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7.02 (목)

기장, 차별금지법에 찬성 입장 발표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제21대 국회의 차별금지법 발의에 대해 찬성의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기장 교회와사회위원회는 모두의 평등한 삶을 위해 차별은 금지되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차별을 겪는 이들에게 공평한 삶을 보장하는 제도가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견해를 달리하는 이들 사이에 충분한 대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총회는 차별로 인한 고통을 겪지 않는 사회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헌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예장대신, 제55회기 임원 후보 확정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가 제55기 총회 임원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입후보자는 함께하는교회 이상재 목사가 총회장, 목사부총회장엔 소망교회 이정현 목사, 장로부총회장에 화평교회 주홍철 장로가 각각 단독 출마했습니다. 총회장 후보 이상재 목사는 "대신 총회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장단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겠다"며 "연합운동에 있어서도 한국교회의 향도 역할을 감당하는 교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예장통합-한동대, 선교 MOU 체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와 한동대학교가 선교 지원을 위한 상호교류 협력 협정서를 체결했습니다. 협정서엔 선교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환, 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예장통합 세계선교부 홍경환 총무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선교 현장에 새 힘이 되길 바란다"며 "94개국에 있는 1556명의 예장통합 선교사들과 한동인들이 함께 복음 전파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교연, 미혼모자 위한 지원금 전달 한국교회연합이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 꿈나무를 방문해 자립지원금과 아기용품을 전달했습니다. 여성위원장 강명이 목사는 "매년 5월, 꿈나무에 자립정착금과 아기용품을 지원해왔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이제야 미혼모자 복지시설에 후원을 하게 됐다"며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일이야 말로 예수님의 사랑을 세상에 실천하는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교연의 꿈나무 지원은 올해로 6번째를 맞았으며 이번 지원금과 아기용품은 강명이 목사를 비롯해 상임회장 송태섭 목사,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 김동근 장로의 후원으로 마련됐습니다.   한장총, 6·25전쟁 70년 결의문 채택 참좋은교회 최옥창 교회기자가 보내온 소식입니다. 한국장로회총연합회가 지난달 29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40회기 1차 실행위원회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이날 실행위에서 예성 총무 이강춘 목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교회와 이 나라 이 민족을 새롭게 하는 한장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예비역 육군대장을 역임한 권오성 장로가 강사로 나서 ‘6·25 전쟁 발발 70주년의 반추’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한장총은 이날 본회의에서 제40회기 정기총회회의록채택과 사업예산 협의 후 ‘6·25전쟁 70주년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연세의료원, 미국 파송 선교사에 마스크 지원 연세의료원이 미국장로교와 미국연합감리회에 KF94 마스크를 각각 1만장 씩 전달했습니다. 연세의료원은 우리나라에서 사역하다 미국으로 돌아간 선교사와 가족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마스크를 전달하기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연세의료원 윤도흠 원장은 “우리나라에 위생 개념조차 없던 시절 선교사들이 우리 병원을 세워 의술을 베풀었다”면서 “마스크로 그 사랑에 다 보답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여전히 선교사님들의 사랑을 기억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스크를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파이디온, 여름성경학교 대안 제시 파이디온선교회가 코로나19로 모임이 어려워지는 한국교회를 위해 대안적 교회성경학교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파이디온선교회는 온라인 강습회를 통해 찬양 강의, 공과 강의 영상 등을 제공하고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교회에서 모일 수 없는 이들에겐 가정성경학교를 제안하고 예배 진행을 돕는 안내지와 사전자료를 준비했습니다. 2020 파이디온 어린이, 청소년 온라인 강습회는 파이디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GOODTV NEWS 하나은입니다.  

