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8.04 (화)

몽기총-오병이어교회, 게르성전 봉헌 광은교회 최생금 교회기자가 보내온 소식입니다. 몽골기독교총연합회가 광명 오병이어교회 고난임 집사의 후원으로 몽골 아이막에 게르성전 3곳을 건축하고 연합 봉헌예배를 드렸습니다. 지난달 31일 열린 예배에선 몽골복음주의협회장 배흐바트 목사가 설교를 전했습니다. 몽기총 김동근 장로는 "성전을 봉헌하고 코로나19예방 마스크를 성도들에게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오병이어교회는 몽골현지에 게르성전 11곳을 세우는 등 몽골선교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인성클린콘텐츠 정직캠페인' 개최 클린콘텐츠운동본부와 한국정직운동본부, 국회 미래정책연구회가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제12회 인성클린콘텐츠 정직캠페인 정직 UCC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주제는 정직한 인성 함양과 정직한 삶의 중요성 및 가치를 담거나, 건전하고 아름다운 미래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방안을 담은 내용입니다. 건전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가는 개인과 단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시상식은 12월 5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됩니다.  히즈쇼 '온라인 주일학교 만들기' 웹세미나 기독 콘텐츠 히즈쇼는 코로나19로 교회학교 운영이 어려운 교회를 위해 ‘우리교회 온라인 주일학교 만들기 웹세미나’를 진행합니다. 히즈쇼는 이달 말까지 유튜브 히즈쇼TV를 통해 교역자들이 영상예배를 진행할 수 있도록 찬양, 설교 등의 자료와 간단하게 영상을 편집하는 방법 등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 제작이 어려운 작은 교회의 경우 가정에서 온라인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교재 등이 포함된 콘텐츠도 제공합니다.  연세의료원, 美 선교사에 마스크 전달 연세의료원은 미국장로교와 미국연합감리회에 KF94 마스크를 각각 1만 장씩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에서 사역하다 미국으로 돌아간 선교사와 가족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마스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재 미국에는 한국에 파송됐던 미국장로교와 미국연합감리회 소속 선교사가 각각 300명과 150명 정도 생존해 있습니다. 연세의료원은 1885년 알렌 선교사가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의료기관인 광혜원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GOODTV NEWS 천보라입니다.  

GOODTV 월드와이듭니다.   日, 강제징용 기업 매각 시 보복 예고 일제 강점기 징용 피해자에 대한 배상을 거부하는 일본 기업 자산을 압류했다는 공시송달이 4일 발효되자 일본 각료들은 강제 매각 시 맞대응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압류된 일본 기업의 자산이 강제 매각되는 경우와 관련해 "관련 기업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일본 기업의 정당한 경제 활동을 보호하는 관점에서 온갖 선택지를 놓고 의연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UN "북한 '핵탄두 소형화' 성공 가능성" 북한이 '핵탄두 소형화'에 성공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현지시간으로 3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이 작성한 보고서를 입수했다며 이 같이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보고서에는 북한이 자국 탄도미사일 탄두에 들어갈 수 있는 소형화된 핵 장치를 개발해냈을 것"이란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이는 북한이 6차례의 핵실험을 거치는 동안 핵무기 소형화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규확진자 29만명 육박…최고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29만 명을 넘어서며 최다 기록을 또 경신했습니다. WHO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24시간 동안 전 세계에서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9만2,52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대륙별로는 미주가 17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동남아시아 6만명, 유럽 2만5000명, 아프리카 1만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6만5000명으로 지난 24시간 동안 신규 확진자가 가장 많이 보고됐습니다.  인도·호주·EU 등도 "틱톡 문제 있다" 경계 중국 바이트댄스의 모바일 동영상 공유 앱 틱톡이 세계 여러 나라에서 '관리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도는 최근 틱톡을 비롯해 59개의 중국산 앱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중국 앱들이 인도의 주권, 안보, 공공질서를 침해했다"는 게 이윱니다. 호주 정부는 틱톡의 데이터와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점검하고 안보에 위협이 되는지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유럽연합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진 않지만 사생활침해감시기구가 최근 개인정보 정책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中‘비축식량 불량’ 논란에 촬영금지? 중국 곡창지대인 헤이룽장성의 한 국영기업 식량비축 창고가 식량 보관상태 불량을 고발하는 영상이 퍼진 뒤 촬영기기 반입을 금지했다가 여론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을 올린 유튜버는 "국가비축 옥수수 5천t을 샀는데 옥수수를 비비면 부스러지고 먼지·찌꺼기 등 불순물도 다량 섞여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중국비축식량관리그룹 헤이룽장성 지사는 "식량 안보 우려를 초래한 데 대해 깊이 반성한다"면서 "해당 창고를 비판하고 시정 명령했다"고 말했습니다.  GOODTV NEWS 차진환입니다.  

