간 정오 기도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기도회는 코로나19 극복과 교회 공동체 회복을 위해 온라인에서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한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이달 21일부터 12월 29일까지 100일간 정오 기도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기도회는 매일 20분씩 온라인에서 진행되며, 기성 한기채 총회장, 지형은 부총회장을 비롯해 교단 내 100명의 목회자가 강사로 나섭니다.  참석자들은 10일 단위로 나눠서 코로나19 극복과 교회 공동체 회복 등 10개 주제를 중심으로 기도를 이어가게 됩니다. 16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기채 총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성결인들이 기도의 힘을 모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기채 총회장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이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이 하실 역사를 기대해요. 기적적인 일도 있을 거고, 또 우리에게 좋은 생각을 주실 거고, 또 기도만 하지 않고, 그때그때 주시는 생각을 실천에 옮겨서…  기성 총회는 이번 기도회를 통해 헌혈과 장기기증 동참운동, 작은교회 살리기 캠페인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한국교회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한기채 총회장은 또 기자간담회에서 기성 총회는 차별금지법안에 반대한다는 입장도 표명했습니다. 한기채 총회장은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성과 관련된 사회적 도덕적 갈등과 부작용이 심각하게 발생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총회장은 법안은 법률 제정의 합리성에서 볼 때 제3의 성을 보호하고 제도화하려는 목적이 지나치게 강해서 법적 형평성과 공정성을 훼손한다며 제3의 성과 관련해 역차별의 위험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GOODTV NEWS 한혜인입니다.

코로나19장기화로 국내외 선교환경에도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사역들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 신임이사장으로 선출된 이성화 목사를 만나 포스트 코로나시대, 효과적인 선교전략은 무엇인지 물어봤습니다. 이정은 기잡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세계선교회 GMS는 지난 22년간 101개국에 선교사 2,572명을 파송했으며 선교사 훈련과 재정 지원 등 세계 선교의 가교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정기총회에서 신임이사장에 선출된 이성화 목사는 최근 코로나19로 사역에 어려움을 겪는 선교사들이 많다며 선교사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성화 이사장 / GMS)  한국교회가 지금까지 달려온 것은 ‘처치프린팅’이에요. 이제는 ‘투프린팅미션’으로 흘러가야 한다는 거죠. 결국은 교회가 선교의 현장으로 나아가야 하는 시점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이를 위해 이 이사장은 교단 산하 교회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코로나19로 한국교회가 어려움에 처해있지만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란 예수 그리스도 지상명령에 따라 선교사역을 함께 감당해야 한다는 겁니다. 또한 이 이사장은 선교사 중심으로 이뤄졌던 선교훈련을 파송 교회에도 확대하겠단 계획을 밝혔습니다. 선교사를 파송하는 교회들이 선교의 비전을 공유하고 현지 사역에 보다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한단 취지에섭니다. 이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라인을 활용한 선교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이성화 이사장 / GMS)  저희들이 지금 14개 선교지역이 있어요. 지역구가 있는데 선교현장을 미디어를 통해서 우리가 알아볼 수 있는, 또 보고도 받고 지시를 할 수 있는 그러한 역할을 해야 되지 않는가 그런 생각을 했어요.   한편 이 이사장은 총회 교회운동본부장과 기독신문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부천 서문교회 담임목사로 시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GOODTV NEWS 이정은 입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하면서 취약계층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의 경우 위생 상태가 심각한 수준인데요. 