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6.29 (월)

대구시, 신천지 이만희 계좌 가압류  대구시가 신천지를 상대로 1천억 원 규모의 민사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교주 이만희 씨의 은행 계좌에 대한 가압류를 실시했습니다. 민사소송 대리인단은 코로나19와 관련해 신천지에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된다는 결론을 내리고 소장 제출에 앞서, 대구시 남구 대명동 소재 신천지 다대오지파가 사용하는 건물과 지파장이 거주하는 아파트 등 부동산에 대한 가압류를 실시한 겁니다. 이와 함께 신천지 단체에 대한 채권 가압류도 신청했습니다.   베를린 장벽 울린 치유와 화해의 기도  독일 베를린비전교회 김현배 선교사기자가 보내온 소식입니다. 베를린통일기도회와 쥬빌리통일기도회가 27일 베를린 장벽 앞에서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예수성령교회 강선 목사는 “코로나 재앙이 전 세계에 미쳤다”며 “우리 스스로 교만하지 않았는지 돌아보고 회개하는 시간으로 삼아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반도의 치유와 회복 그리고 통일을 위해, 코로나 사태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럽 나라들을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충남학생인권조례 폐기 힘쓸 것” 충남학생인권조례가 충남도의회 본회의에 참석한 도의원 37명 중 29명의 찬성표를 얻어 최종 가결됐습니다. 충남 지역 교계와 학부모들이 조례안 폐기 청원 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충남학생인권조례 특별대책위원회 윤마태 위원장은 “통과된 조례안 속 성적 지향, 성 정체성 부분이 성경 속 건강한 가정을 이루라는 하나님 명령을 훼손하는 것이기에 우려가 크다”며 “지역 목회자들과 뜻을 같이하는 학부모들과 함께 조례안 폐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세계 곳곳의 주요 소식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일본 정부가 G7 정상회의를 확대해 한국을 포함하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에 반대한다는 뜻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종적인 판단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자세한 소식 박은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日, 한국 G7 참가 반대 공개 표명 일본 정부가 G7, 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확대해 한국이 참여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미국정부에 전달했습니다. 이 구상은 지난달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놓은 건데, 여기에 반기를 든 겁니다. 일본 정부는 특히 "문재인 정권이 남북 화해를 우선시하며 친중국 성향을 보인다"며, G7과 다른 자세를 문제 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종적인 판단을 할 것이라고 반응했습니다.  홍콩보안법 통과 될 듯…7월 1일 발효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가 1주일만에 다시 홍콩 국가보안법 초안 심의에 들어간 가운데 30일 홍콩 국가 보안법이 통과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30일에 홍콩보안법이 전인대 상무위를 통과하면 홍콩 주권 반환 기념일인 7월 1일부터 홍콩보안법이 시행됩니다. 이 법이 시행되면 홍콩 정부는 기본법 부칙을 근거로 홍콩 독립이나 광복을 구호로 외치는 시위대를 처벌할 수 있게 됩니다. 홍콩 경찰은 시위대의 반발을 예상해 1997년 홍콩 주권반환 후 매년 개최돼 온 주권반환 기념 집회를 불허했지만, 시위대의 반발은 더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印 중국 무역 보복…한국 기업에도 불똥 중국을 겨냥한 인도의 무역 장벽 보복으로 인해 한국 기업 사이에서도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인도 세관 당국이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전수 조사를 하면서 덩달아 한국 기업 수입품의 통관 절차에도 어려움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공항뿐 아니라 인도 주요 항만 곳곳에서도 통관이 지연된 한국 기업 컨테이너 물량이 중국산보다 많았습니다. 한 주재원은 "이런 통관 지연이 계속될 경우 전자 분야는 물론 자동차 등 여러 한국 기업에 악영향이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상고온 시베리아, 산불도 5배 늘어 최근 이상고온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산불도 평소보다 다섯 배 늘어났습니다.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러시아 연방항공산림보호청 통계를 인용해 소방관이 출동할 수 없는 지역에서 115만 헥타르가 불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면적의 약 10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몹니다. 조너선 오버펙 미시간대 환경학 교수는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고온으로 북극은 문자 그대로 불타고 있다"며 "예상보다 훨씬 빠른 온난화로 빙산이 녹고 산불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타문화권의 도움 없이 복음을 받아들이기 힘든 미전도종족이 전 세계 인구의 40%에 달합니다. 이제까지는 몇몇 교회들이 미전도종족을 입양하는 방식으로 선교가 진행돼 왔는데요. 국내교회와 선교단체, 현지교회가 연합하는 조직적인 전략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민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 20년간 세계 미전도종족 개척 선교운동을 주도해온 남은과업성취운동본부FTT는 지금까지 3200여 개의 미전도종족이 복음화율 0%를 벗어났다고 밝혔습니다.   