한국성결교회연합회가 제11회 정기총회를 열고 대표회장에 기성 총회장 한기채 목사를 추대했습니다. 이 날 총회에서는 긴급한 사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책임분과위원회를 신설하는 안건도 통과됐습니다. 조유현 기자입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와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교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등 성결교단의 연합을 위해 창립된 한국성결교회연합회가 11회 정기총회를 열었습니다. 한성연은 지난 2011년, 교단 간 상호교류와 성결복음의 확산이라는 가치 아래 설립됐고 지금까지 한국교회 회복과 복음화에 전념해왔습니다. 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 총장은 한성연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이 땅의 회복을 위해 쓰임 받을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황덕형 총장 / 서울신학대학교) 오늘 우리 한국성결교회연합회가 있다는 것은 이 시대의 위기를 극복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선택이요,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부름 받은 우리들이 한국교회에, 그리고 한국사회에, 세계 역사를 위해서 중요한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교단 순번에 따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한기채 총회장이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기채 대표회장은 연합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복음을 삶으로 보여주는 성결교단이 되게 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기채 대표회장 / 한국성결교회연합회)  지금은 일상 생활에서의 신앙의 생활화가 굉장히 중요한 시대이고 질적인 성장, 주님과의 깊은 컨텍트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성결교회가 연합해서 생활 속에서 믿음 생활 잘 해나가는 운동을 일으키도록 할 것이고요.  사회책임분과위원회를 신설하는 안건도 통과됐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같은 사회 문제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입니다. 사회책임분과위원회는 각 교단 별로 2명의 전문가를 파송해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한성연은 또, 성결교단 목회자가 지켜야 할 목회자 윤리 규정도 제정하기로 결의했습니다.   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 하면서 장애인이나 저소득 아동과 같은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돕고 저소득 아동의 돌봄을 지원하는 단체가 있어 주목 받고 있는데요. GOODTV가 코로나 위기 속 한국교회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진행하는 연중특별기획 "주여, 이 땅을 치유하소서", 이번 시간엔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NGO 단체들의 다양한 사역을 취재했습니다. 박재현 기잡니다.  밀알복지재단은 코로나19로 가정에 고립돼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돕기 위해 온라인 비대면 콘서트를 마련했습니다. 장애인 인식 개선은 물론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섭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처음 온라인 콘서트를 접한 관객들도 열띤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번 콘서트 수익금은 코로나19로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됩니다. 밀알복지재단은 발달장애인을 고용한 굿윌스토어와 기빙플러스를 운영해 이들의 고용유지와 직업훈련을 돕고 있습니다. 또 은퇴 선교사들을 위한 일자리 제공과 주거 공간 마련 사업에도 사용 될 예정입니다.  밀알복지 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장애인 생계 지원을 위해선 장애인들이 안정된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정형석 상임대표 / 밀알복지재단) 장애인들이 취업을 하긴 했지만 대부분 부분 비정규직으로 취업해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사업이 안되다 보니까 고용 유지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 밀알복지재단은 이분들 고용유지를 위해서 이분들이 계속해서 안정된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할 생각이구요.  코로나 블루에 시달리고 있는 저소득 아동 지원도 시급한 상황입니다. 코로나19로 아동들이 외부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면서 인터넷 중독 문제와 가족 갈등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강창훈 본부장 / 희망친구 기아대책 국내사업본부) 아이들이 밖에서 나가 놀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인터넷 중독 문제도 있구요. 또 가족 구성원 분들이 다들 코로나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가족 간의 갈등 문제가 최근에 많이 증가되고 있고, 아이들도 심리적으로 힘들다고 주변에서 많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온라인 학습이 쉽지 않은 저소득 가정을 위해 긴급 생계를 지원하는 희망 둥지 사업과 행복한 홈스쿨을 통한 긴급 아동 돌봄, 심리 상담 지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기아대책은 코로나19로 증가한 아동 학대 문제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한국교회와 함께 아동 폭력 개선에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소규모집단 감염으로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교회총연합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긴급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교계를 대표하는 두 단체는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를 위해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차진환 기자의 보돕니다.  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한국교회의 대처방안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한국교계를 대표하는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최근 교회 소모임으로 인해 발생된 일부 확진 사례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전했습니다.  (류정호 공동대표회장/ 한국교회총연합) 다양한 곳에서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교인들 가운데 확진자가 나오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무증상 감염자가 방문한 교회에서 확산되는 것을 막는 책임도 우리 교회에 있습니다.   한교총과 교회협은 코로나19의 조기 종식과 재확산 방지를 위해 한국교회가 앞장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성경학교나 수련회 등 다가올 여름사역에 대해 재검토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김태영 공동대표회장 / 한국교회총연합) 여름철 진행되는 성경학교와 캠프, 기도원 부흥회와 M.T, 수련회와 미션 트립 등 모든 행사를 계획 단계에서부터 취소 축소 연기를 고려해주시고, 온라인 진행을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부득이 여름 행사를 축소 진행하더라도 숙박과 음식물 제공을 자제해달라고 권고했습니다. 교회협 윤보환 회장은 그 동안 방역에 최선을 다한 결과가 아름다운 열매가 되도록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윤보환 회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교회 모든 교인들이 일상의 삶 속에서도 생활 속에서도 방역에 최선을 다해서 책임 있게 참여하시고 코로나19의 치유와 극복을 위해 끝까지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두 연합기관은 한국교회에 당부하는 이날 발표가 강제력을 갖는 것은 아니라며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교회와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차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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