이런 가운데 지역사회와 협력해 저소득 노인가정의 이불빨래를 지원하는 교회가 있어 눈길을 끕니다. 박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낙후된 골목 사이로 오래된 주택이 밀집한 수원시 팔달구 지동 마을. 이곳 주민 대부분은 노인들입니다. 최근 지동마을 노인들은 코로나19로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위생적으로 열악한 환경 탓에 질병의 위험에도 노출돼 있는 상황입니다.   수원제일교회와 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이불빨래 지원에 나섰습니다. 수원제일교회는 교회 내부 지하 공간을 작은 빨래방으로 만들고, 이불 빨래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김근영 담임목사 / 수원제일교회) (많은 노인가정들이) 무거운 이불 빨래는 전혀 못하고 계시는 것을 보고 위생적으로 너무 안 좋게 사시는구나 / 저런 부분들을 도와드려야겠다고 생각을 해서…   지동·제일 행복나눔 빨래방은 앞으로 매년 3월에서 6월, 9월에서 11월까지 매월 4가구의 대형 빨래를 지원한단 계획입니다.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의 노인가정이 주요 대상이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접 대상을 선정해 세탁과 배달까지 맡을 예정입니다.   (전은진 주무관 / 지동행정복지센터) 통장님들이 지역주민 분들 중에 그 중에서도 / 가장 빨래가 어렵거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선정을 해주셔서 우선적으로 사업을 실시하고 있고…   빨래 수거와 배달에 나선 봉사자들은 독거노인들의 말벗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주민들은 봉사자들의 따뜻한 관심에 마을에 벌써부터 생기가 돌고 있다며 이불빨래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유지현 회장 / 지동통장협의회) 주민들을 직접 만나보니까 굉장히 좋아하시고 얼굴에 생기가 돋으시고… 오늘 같은 경우도 고맙다 고맙다 하시더라구요.    수원제일교회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낮은 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해마다 연탄으로 겨울을 나는 이웃만 10만 가구에 달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고령이거나 몸이 불편해 추운 겨울이 더욱 매섭기만 한데요. 올해는 코로나19로 연탄 후원이 크게 줄면서 막막한 상황입니다. 박은결 기자가 보도합니다.    장마와 태풍이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면서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케 합니다. 하지만 곧 추워질 날씨에 취약계층들의 걱정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코로나19로 연탄 후원과 봉사가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조병길 / 서울 노원구) 춥기 때문에 침낭에 들어가서 그 위에 얇은 이불 덮고 지냅니다. 그래도 한기를 느낄 때가 있거든요.   (김점례 / 서울 노원구)  연탄을 연탄은행(여기)서 대주시니까 후끈하게 따뜻하게 살잖아요. 그런데 연탄이 이렇게 안 들어오면 얼어죽어요. 연탄도 없고, 연탄도 안 들어오고 봉사자도 없고, 지금 걱정이에요.   연탄은행에 따르면 연탄 봉사자들이 후원도 같이 해왔는데 코로나 확산 이후 자원봉사자가 50% 넘게 줄면서 후원 물량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올해 연탄 후원은 약 64만장. 연탄을 난방용으로 사용하는 10만 가구에 나누기엔 턱없이 부족한 양입니다. 이마저도 대부분 소진돼 연탄 창고가 바닥난 상탭니다.   (스탠딩 : 박은결 기자) 연탄이 채워져 있어야 할 창고엔 보시다시피 먼지 쌓인 지게들만 가득 쌓여 있습니다. 서늘해진 날씨에 어르신들에겐 연탄 나눔이 꼭 필요하지만, 연탄 후원과 봉사자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연탄 후원 부족으로 12일 예정됐던 연탄은행 재개식도 연기했습니다.    (허기복 대표 /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연탄은행) 전국적으로 10만 가정에 한 가정도 연탄을 들이지 못한 딱한 현실입니다. 밥상공동체 시작한지 23년이 좀 넘었어요. 처음 겪는 이런 현실이기 때문에 따뜻한 마음으로 주위를 살피는 대한민국이 되면 좋겠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연탄은행 측은 "마스크 한 장 값도 안 되는 800원짜리 연탄 1장이면 취약계층 가구가 6시간 동안 따뜻하게 지낼 수 있다"며 "겨울나기가 더 힘든 이들을 돌아봐달라"고 호소했습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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