FTT는 앞으로 복음화율 0.1%미만의 18억 인구, 4,800개 미전도종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게 목푭니다.  개척이 시급한 1순위는 233여 개의 복음화율 0%인 미개척미전도종족, 2순위는 기독교인이 0.1% 미만이면서 자생적인 교회가 없는 4500여 개 종족입니다.  선교전문가들은 미전도종족 복음화를 위해선 교회와 선교사, 선교단체 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해질 거라고 말합니다. 특히 지역교회들이 선교에 대한 마음을 품고 미전도종족을 위해 기도하면서 현지에 예수님의 제자가 세워지도록 끝까지 지원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안강희 선교사 / FTT운동 국제실행총무) 선교지에 있는 지역교회와 선교지에 있는 교인들이 주도적으로 개척선교를 해 가야 되고. (우리는) 어떻게 하면 제자화 운동으로서 지역교회가 현지교회를 제자화 해서 자생적, 자체적으로 자기 종족과 민족을 복음화해 가는가(에 집중해서) 그 일을 가르치고 훈련하고 지원해 가야 됩니다.  이와 관련해 세계협력선교회GAP는 지교회가 주도하는 총체적인 협력선교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지역교회와 장기선교사, 선교단체, 선교지에 있는 현지교회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현지 사역자를 양성하고 교회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 전략입니다.   실제 미전도종족 선교를 했던 교회들은 총체적인 협력 선교를 통해 영혼구원의 현장을 목격했다고 고백합니다.  (김궁헌 공동대표 / 세계협력선교회(GAP)) 어느 지역을 개척할 지를 먼저 입양하고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해서 온 성도가 하나되어서 선교훈련을 하면서 여름, 겨울이고 언제든지 수시로 선교지에 나아갑니다. 인도 네팔 미얀마 이쪽으로. 그쪽에서 이미 다 현지제자를 삼아서 교회를 개척해서 지금은 총회까지 구성이 됐습니다.  FTT와 세계협력선교회는 한국교회 목회자와 선교단체 리더, 미전도종족 현지 사역자들을 초청해 오는 10월 13일 인천 필그림교회와, 부광감리교회에서 선교대회를 개최합니다. 500개 교회를 동원해 90개국에 있는 500개 미전도종족을 개척하는 것이 목푭니다.  FTT총재 릭 워렌 목사와 전 총재 폴 애쉴만, 토론토 큰빛교회 임현수 목사, KWMA 조용중 사무총장 등이 대표강사로 나서 미전도종족 선교 동향과 개척 성공사례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최근 동성애 코드를 소재로 한 드라마나 영화가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미디어를 통해 동성애자가 자연스럽게 사회에 편입되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구체적인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천보라기잡니다.  월트디즈니의 자회사 픽사 스튜디오가 지난달 동성애자를 주인공으로 한 단편 애니메이션 <아웃>을 출시했습니다. 동성애자가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공개하는 커밍아웃을 소재로 다루고 있는데, 동성애자를 주인공으로 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동성애는 드라마와 영화 등 미디어를 통해 사회 저변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남장여자 캐릭터가 등장하는 <커피프린스 1호점>, <구르미 그린 달빛> 등 동성애 코드를 소재로 한 드라마나 영화가 큰 인기를 끌면서 동성애를 미화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최근 대중문화 속 동성애는 작품의 소재를 너머 주제로 다뤄지는 추셉니다.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가족입니다>에서는 주인공의 남편이 동성애자로, <야식남녀>에서는 남자주인공을 둘러싼 삼각 로맨스에 남성이 등장합니다. 올해 초 열풍을 일으킨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트랜스젠더 캐릭터가 화제였습니다.  이처럼 동성애자가 사회에 자연스럽게 편입되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동성애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는 것 자체가 조심스러워지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반드시 지켜야 할 도덕법칙에 대한 경계가 모호해지는 이른바 도덕적 상대주의가 만연해질 수 있단 겁니다.  (성현 대표 / 필름포럼)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려고 하는 순간에 굉장히 편협한 사람이 되거나 고집스러운 사람이 되어지게 만들어서. 우리가 이것을 볼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최근 이태원발 클럽 사태에 터졌던 블랙수면방이라던지 굉장히 퇴폐적이다라는 것들을 보게 된거죠. 이게 다양성이라는 이야기에서의 상대주의에 묻혀버리니깐 건전함인가에 대한 논의조차도 거의 지금 사회 우리 분위기 안에서 이 문제를 다룰 수 없어요.  이에 전문가들은 동성애를 미화하거나 낭만적인 프레임으로만 그려내는 대중문화의 자정노력이 시급하다고 이야기합니다.  (백광훈 원장 / 문화선교연구원) 내 자녀나 우리 가까운 사람들에게 그와 같은 것들이 발생했을 때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어려움은 드라마에서 그려지고 있는 것처럼 낭만적인 것은 아니죠. 현실적으로 그와 같은 부분들을 조금 더 솔직하게 사회적으로 다뤄주는 부분도 필요한 것 같고.  무지개로 미화된 동성애가 대중문화를 잠식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무조건적인 반대보다 지혜롭고 실질적인 대안을제시해야 할 땝니다.  GOODTV NEWS 천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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