코로나19확산으로 현장예배와 모임이 축소되는 가운데, 이 위기를 신앙 회복의 기회로 삼아야 한단 목소리가 나옵니다. 실제로 온라인과 일부 교회들을 중심으로 신앙회복을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성경 필사 챌린지와 같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들이 성도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박은결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SNS와 단체 채팅방을 중심으로 성경필사운동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지목 받거나 선호하는 본문을 선택해 성경을 필사합니다. 이후 인증 사진과 참여 후기를 SNS나 단체 채팅방 등에 공유하면서 다음 필사를 이어갈 사람을 지목하는 방식입니다.  온라인에서 시작된 필사운동은 교회와 공동체들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본질인 성경 말씀을 통해 신앙을 세워나가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하고 있는겁니다.  (김슬기(31)/ 신촌하나교회) 코로나로 인해서 (교회)모임이 축소되고, 제한적인데 이런 챌린지를 통해서 하나님을 깊게 알아갈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라이트하우스 방배교회는 젊은 세대에서 활발한 챌린지 문화를 접목시킨 '하루 한 편'이라는 성경 필사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참여자들은 매일 하루 한 장씩 말씀을 쓰고, 듣고, 묵상하고, 나누는 시간을 갖고, 체크리스트를 작성합니다. 임형규 목사는 온라인 중심의 콘텐츠에 익숙해지다 보면 신앙생활에 수동적인 태도를 갖게 될 수 있는데, 직접 필사에 참여함으로써 말씀을 감각하고 의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임형규 목사/ 라이트하우스 방배교회) 온라인(콘텐츠)은 사람을 관객으로 만들어버리는 경향이 있어요. 최근 문화 중에 챌린지 문화가 굉장히 활발한데, 저는 이게 동참하고 참여하고 무언가를 움직일 수 있게 만드는, 은혜의 도구들을 만들어내면 굉장히 유용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펜을 잡고 하나님의 말씀을 쓰면서 한 글자 한 글자가 경험 되는거니까...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도들도 물리적인 공간은 떨어져 있었지만, 참여를 독려하고 말씀을 나누는 시간들을 통해 풍성한 은혜를 경험했다고 고백합니다.  (이영준(31)/ 라이트하우스 방배교회)  코로나 때문에 다같이 모이기 힘들었는데, 따로 떨어져 있었지만 쓰고, 읽고, 나누면서 함께하는 것을 느꼈고요.   (김믿음(29)/ 라이트하우스 방배교회)   같이 섬기는 공동체들과 함께 목사님 말씀 듣고 쓰고 나누는 과정 속에 주신 은혜가 서로 다르지만 하나님 주신 사랑이 서로에게 비춰지면서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성경필사와 같은 활동들이 주목을 받게 되면서 성경필사를 돕는 전용 노트들도 등장했습니다. 휴대할 수 있는 크기에 좌측에 본문이 인쇄되어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성경을 필사 할 수 있습니다.   비대면 사회에서도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려는 한국교회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교회마다 해외단기선교가 한창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국가 간 이동이 어려워지면서 단기선교 자체가 불가능해졌는데요. 최근 대학생을 중심으로 IT를 활용해 해외선교지와 연결하는 이른바 '디지털 선교'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오현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세계 각국이 코로나19 감염의 우려로 출입국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자국민 보호와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겠다는 조친데, 기업이나 외교 등 여러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교회의 경우 해외선교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복음을 듣지 못한 미전도종족이나 종교활동을 통제하는 국가를 방문해 현지인들과 대면해 사역하는 특성 때문에 사실상 해외선교 자체가 중단된 겁니다.  매년 방학 때를 이용해 해외 단기선교를 기획해오던 한국대학생선교회 CCC도 마찬가집니다. 당장 여름 사역이 어려워지면서 CCC 해외선교부는 IT를 활용한 선교, 이른바 '디지털 단기선교'를 진행했습니다.  (김수용 선교사 / 한국대학생선교회 해외선교부) 최근 코로나 시대로 대면 사역들이 어려워지면서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되었고, 저희같은 선교단체의 입장에서도 사역들을 진행하다보니까 대부분 온라인을 통해서... (현지 선교사와) 서로 소통하면서 일정과 계획들을 잡게 되고요. 그것들을 기반으로 단기선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단기선교는 IT를 활용해 마치 화상통화처럼 한국과 해외 선교지를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개념입니다. 현지 사역자들이 선교 대상자들을 초청하고 한국의 선교대원들과 시간을 맞춰 스크린을 통해 만나고 교제하는 겁니다. 특히 한류 열풍이 선교에 있어 좋은 도구가 되고 있어 스크린을 통해 한글과 댄스, 태권도 등을 가르쳐주면서 간접적으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장소영 간사 / 춘천지구 CCC) (디지털 단기선교가) 샘플이 있거나 해본 게 아니기 때문에 처음에 세웠던 계획서대로 되지 않았고, 비가오면 전기와 인터넷이 끊기는데 그 와중에도 (휴대전화) 데이터 구매하고 옥상에 올라가서 와이파이 잡는 거 찾아가면서 할 정도로 현지 반응은 상당히 좋았고… 이 아이들이 (선교대원들로부터) 받은 사랑이 커서 선생님들에게 삐뚤빼뚤하지만 한글로 편지써서 낭독해주기도 하고  CCC 측은 디지털 단기선교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오프라인 선교에 비해 나은 점도 발견하게 됐다고 설명합니다. 기존에는 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해서만 선교를 갔다면 온라인으로 전환하면서 일상에서 언제든지 현지 사역자나 선교대상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돼 선교지 직접 방문이 가능해지면 그동안 연락했던 현지인들을 더욱 쉽게 접촉할 수 있게 되는 장점도 있습니다.  사상 처음 온라인으로 단기선교를 진행한 CCC는 앞으로 비대면 디지털 선교를 기존 사역과 병행할 계획입니다. 기업이 재택근무를 확대하고 교회들도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는 요즘, 선교계도 지금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지난달 국회에 발의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한 도의회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막아낸 기독의원이 있어 눈길을 끕니다. 전북도의회 나인권 의원을 윤인경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지난달 전라북도의회 회의에 상정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건의안'. 정의당 최영심 의원 등 9명이 발의한 이 건의안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국회에서 조속히 제정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입니다.   통상 동의를 얻은 건의안은 본회의에서 별다른 토론 없이 통과되곤 하지만 이번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건의안은 더불어민주당 나인권 의원의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모태신앙으로 김제새순교회를 섬기는 장로이기도 한 나인권 의원은 차별금지법이 통과될 경우 나타날 동성애의 폐해와 가정과 사회에 미치는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나인권 의원 / 전북도의회) '반대토론을 해도 통과가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별금지법의 폐해,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겠다, 의원님들이 동의를 해주든 안 해주든' 그런 생각에 제가 사전에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급박하게 나가서 의원님들에게 호소를 했는데 의외로 표결 결과가 반대가 훨씬 (많이 나왔죠.)  이어진 표결 결과에선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반대 22표, 찬성 11표, 기권 3표로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건의안이 부결된 겁니다. 앞서 군산시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던 건의안이 전북도의회에선 반대표가 찬성표의 2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차이로 부결됐습니다.   본회의가 끝나고 차별금지법을 지지하는 시민단체들 사이에선 나 의원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 의원은 치열한 논쟁이 벌어질수록 더 많은 국민들이 차별금지법의 폐해에 대해 알게 될 것이라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나인권 의원 / 전북도의회) 포괄적 차별금지법 여론조사를 하면 80% 이상 찬성한다고 해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그 폐해, 동성애와 성적 지향, 성적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면 반대로 90% 이상이 반대를 하게 된다고 하거든요. 논쟁이 됨으로 국민들이 실체를 알게 되고 그 실체를 알게 됨으로 국회의원들이 차별금지법을 찬성할 수가 없다.  나 의원은 “무엇보다 교회가 국민들의 공감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며 “차별금지법을 종교적으로 접근하기 보다 자녀에게 미치는 악영향과 국가적으로 생기는 폐해에 대해 강조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GOODTV NEWS 윤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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